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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여름휴가 살도 아주 쬐끔뺏고 간만에 출근해서 운동도 다녀왔어요. 점심시간 운동실임 운동실 에어컨 고장으로 힘들었지만 오늘도 겨우 오운완 더워요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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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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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뢰 없는 파트너십, 그게 가능할까요?
파트너는 여러 명일 수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죠. 진짜 문제는 ‘서로 동의한 관계의 규칙’이 뒤바뀌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 여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파트너가 여럿인 남자는 별로야. 그래서 나도 당신만 만날게.” 이 말에 남자도 동의하고, 그렇게 관계가 시작됐어요. 그런데 상대가 알고 보니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고 있었네요? 이건 단순히 ‘오픈된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 아닐까요? 파트너라고 해서 믿음이 필요 없다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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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의 씨앗을 다오!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고 갈 옷도...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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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냉혈 어디갔나요?
인생은 힘겨운 것이며 원래 그런거에요.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무엇도 깨달을 수 없죠. -영화 '비포선라이즈'중에서 생기발랄하던 패기가 안보이니 궁금하네요. 사원모집공고만 보지말고 가고싶은 회사 찾아서 이력서 투하를 해보는 용기도 내 보시길 바랍니다. 전투에서 이기려면 작전을 잘 짜야지요?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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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래 모바일은 붙여넣기가 안되나요....?
제곧내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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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쓰리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체리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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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킨의 달인
배고파서 자폭..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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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는 비오는 날을 아주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의 나쁜생각들과 좋지않은 추억 제가 생각하기 싫은 것들을 씻겨내주는것같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비오는 밖을 바라보면서 우산을 들고 빗소리를 들으며 담배피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지금은 혼술 뒤에 창밖을 보며 담배하나 피고 글을 쓰고있네요 비가 내리는 날은 많이 우울하고 슬프기도 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마기간동안은 당분간 이런마음이 쭈욱 지속될것같네요~~^^ 여러분은 비올때 어떤마음일까 궁금하기도 하네..
시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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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오랜만이네요
석사 졸업하고 박사과정입학 하느라 실험하고 논문쓰고 발표준비하고 하다보니 레홀에 로그인 비번도 까먹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네요 어찌저찌 졸업하고 입학 합격 통지도 받고 오랜만에 부모님 댁 와서 쉬고있어요 여유롭게 쉬다가 보니 레홀 생각이 나서 들어왔는데 비번 생각해내느라 혼났네요 ㅋㅋㅋ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서 뉴비나 마찬가지인데... 잘 적응해보고싶어요~ 잘 부탁드려용..
85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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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이맘때면 울려퍼지던 딸랑딸랑 자선냄비 소리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여기 레홀 안에서의 불우한이웃이란?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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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 공기
ㆍ 늦은 업무를 마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러다 아직도 비가 오는지 궁금해서 현관문을 열어 맨발로 바닥을 밟고 손을 내밀어 본다.. 비는 그쳤구나.. 비가 오길 바랬는데.. 새벽 차고 시원한 공기를 숨이 찰 때까지 가득가득 들이마시다 그날 그 시간이 생각이 났다.. 너와 떠났던 12월 어느날의 겨울 바다 여행 새벽 발코니에서 마셨던 그 날의 찬 공기 왜 잊고있던 그때 그 시간이 생각났을까.. 너는 참 다정했다 언제나 항상 나에게 최선을 다했고 나도 너에게 최선을 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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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다음은 튤립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의 꽃말을 가진 튤립입니다. 벚꽃이 지는 시기 만개하는 튤립이구요. 안면도에서 한창 축제 중이더라구요. 다녀온김에 사진 남겨요, 축제가 끝나고 나면 사용했던 튤립은 근처 주민들에게 나눔을 한다고 하네요 : )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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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지금 크기는 15.5에 둘레는 일반 사이즈 콘돔은 너무 끼어서 보통 콘돔보다 한사이즈 위로 쓰고 나름 크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별로 크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한 17센치에 한사이즈 더 큰 콘돔 쓸정도로 대물이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불금이 되면 밤새 어느 여자와 울부짖고 신음소리를 마구 내면서 서로의 몸을 마음껏 탐하고 그녀의 보지를 실컷 쑤셔주고 싶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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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음 파트너로 만날 여자는
20대든 30대든 40대든.. 가끔씩 외박할 수 있고, 성욕이나 많은 사람이면 좋겠다. 이왕 만나는거 제대로 할 준비가 된 사람. 자유롭게 소통하고 피드백하고, 가끔 커피나 식사 정도? 너무 많은걸 하기보다 이 정도면 충분해.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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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마도 큰거? 아니면 긴장?
주말에 여성분들중 골반통을 호소하는 여성분들이 있다. 사타구니가 너무 아퍼서 오시는 분들 하체부종 관리를 받으며 허벅지 아쪽도 관리를 해달라고 하시는... 예전에 내 여친도 그랬었는데 뜨밤을 보내고 오셨을까?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이세요. 건강하면 좋죠!!^^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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