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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또 무슨 썰을 쓰지
레홀은 약간 꼴림을 느낄때 들어와요 썰게에 글을 쓰는 것도 꼴려서 쓰는거고요 옛날의 경험을 떠올리며 쓰다보면 그 순간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거든요 근데 이제 틈날 때마다 쓰다보니 뭘 쓰고 안썼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뭘 쓰지...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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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멘탈이 바사삭 날라간다...
카톡 지우지말껄 헝ㅠ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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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폰 바경화면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아이폰 16프로로 바꾸고 아직도 정하지 못했음요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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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금 운동끝나고
땀범벅이 되었는데 갑자기 든 생각 같이 운동하고 땀범벅된 여친이나 파트너의.. 온몸구석구석을 애무해주고싶다. 가슴 겨드랑이 보지를 집중적으로!! 아 이글을보는 누군가는 드러운새끼라고 욕하겠넹ㅋㅋㅋ 므요~ 난 좋은데 으쯔라구요~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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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좋다
날씨가 좋다. 길거리의 여자들이 다 예뻐보인다. 너무 참았나 싶다.
초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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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
맛있게 먹겠습니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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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5ha...........0
너무 좋다........
nol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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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벌써 3월이네요
봄이 어느덧 가까이 왔군요 아직 저처럼 삶에 봄이 오지 않은 분들도 올봄엔 우리모두 일상에도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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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생각
오늘 배움이네ㅇㅅㅇㅋ 이 생각 저 생각 많아서요 난 오늘 생각으로 ㅇㅅㅇ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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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마라탕이 맛있는건가..
듣기로는 물파스맛이다, 누군 맛있다니.. 세상에 이런 호불호 갈리는 음식도 몇 없을지도.. 시켜보고싶긴한데 양이 너무 많고 흠.. 편의점에 뭐 마라탕면 이런거 있던데 입문용으로 괜찮겠죠?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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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지 로봇또
예전 어렸을때 영화관 가서 봤던 로봇 만화입니다. 자지길이가 간담을 서늘케 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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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타깝네요..ㅠㅠ
연애때 여자들 많이 만났습니다. 자지가 꽤 큰편이라 여자들로부터 만났던 남자중에 제일 크다는 얘기도 많이 들엇습니다. 그중에 저를 가장 좋아하던 여자분이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는 본인 성욕이 식었다고 잠자리를 거부하네요 ㅠㅠ 다른여자랑 하고오라는데 결혼하고 다 정리했죠 ㅡㅡ 큰 자지를 어루만지며 이 큰걸 쓰지도 못한다니 인류에 큰 손실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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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쁜자지
이쁜자지기준이 뭔가요? 핑크귀두? 굵은귀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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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았다
음... 이 책은 22년에 많이 읽힌 책이라는데 저는 23년이 되어서야 읽게 됐네요. 꽤 많은 사람들이 올해의 책으로 꼽았고 저는 올해의 시작에 손에 들어왔으니 선택은 조금 유보한다 하더라도 작년이 기준이라면 저 역시 올해의 책이라 할 정도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인간의 직관이 확신으로 자리잡고 그로 인해 생겨난 질서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지금도 만연한 종적인 우월함의 오류에 대해서도, 그리고 상실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해요. 저명한 인물의 회고를 통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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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뒤늦은 테스트 ㅋㅋㅋ
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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