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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만 혼자서
일어나서 지금까지 3번했네요... 해도해도 왜 성욕이 줄어들지 않는거지ㅠㅠ 미칠노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 떠오르는 단어 나열하기
관클, sm bar, 딜도, 자위, 섹스, 플, 오르가즘, 키스, 하이볼, 담배, 우산, 가방, 옷, 신발, 콩국수, 스프, 고양이, 육회&연어, 비빔밥, 갈비탕, 카레, 오삼불고기, 고기구이, 책, 자동차, 달다구리, 마라, 만두, 꿔바로우, 마파두부, 짜장짬뽕, 팥빙수, 피자, 치킨, 파스타, 콤부차, 펭수, 해리포터, 넷플릭스, 고스, 아이패드, 카메라, 낮잠... 성욕+식욕+물욕+수면욕+덕질이 골고루 섞여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2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내가 레홀 활동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
저는 제법 솔직하고 쿨한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소사에 크게 신경을 쓰는 편도 아니고 감정의 기복도 제법 차분한 편입니다. 좋은 것과 싫은 것에 차이는 분명하지만 그것이 나 혼자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있는 공간에서는 그 구분이 좀 희미해지기도 합니다. 그것은 순전히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기 때문 입니다. 호불호를 노골적으로 표현하게 되면 발생되는 여러가지의 일들이  혼자만이 아닌 주위의 사람들에게 까지 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
아뿔싸 좋아요 0 조회수 1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최근 쫌 민감?해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게... 원래 유두가 제 성감대이기도 한데... 섹스할때야 좋죠. 살짝 콕콕 깨물어주면 ㅎㅎ 평소엔 별 느낌 없지만요. 여태까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쫌 많이 민감해진거같아요. 언제 많이 느끼냐면 그 운전할때 안전띠 하거든요. 그 위치가 참 절묘하다고 해야하나... 옷을 입어두 여름옷은 얇잖아요. 오른쪽 유두가 긁힐때가 있어요. 그게 ㅎㅎ;;; 그때 쫌 운전하면서 걸리적거린다고 해야하나요. 그렇더라구요. 패치라도 사다 붙여야하나요 ㅋ 이런적 없었는데...
꽁이c 좋아요 1 조회수 14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내 욕망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즐기고 싶다고… 너무 오랫동안 억눌러 온걸까 나이가 들어 생각이 바뀐걸까… 그냥 눈치보지 않고 즐기고 음탕한 내 생각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성은 그러지 말라고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찾습니다~
섹파를 찾습니다 저는 나이는 40대초반이구요 사는곳는 서울 송파구 입니다 보통 체격에 자지는 기본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만나면 비교해보세요) ㅋㅋ 관심있는분은 뱃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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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꽃이 핀다
10월에도 꽃은 피는구나 이 추운날 꽃 피워서 힘들지?? 나도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 꽃이 보고싶어서 길을 걸었다 절정으로필때 제대로 구경하러 떠나야지 태화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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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MKS] 황금연휴2 - N
  부제 : [MKS] S.H CLUB - N 부처님오신날.. 1부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21863 클럽을 나와 제차로 걸어가던중 누가보면 연인처럼 보일정도로 다정하게 딱 달라붙어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N양은 저에게 애교썩인 미소를 띠며 입술을 내밀었습니다. 길가다 뽀뽀를 거짓말 더 조금 보태서 수십번 하던 찰나 N : "오빠" 하며 골목길쪽으로 눈짓을 했습니다. MKS : (골목길을 쳐다보..
MKS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헐뜯고 보는건 미개한 습성입니다
익게건 자게건 일상글이건 발정글이건 각자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놀면 되는겝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준게 아닌 이상 지적받거나 오지랖부림 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1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주말이 다갓네요
그럼 다시 다음주 주말을 기다려야죠.... 주말에 뭐하셧나요 ㅋㅋㅋ전 매드홀릭가서 놀앗어요
잘생긴오징어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만나지 못하고 대화로만하다보니
계속 끈적끈적해지기만해서 왠지 모르게 답답...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소설 연재 / 오피스 #02
사실을 기초로 해서 작성한 하지만 등장인물과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나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지만 일부 허구가 가미됨으로 이상함 혹은 어색함 등이 있을 수 있는 점 그리고 누구를 비판한다기 보다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월 수 금의 당직을 내가 담당하면서 사장은 공개적으로 나를 보는 앞에서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 평소 불만인 것들을 나를 칭찬하면서 역으로 들어라는 식으로 처음엔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오경태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이 많은 사람
내 경험상 물 많은 여자분과의 섹스가 너무 좋았기에 나는 누군과와의 행위에서 애무의 비중을 더 많이 두는 편이다. 손바닥과 손가락 그리고 입술과 혀의 놀림이 여러번 있고나면 이미 침대 시트는 흥건히 젖어 몸에 닿을경우 차가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갈때는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가운이 느껴지고 미끌거리지만 단단한 탄력이 나를 미치게 허여 하찮은 침대시트의 차가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움찔거림과 미끌거림이 없는 섹스는 상상하기도 힘들..
으랏차차호호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 왔는데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인해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분당쪽 사는 25살 남자입니다 처음 가입해봤는데 혹시나 해서 여성분 구해봐요! 깔끔한 스타일인데 여자들한텐 귀엽다는 소리 듣는것같구요 다정하고 눈치 있는 스타일입니다. 관심있으신 여성분 쪽지 주세요  친해져봐요~
히히히호호호호 좋아요 0 조회수 14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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