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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워서....남후방이랄것도 없지만 곧펑
너무 더워서 작업하다가 한컷 하체만 하다보니 둥근 등이 안습이내요 ㅋㅋ 여성보다 못한... ㅠ ㅠ(퍼옴 ㅋㅋ) 곧펑예 더운게 가시면....좋은날들이 오겠죠....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298클리핑 0
썰 게시판 / [덤덤] 아슬아슬, 돌싱 그녀 #1
하루 종일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날이었다.  이견을 보이던 문구 몇 줄 때문에 보름 동안 실랑이를 하던 계약서를 처음부터 다시 쓰자는 이야기를 들었던 날이었다.  며칠간 밤샘을 거듭한 뒤라 수면 부족은 쌓일대로 쌓였고, 스트레스로 날카로워진 눈빛 덕분에 회사 동료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날 쳐다도 보지 못하던 날이었다.  전화와 이메일로 같이 계약서 작업을 도와주던 친구 녀석이 회사로 찾아왔다.  아 나도 짜증나서 미치겠다. 힘들지..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원래 모바일은 붙여넣기가 안되나요....?
제곧내
Sasha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샤갈 달리 뷔폐전
어제 친한동생 초대로 샤걀 달리 뷔폐 전시 보고 왔습니다. 세 작가 모두 종종 봤었지만 달리 작품은 어제 제대로 처음 봤는데 좋았습니다. 역시 천재이기도 하지만 초현실주의파 달리. 뭔가 제 스타일이기도 하면서 아닌듯하고. 최근에 서울역에서 했던 반고흐전 좋았는데 어제 본 전시도 자극도 받고 좋았습니다. 오늘도 더운데 힘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http://youtu.be/RZnqM-Gt5rY 오늘의 추천 음악 ^^..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쪽은 봄이네요
매화가 활짝 !! 부산 근교 순매원이라는 곳인데 매화축제를 하네요 ㅋ 주말엔 2차선 도로가.... 꽉 막힐듯 하지만 ㅎㅎ
폰데라이언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r&b 한곡 추천
요즘 즐겨듣는 영국 알엔비씬의 뮤지션 입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 이에요 비도 내리고 하니 커피한잔과 함께 감상하면 좋을듯 하네요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에.... 아무래도 이번엔 포기해야겠네요ㅠ
20대로 제한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제가 글을 잘못써서 20대 모임으로 오해들을 하신 듯ㅠ 아쉽지만 이번주 토요일은 혼밥해야겠습니다ㅠㅜ... 혹시라도 서울 경기 북부에서 혼밥하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밥 같이 먹어드림(?)....ㅠㅜ
풍랑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수자 건강과 젠더 불편등 관련 강연
주최는 한국역학회지만 내용은 소수자의 건강과 젠더 불편등에 관련된 내용이네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러고보니 ㅎㅎㅎ
연애하던 시절에 여친님과 비상계단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낸적이 꽤 있었죠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여친님 가슴 만져주면 신음소리가 꽤 에로틱해서 자지가 금방 꼴려버리더라구요 ㅎㅎ 한참을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웃옷 벗기고 젖꼭지 빨아주면서 손을 아래로 해서 보지 만지면 찐득하게 젖어오는게 느껴졌죠 그리고 여친님은 제 머리를 붙잡고 낮게 그리고 깊은 신음을 토해내는데 그게 어찌나 또 꼴리는지 거기서 여친님도 제 바지 지퍼 내리고 제 자지를 꺼내 빨아주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 사랑하는 마음과 섹스 욕구의 온도차
늘 사랑하고 함께있고 싶은데도, 이상하게 최근 한 두달 전쯤부터는 여친과 섹스하고 싶은 욕구가 안생겨요. 세상에 둘도없을 좋을 사람이라 확신하고, 익숙해짐으로 혹여 실수라도 할까 평소에도 소중하게 아껴주려 노력하는 사랑을 한지 2년쯤 되었고, 저희는 준비가 되는대로 결혼 하기로 약속한 사이 입니다. 여친과 저의 나이차이는 아마 여러분이 듣거나 경험하신 것 이상일 거에요. 몸매나 외모도 평균이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여친에 대한 성적매력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상] 악플러들의 심리
어제 저녁에 나나님의 악플러 관련 글에 이어  오늘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이 악플러들의 심리라는 강연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진짜 구글 알고리즘 나를 감시중인가....)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깐 짬내서 써보는 내 이야기...
40대 중반 즈음에 누군가는 욕할만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쾌감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것 같네요. 20,30대에 가졌던 관계와는 다른게 거의 매일을 서로를 탐닉하는 하루였습니다. 대략 6개월을 그렇게 보내니 이젠 돌아가야 하는데...라는 후회? 아닌 후회가 듭니다. 서로에게 미래나 관계를 바라지 않는 성은 그 자체로 자극적이였습니다.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스스로 성감을 끊임없이 개발하니 아...이런 쾌락도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음..
dsddsf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와 점심 먹기 퀴즈 이벤트
아래 문제에 가장 근접한 날을 맞힌 한 명은 섹시고니와 점심을 먹을 수 있고 섹시고니의 위대한 통찰력을 직접 대면할 수 있습니다. 곁가지로 레드홀릭스의 여러 속얘기와 계획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일정 및 메뉴는 추후 협의) Q. 섹시고니가 오프라인에서 처음 진행했던 레홀스러운 행사는 '섹스파티'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섹스 얘기와 게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 첫 행사는 언제 개최되었을까요? 덧글로 적어주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22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이상한건가요?~~^^
이곳에 온지 얼마되지않지만 참좋은곳이다. 내가 아직까지 느낀 레홀...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말못할... 아니 해서는 안될 말을 담고산다. 나역시도... 누군가 절친에게도 하지못할말... 그런 말중하나는 음담패설일것이며 그 얘기의 주인공이 본인이면 더 그럴것이다. 하지만 주변 남자들은 여자와의 하룻밤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필터없이 말한다. 대단한 경험과 그말엔 약간의 허풍도 첨가되어...특히 야한얘기가 주가 되었을시엔... 그렇지만 난 그런 얘기를 듣고있으..
튜닝자아지 좋아요 0 조회수 22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암인데 심심하네요
상암 회사에 실습 나왔는데 심심하네요 할게없어서 뭐하지 나  
갸러 좋아요 1 조회수 22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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