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6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53/5471)
자유게시판 / 점심엔 김치수제비
어제 와이프가 술 마시면서 점심때 해장으로 김치수제비 먹고싶다하여 어제 미리 반죽해놓고 일어나자마자 만들었습니다! 육수를 다포리,대파 무, 청량고추로 뺐더니 시원칼칼하니 맛있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사진 디게 못 찍었다....OTL
바나나15 좋아요 2 조회수 1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ㅠ 김연아를 찢었다ㅠ
김연아 먹고 싶을때마다 내맘속의 그녀를 밀어내었는데ㅠ 참지 못하고 그만... 아휴~ 계단이나 올라갔다와야겠네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을땐 계단 오르기가 쵝오!!!!! 조금만 오르면 아무생각 안나요~ㅎㅎㅎ 말들은 들판만 거닐어도 근육이 짱짱한데 내다리는 왜!!!! 스쿼트에 계단 오르고 아흑ㅠ 그래도 약간의 성과가 있는것 같은데~ㅎ 암튼 다들 얼른 이제 업무는 그만~ㅎ 퇴근 준비하세욧!!!!!!..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야기나 나누다가 잠들고싶은 이밤
이야기하다가 스르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전 좋아하세요?
날도 찌뿌듯하고 입맛도 없어 비마트에서 수입 냉동 홍두깨살로 육전을 부쳐서 야식으로 냠냠 냉동인데 냄새도 없고 맛나네요 비마트에 파채가 떨어져서 집에 있는 파를 일일이 채 써느라 후다닥 해먹을려는 계획은 실패했지만 넘나 잘 먹었네요 팁 하나 드리자면 육전하실때 전분가루 이용하시면 더 맛나구요 고기를 맛술,간장,후추 양념 하신후 전을 부치면 간장 없이 파채랑만 먹음 딱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 달걀물, 전분이 모자라 몇장은 거의 그냥 고기인건 ..
K1NG 좋아요 0 조회수 14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하다
휴가인데 갈 곳도 없고 심심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림와플
잔뜩 채워주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435클리핑 0
남성전용 / 슴프링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 7월인데 이 더위는 너무하네요
올해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거라는데(NASA왈) 8월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군요.....
KKND13 좋아요 0 조회수 1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큐 공유] 생후 2개월부터 시작된 부의 불평등
https://youtu.be/tJsjgeyMQiE?si=KtmkBOCXw1nxzdzL 퇴근길에 흥미로운 다큐라 공유해요!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을의 문 앞에서....2
조그만 수목원 쉬다오기 좋겠네요 나름 스릴을 즐길만한 곳도 있어요. 어디가나 중국사람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좋아하는 장르 음악!
제 아이디처럼 좋아하는 장르 음악.. 올려드려요 맛점하시고 한번 다들 즐감^^ Hardwell 이라는 DJ 이구요.. 세계 1위죠.. 순위가 최근에 바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즐감하세여~~
r3hab 좋아요 0 조회수 1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먹고살기 힘드네요.
요즘 저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출근 저녁늦게 퇴근 도착해서 운동 그러면 다시 내일 출근 준비 한때는 뇌가 섹스로 지배해서 파트너도 동시에 두명씩 만나고 자존감도 올라가니 언제든 만날수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그시절 오만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파트너의 관계였지만  인간적인 사람들이었고 헤어짐 또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만 그럴시간과 에너지도 없고 하루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로나 검사요
일행이 걸린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 카페내에서 그 시간대에 누군가 걸렸다네요 전 혼자 있었구요 검사 받으라고 문자오는데 이거 거부 하면 불이익 당하나요?? 저번주 금요일 일인데 오늘 문자 왔네요 아무 증상 없구요 밀접접촉자도 아니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타나토스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없이 모두 받아마셔요. 라고 시작하는 그 노래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에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에요. 라며 끝난다. 기분 좋은 간질임과 입맞춤으로 시작하던 우리는 가슴이 벅차오르며 이 복잡한 세상에 원하는 것은 오직 서로뿐인 것처럼 격렬해진다. 그러다가는 이내 상대를 부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목덜미를 졸라 상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는 순간, 내가 가진 전부를 담아 상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넣어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4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속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요
아는 여자선배랑 같이 스키장갔을때 일입니다. 원래 아무생각 없이 그냥 스키만 탈생각으로 갔는데 같이 방에서 술마시니까 은근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취한척 미친척 샤워한다고 하고 노팬티로 가운만 걸치고 나왔는데 서로 아무렇지 않게 계속 술마시다 가운이 벌어지면서 제 고추가 계속 보였습니다 슬쩍슬쩍 보이다가 나중에는 풀발기됐고 이상하게 보여지는게 흥분되서 나중에는 거의 벗은상태에서 1시간정도 관찰당했습니다 섹스를 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이부분이 흥분됐..
이디야아샷추 좋아요 1 조회수 1434클리핑 0
[처음] < 4849 4850 4851 4852 4853 4854 4855 4856 4857 485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