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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짧고 빠른 펑!) 퇴근후엔..ㅎ
ㅎㅎ
강철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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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등판 자랑!!
아침에 운동하고 오늘따라 등판이 맘에 들어서 찍어봤어요 ㅎㅎ
애무를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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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형수를 좋아하는 시동상
형수를 좋아하는 시동상
관우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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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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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따라 그녀가 생각납니다.
그녀와는 속궁합이 꽤나 좋았어요. 우리는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나눴죠. 서로 샤워하는 중에 그녀가 앉아서 제 물건을 빨아주던 그 때에 감히 뭐라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이 왔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에 등과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전율, 제가 가장 원하던 순간이었어요. 너무 좋아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내었죠. 그 이후로 그녀는 만나서 섹스 할 때마다 샤워 펠라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제 물건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고, 저는 그녀의 하체와 엉덩이가 아주 마음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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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주, 안압지
오늘 따라 요도가 아파서 계속 누워잇네요ㅜㅜ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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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무념무상..
그냥 사람한테 지치고 기대도 없어지고 요즘 우울하네요 으ㅏㅏ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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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운수 좋은 날
그런 날들이 있다 이유는 없지만 그날의 상태라던가 어떤 기운에 의해서 '괜히' 운이 좋은날, 기분이 좋은날, 우울한날, 등등.... 오늘은 그 날들 중 하나이다... 나와 그녀는 서로의 섹스에대해 소통을 한다. 레홀에 봤던 플레이들 혹은 원하는것들, 판타지등 얘기를 나눈다. 그러다 문득 '자긴 섹스할때 어떨때 섹시해 보여?' '음..... 엄청 섹시한 눈빛을 봤는데 지금은 못볼것 같아 ㅎㅎ' 뭐지 왜 웃으며 얘기하는 걸까.... '왜? 지금은 안보여..
Gen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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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제
모텔 정문을 활짝 열고 나왔다 간만에 맛있는 시간이었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쳐다본다 촉촉히 젖은 머리 원피스 위로 튀어나온 젖꼭지 골반에 타이트하게 붙은 치마위로 흔적 없는 팬티선 흰 샌들위의 새빨간 패디큐어 나를 지나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내린다 눈엔 경멸이 지나가는듯 하다 '아침부터 미친년 쯧쯧' 하필 가는 길이 같다 내가 가려는 동네길을 앞서 걸어가신다 힐끗 힐끗 힐끗 걸어가는길이 고작 5분도 안될텐데 돌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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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자위
애널자위로 또 다른 미묘한 성감대를 알아버렸다 부끄럽네 여기에 끄적여 보자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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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행기가?
거부당할수도 있다는건데....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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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당 동네 친구가 있었으면
어디 섹시한 동네친구 없나? 술 한잔 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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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농밀하고 퇴폐적인 섹스
농밀하고 퇴폐적인 섹스에 관심 그리고 S M 둘 다 갖고있는게 맞는것 같네요. 다들 한번씩 해보세요!!ㅎㅎ
냠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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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팥빙수 먹을사람~~
너무 많다!!
문턱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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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저는요~
닉네임: sea0000 성별/나이: 여성 / 43세 성정체성/성지향: 남성을 선호합니다. BDSM 성향: 해당 사항 없습니다. 자기소개 키가 큰 편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멋있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개인적인 성적 정보 신체적 특징: 물이 많은 편입니다. 주 활동지역: 서울 강남 고정 파트너 여부: 자유로운 싱글 (파트너 없음) 성병 검사 이력: 검사받은 적 없습니다. 성적 경험 및 성향 보유 섹스토이: 없습니다. 자위 빈도: 약 3개월에 한 번 정도 합니다. 첫 경험 시기: 대학 시절 파..
sea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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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모를 가꾸는 첫번째
전 운동 인것 같아요. 운동을 하니 먹는것도 잘 먹고 피부도 좋아지고 자지도 잘스고 자신감이 생기니 요즘 옷 사는거나 피부과 가서 관리하는것도 서슴치 않게 되는것 같아요. 외모만? 가꾸는것은 잠깐인것 같고 이걸 유지 하려면 운동을 해야 되는듯 해요. 한가지 딧 붙이자면 찬물 샤워 좋습니다. 불면증 싹 사라집니다. 한 겨울에 찬물 샤워 해 보세요 극한의 고통 이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면 쾌감이 ㅎ 오늘 하루도 즐섹!!!..
Yc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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