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50/5754)
익명게시판 / 불멍 눈으로 봅니다
친구랑 둘이 흥정계곡 캠핑와서 참숯에 목살 굽굽 한잔하고 불멍중입니다. 불멍은 언제나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해 줘서 치료효과 굳입니다. 굳밤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기 끝엔 위로를
한 일주일 아프고 골골대다가  이제서야 정신이 차려지네요. 정신 차리자마자 한껏 예민해진 몸 달래주기♡ 모닝섹 못하는 대신 덩치는 작지만 능력치 만랩의 짜릿한 친구와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어요ㅎㅎ 볼수록 쓸수록 마음에 든단말이지 ^_^*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21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성(웃음)
이하 반말, 불편하면 뒤로 가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이런 말 있잔아? 나는 실은 내 속도 잘 모르겠어. 내가 나여도 모르겠는데 나도 아닌 남을 알까? 그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건 '결정적'인 것을 포착할 식견이 있어야지 않을까? 너무 쉽게들 손절 그 중에서도 '빠른' 손절을 말하지. 맞아, 엄한 사람과 엮여서 꼬이는 경험도 없지 않아. 어느 날 누군가와 그런 이야길 했지. 사람을 어떻게 아느냐고. 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자성어~~
재미삼아 이름이나 닉네임을 적어보세요 ㅎㅎ 링크클릭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태아보험 고민
딸 태아보험 가입했는데 저렴하게 30세만기로 가입했어요. 가입할 때는 저렴하고 성인되면 보험가입하겠지 하고 30세까지로 들었는데 막상 가입하고 딸이 5살 정도 되니까 드는 생각이 100세까지 해줄 걸 그랬나 싶네요 며칠전에 친구딸이 머리에 혹이 생겼다고 오늘 검사받으러 간다고 하는 걸 보니까 덜컥 겁도 나구요 그럼 보험가입도 어려워지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100세까지로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닐지  바꾸면 보험료는 어떤지 고민이 너무 많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715
자유게시판 / 행복한 날씨3
마지막 미팅 장소 입니다. 여기도 조만간 소개할... 즐거운 저녁 식사 되세요 ^^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레스 색깔 차이의 이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원래 드레스의 색깔은 파란색-검은색이 맞다. 하지만 흰색-금색이라고 대답한 사람들도 틀린 것은 아니다. 문제의 원인은 우리의 뇌가 눈에 보이는 색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같은 색이라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3가지의 불일치가 작용한다. 사람이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은 ‘가시광선’ 덕분이다. 다양한 종류의 빛 중에서 물체에 부딪혀 반사될 때 380~780nm(나노미터)의 파장 길이를 가지..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
대체공휴일이라 노시는 분들도 많으셨겠지만 ? 전 직업상 일을 했기에 오늘 하루도 고생한 걸로 ㅎ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마감 잘 하시고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ㅎ
아루아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칼럼>> 인사검증 때 '성평등'이 중요한 까닭
. [정동칼럼]인사검증 때 ‘성평등’이 중요한 까닭 기사입력 2017.06.25 20:48 놀랍지 않다. 한 청와대 남성 행정관의 ‘부적절한’ 책,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 여성 의원에 대한 일부 남성들의 비난과 공격. 묵언수행하듯 버티고 있는 당사자. ‘보편적’ 한국 남성의 정서를 반영한 예측 가능한 행동이었기에 솔직히 그리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정작 실망스러운 것은 당사자를 끼고 도는 몇몇 높으신 분들이다. 성차별적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국정..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는 핫핑크지!
핑크보호주의를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해보라고 시켰던 어느 개새...아니 친구가 생각났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103th] 샷츠 트위스터 리뷰어 발표
섹스토이 체험단 102번째 샷츠 트위스터 리뷰어를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nyangnyang22 하뇽 선정된 리뷰어는 해당 리뷰제품에 대한 보증금 입금바랍니다. (10만원) / 리뷰 제출시 반환합니다.   보증금 송금일 : 9월 2일 (수)까지  상품 발송 예정일 : 2020년 9월 2일(수)  리뷰가이드 제공 : 2020년 9월 2일(수) 리뷰 제출 기한 : ~ 2020년 9월 25일(금)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406
익명게시판 / 너무 긴 밤
밤이 너무 길다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헤집고 그 묵들은 머리칼을 타고 내려와 내 아구에 힘을 가득 주게한다 어느새 얼얼해진 내 어금니들 어금니들이 울부짖는것같다 그만 짓누르라고 너무 아프다고 밤이 너무 길다고, 어금니가 너무 아프다고 몸부림칠때 가만히 이불 덮어주며 그냥 자 하고 토닥여주는 당신을 그린다 너무 긴 밤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썰 게시판 / 꼭지에서 단맛이 났던 그녀...
26살, 대학교 4학년때의 썰입니다. 대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어플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대나무숲' 이라는 자유게시판이 있었고, 그곳에 누군가 바람피고싶다는 글을 써뒀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비슷한 고민이 있었고... 댓글을 달며 같이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대화가 잘 통해 1:1 쪽지로 넘어가서 2시간쯤 떠들었고. 오픈카톡을 통해 보이스톡으로 3시간동안 전화를 했습니다. 그 친구는 남친 행동이 불만이다, 남자들 다 이러냐..
쿠로키 좋아요 2 조회수 2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상황이 비슷해지는데
처음 만나면 경계모드 및 무조건 콘돔 사용. 서로 노콘 절대 안돼! 경계하다가 두세번 만나면 흐지부지. 슬쩍 노콘 한번 해볼까? 서로 헤롱헤롱해서 그 후로 마지막 만남까지 쭉 노콘. 다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evit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찰나의 시간 동안.
가끔, 잊고 지내온 나의 모습을 봐.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키는 아주 찰나의 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을 이런 시간이 귀하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해. 그래서 그 시간에 지나온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당신까지 오버랩 돼. 지금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모습의 나를 볼때는 정말 그때는 어떻게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조금은 놀라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러한 나의 모습이 아직도 어딘가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기도 해. 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34클리핑 0
[처음] < 4846 4847 4848 4849 4850 4851 4852 4853 4854 485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