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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 추천 해주세요~
읽는 책들이 다 복잡하고 집중을 많이 해야 하는 종류라서 가을 느낌이 하나도 안나서 지루해요.. 카페에서 혼텔하면서 책장 잘 넘어가는 책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만화책제외 5일 휴무동안 읽고 싶어요~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사람마다 다르긴 하네요
전 섹스 할 때 애무에 공을 들이는 편이라 목부터 시작해서 커닐링구스로 끝내는데 여기서부터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잘 느끼는 여자는 여기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2차로 삽입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그와 정반대면 상당히 고전하네요.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목석과도 같으니 재미도 없고요. 이런 스타일은 꽤 오랜 시간을 공 들여도 변할지 모르겠어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레부상
발레 고관절 통증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3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명 뱃지를 받았는데
감사의 의미로 쪽지를 보내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시람의 닉네임이 보이지않는다 원하는 시간대로 설정해놔서 그런건가 익명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 초대해주실 커플계신가여?
5개월 전 한 커플이 감사하게 관전 초대해주신 적이있는데 아직까지 그때의 자극 , 스릴감을 잊지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같이 공유해주실 커플 계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 지역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 관심 부탁드립니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른체형
마른체형의 파트너는 골반이 무기다?! 후배위시 그녀의 골반뼈에 부딪치는 느낌이 상당히 아프다. 그녀 상위 때도 내려 찧는 그녀의 골반뼈로 내 서혜부 부근이 너무나도 아프다. 정상위 때는 도드라져 있는 그녀의 치골에 부딪치는 내 치골이 아프다. 사실 둘다 마른체형이여서 살과살이 부딪칠때는 서로 좋은 느낌 보다 아픈느낌이 강할때가 많다. 엉덩이에 실리콘 패드라도 붙여야 되나....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뚱뚱한키큰흔남입니다.
살이 2년전부터 갑작스럽게 많이쪄서 뚱뚱한 흔남돼지입니다. 이런저도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184에 150키로입니다...
뚱뚱한흔남 좋아요 0 조회수 2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침부터 아메가 땡겨 후다닥 출근준비해서 나와 별다방에서 마시고 있어요 커피 마시다 앞 테이블에 앉아있는 부부가 눈에 띄네요 나란히 앉아 서로를 보면서 얘기 나누는데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전 이만 출근해야겠어요 다들 오늘하루 힘내봅시다!!!!
365일 좋아요 3 조회수 23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질 건강 지키는 꿀팁 95가지
============================질 건강 지키는 꿀팁 5가지 -by 속삭닷컴 티트리오일이나 사과사이다식초 등 천연성분을 이용해 질염을완화할 수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날씨가 더워지면 은밀한 곳의 냄새나 염증도 심해진다. 이때 무턱대고 세정용품을 사용했다가는 오히려 질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질은 약산성인 반면, 세정제는 대개 알칼리성이기 때문. 산도를 맞춰주는 질 전용 세제라 해도 화학성분이 함유됐을 수 있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버슬이 여성의 질 건강을 ..
jaybox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계획은 잡으셨나요
주말에 내린천 레프팅가요 비가와야 재미있을텐데 ... 다들 주말 계획은 잡으셨나요 내린천 주변 맛집 추천도 부탁드려요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뮤추]그리고 남겨진 것들
날씨가 좋기에 먹먹한 뮤비 추천합니다. 전 청개구리니까요. 빨리 5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2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비오는 날을 아주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의 나쁜생각들과 좋지않은 추억 제가 생각하기 싫은 것들을 씻겨내주는것같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비오는 밖을 바라보면서 우산을 들고 빗소리를 들으며 담배피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지금은 혼술 뒤에 창밖을 보며 담배하나 피고 글을 쓰고있네요 비가 내리는 날은 많이 우울하고 슬프기도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마기간동안은 당분간 이런마음이 쭈욱 지속될것같네요~~^^ 여러분은 비올때 어떤마음일까 궁금하기도 하네..
시간외 좋아요 2 조회수 23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긴가민가
긴가민가 이건가? 저건가?? 내가 짐작하는 이게 맞는걸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한 번 두 번 세 번 자꾸만 드는 건 의심병환자여서일까 경험을 통해 배워서일까 내 맘 속에선 세 번의 갈림길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니겠지 쓸데없이 예민한 거겠지 어쩔수없는 상황였겠지 라며 나를 속였다 이제 그만 솔직하자 내 마음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비스직 전환 했는데 ㅠㅠ
사전에 와이프가 3달간 도와주기로 해놓곤... 장사 끝나고 오면 이미 주무시고 계시네요... 3달간 20회이상 빼야하는데.. 휴.. 요즘 손양이 많이 도와주네요 우울... Ps. 빼야한다는 의무 때문인지 성욕은 더 좋아졌네요!! 케바케겠지만! 고민하시는분들 고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좋다
엉뜨짱......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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