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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기전에
섹스 하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더하는건 덤이랄까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캠
나나님 일출 사진이 이뻐서 함 따라해봅니다. 어제 혼캠ㅜㅜ했던 전남 한적한 해변가 입니다.
시민혁명 좋아요 0 조회수 1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 만남이 무서운게
처음엔 사랑 없는 몸만 공유하는 관계를 원했다. 하지만 점점 더 능숙한 여자를 만나보고 싶어진다. 연상녀든 연하녀든.. 쾌락에 너무 빠져버린걸까..
evit 좋아요 0 조회수 16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가끔 네가 생각날 때면 창밖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기곤 해 너는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을텐데 아무 일 아닌 것 처럼 지나가는 한편의 추억이자 한순간의 만남이였을 텐데 나는 왜 자꾸 생각이 나서 네가 그리운 걸까 우리의 만남의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겠지? 너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추억은 추억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다시 마음 한켠 어딘가에 깊숙이 박아두곤 해 가끔 힘들 때나 멍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u su su Supernova
관클가서 담배 배워옴... 가서 놀고싶다 섹스는 싫고 관전은 하고프고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6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이상하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주말에는 이상하게 쉽사리 잠 못 이루는 날이 더 많은것 같다 게다가 이번주엔.. 몇 일 전부터 편도 부근이 근질 근질 거려서 목감기가 오려나 -_- (여름감긴 개 조차도 안 걸린다던데.. 난 뭐지..) 결국 12시 부터 편도쪽에서 슬금 슬금 느낌이 쌔한게 슬슬 올라오더니 물 삼킬때 따끔 거리는 고통.. 기침할때 피 토하는 듯한.. 고통 ? 열도 슬슬 올라오는거 같은데 왜 쉽사리 잠들 수가 없는것인지.. 12시간을 유해물질과 가스와 함께..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점 빼러 갑니다
몰랐는데 턱에 있는 점은 관상학적으로 흉점이라네요 턱에 좀 큰 점있는데 사진찍을땐 잘 안보이는 각도라 귀찮아서 걍 냅뒀는데 오늘 바로 빼버려야겠습니다 인생 자꾸꼬이는 이유가 이거였나!!!
호띠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BDSM / BDSM 규칙에 관해서
한번 써보고 싶은데 글재주가 영 꽝이라 어렵네요 ㅠㅠ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나중에라도 다시 써봐야 겠네요.  1. 새로움에 매혹되지 마라.   2. 즐겨라.   3. 역할을 정해라.   4. Safe word는 중요하다.   5. 당신 혹은 파트너의 허용치를 알아라.   6. 항상 친절해라.
레불스 좋아요 1 조회수 1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글쓸 시간이 읍네 ㅠ ㅠ
어제 강남역 낮걸이로 마사지 한번 하구... 잼난 에피소드좀 쓸려구 했더니 안도와주네요 ㅋ 간만에 둘다 하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ㅋ 시간이 되면 쓰러올께요. 강남엔 이쁜 여자들이 많네요. 못생기구 배나온 나같은 루저들은 어쩌라두 ㄷㄷㄷ ㅠ ㅠ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요...
정말 심심해서 글을 올려보아요.. 같이 수다 떨어주실분 아무 이야기라도 좋아요
robrob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1
얼마전 휴가때 석모도에 갔었는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그때가 생각나네요... 주말 내내 집에서 가만히 있는데 더워서 어쩔 수가 없어요. ㅠㅠ 사진은 식물원과 미네랄 온천입니다.  미네랄 온천은 보통 수준이지만 노천탕에서 보이는 풍경이 좋아요.. 온천보다는 풍경 감상 목적으로 가면 딱 좋은 곳입니다.  그늘이 별로 없어서 햇살이 강할때는 피하는게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날씨가 서늘하거나 눈올 때 노천벙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석모도에 다..
dodod 좋아요 1 조회수 16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노래
일 하면서 이 노래에 심취했군요. 좋아요. 가사도. Something Just Like This - The Chainsmokers & Cold play      I've been reading books of old 난 오래된 책을 읽고 있죠 The legends and the myths 신화와 전설에 대한 책이에요 Achilles and his gold 아킬레스와 그의 금 Hercules and his gifts 헤라클레스와 그의 능력 Spiderman's control 스파이더맨의 통제력 And Batman with his fists 배트맨의 주먹 And clearly I don't see myse..
kuhy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배님들 혹시 강남이나 안양권에 좋은 모텔 추천해주실만한데 있으실까요
레드홀릭과 질문의 취지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새 15년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과 자주 뜨밤을 보내거든요. 집에서도 하고 그냥 모텔 대실도 하고 했는데... 좀 좋은 분위기에서 해보고 싶어서요. 2000년대 중후반은 남부터미널 IMT 특실 같은거 빌리면 진짜 넓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요새는 모텔들이 다 고만고만한거 같아서요. 혹시 비싸도 되니 좋은 방 아시는분들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우이야기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립선 마사지가 .. 그렇게 좋나요? 취향차이인가요?
여기 글들보면 좋다고들 하시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 끝, 꽃놀이 끝
4박5일간의 휴가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달콤했던 휴가가 끝나고, 다시 빡쌔게 시작하자고 시간을 보내자고 다짐해보지만......... 참 쉽지않네요.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뿐이고.... 후아~ 제주도의 벚꽃은 처음봤지만, 날이 생각보다 빨리 더워져서 이미 제가 갔을땐 벚꽃의 끝무렵이더라구요. 레홀님들도 휴가 꼭 조금씩 쓰시면서 여유도 즐기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16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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