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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사랑하는 마음과 섹스 욕구의 온도차
늘 사랑하고 함께있고 싶은데도, 이상하게 최근 한 두달 전쯤부터는 여친과 섹스하고 싶은 욕구가 안생겨요. 세상에 둘도없을 좋을 사람이라 확신하고, 익숙해짐으로 혹여 실수라도 할까 평소에도 소중하게 아껴주려 노력하는 사랑을 한지 2년쯤 되었고, 저희는 준비가 되는대로 결혼 하기로 약속한 사이 입니다. 여친과 저의 나이차이는 아마 여러분이 듣거나 경험하신 것 이상일 거에요. 몸매나 외모도 평균이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여친에 대한 성적매력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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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았다
음... 이 책은 22년에 많이 읽힌 책이라는데 저는 23년이 되어서야 읽게 됐네요. 꽤 많은 사람들이 올해의 책으로 꼽았고 저는 올해의 시작에 손에 들어왔으니 선택은 조금 유보한다 하더라도 작년이 기준이라면 저 역시 올해의 책이라 할 정도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인간의 직관이 확신으로 자리잡고 그로 인해 생겨난 질서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지금도 만연한 종적인 우월함의 오류에 대해서도, 그리고 상실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해요. 저명한 인물의 회고를 통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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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뒤늦은 테스트 ㅋㅋㅋ
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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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상] 악플러들의 심리
어제 저녁에 나나님의 악플러 관련 글에 이어 오늘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이 악플러들의 심리라는 강연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진짜 구글 알고리즘 나를 감시중인가....)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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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파트너는 어디서 만나나요?
파트너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다들 어디서들 만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파트너 괜찬으시면 답변 달아주세요
ser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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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맥...♡
맛나네 맛나 한캔깠으니 자야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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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강힐링
주말 한강힐링 비그쳐서 다행이다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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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범죄와의 전쟁> 에 대한 기억
범죄와의 전쟁(감독:윤종빈/ 주연: 최민식,하정우,조진웅) 이 영화 개봉시기가 2012년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2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곽도원,마동석,김성균 배우가 조연으로 빛을 발해 주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진웅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부산 출신이라서 확실히 사투리 ..
비에스친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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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9월 레홀 독서단 발제문 췍~~~~
안녕 젤리언니입니다~! 이번달 키워드는 이었죠 ^^ 저는 갠적으로 신세계를 경험했답니다ㅎㅎ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해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으신가요?? 발기남의 발제문 공유해볼게요! * 야설을 읽는 주된 동기는 무엇일까? * 야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지점은 무엇일까? * 가장 맘에 드는 야설의 주제나 설정은? * 야설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 야설 작가들의 창작 동기는 무엇일까? * 야설 소비가 개인의 성 관념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 * 야설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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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깐 짬내서 써보는 내 이야기...
40대 중반 즈음에 누군가는 욕할만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쾌감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것 같네요. 20,30대에 가졌던 관계와는 다른게 거의 매일을 서로를 탐닉하는 하루였습니다. 대략 6개월을 그렇게 보내니 이젠 돌아가야 하는데...라는 후회? 아닌 후회가 듭니다. 서로에게 미래나 관계를 바라지 않는 성은 그 자체로 자극적이였습니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스스로 성감을 끊임없이 개발하니 아...이런 쾌락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음..
dsdd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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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와 점심 먹기 퀴즈 이벤트
아래 문제에 가장 근접한 날을 맞힌 한 명은 섹시고니와 점심을 먹을 수 있고 섹시고니의 위대한 통찰력을 직접 대면할 수 있습니다. 곁가지로 레드홀릭스의 여러 속얘기와 계획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일정 및 메뉴는 추후 협의) Q. 섹시고니가 오프라인에서 처음 진행했던 레홀스러운 행사는 '섹스파티'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섹스 얘기와 게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 첫 행사는 언제 개최되었을까요? 덧글로 적어주세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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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1] 롱타임젤 (조루솔루션)
[PRAISE의 웃긴 썰1] 롱타임젤 (조루솔루션) 나의 초딩때 절친한 부랄 친구의 썰이다. (내가 부랄친구의 시점으로 ^^) 바야흐로 2014년 7월 여름.(24살이였음) 무더위가 하늘끝까지 치솓는 무지막지한 날씨.. 이런날씨엔 여친이랑 밖에서 데이트를 하기보단 방을 잡고 에어컨을 틀고 뒹굴 거리는게 제맛이다. 나는 그때당시 웹디자이너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여친에게 연락도 못해주고 마니 못챙겨줘서 짠하기도 하고 미안했다. 그래서 나는 맘..
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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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하니까..
이걸 전 추천해주고싶네요 !!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기억하니 잊지는 말자 바람마저 설레던 그 날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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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이상한건가요?~~^^
이곳에 온지 얼마되지않지만 참좋은곳이다. 내가 아직까지 느낀 레홀...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말못할... 아니 해서는 안될 말을 담고산다. 나역시도... 누군가 절친에게도 하지못할말... 그런 말중하나는 음담패설일것이며 그 얘기의 주인공이 본인이면 더 그럴것이다. 하지만 주변 남자들은 여자와의 하룻밤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필터없이 말한다. 대단한 경험과 그말엔 약간의 허풍도 첨가되어...특히 야한얘기가 주가 되었을시엔... 그렇지만 난 그런 얘기를 듣고있으..
튜닝자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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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암인데 심심하네요
상암 회사에 실습 나왔는데 심심하네요 할게없어서 뭐하지 나
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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