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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운동이냐
산책 혼자 나와서 드링킹 이게 운동이냐... 칼로리 어쪄려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즐거운 점심이에요~
행님들 눈나덜 오늘도 좋은 점심이에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엽! 아침부터 굉장한 사진들이 올라오니 성욕이 뿜뿜한데 언제나 그렇듯 애인이 없으니 망상으로 떼웁니다! ㅋㅋㅋㅋ
비프스튜 좋아요 1 │조회수 1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러브액츄얼리> 재개봉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러브액츄얼리" 영국수상부터 어린아이까지 각양 각색의 여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2023년 12월 6일 재개봉된다고 합니다. 영화의 가장 명장면은 바로 스케치북으로 마크(앤드류 링컨)가 줄리엣(키이라 나이틀리)에게 고백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최초 개봉이 2003년으로 벌써 20년 전에 본 영화인데 여전히 매년 겨울이면 인기 많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겠지만 혹시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이 있..
비에스친날들 좋아요 0 │조회수 14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Come Along - 키스할 때 들으면 좋을 듯 해서
키스할 때는 몽환적이면서 비트가 심장박동 정도 또는 더 느린 비트의 음악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Come Along by Coco 좋은 것 같아요. 함 들어보세요~ https://youtu.be/lzOX1Q6eoXU?feature=shared 지난 번 추천음악 Kiss Me More by Doja Cat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38263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선택
예전에 독서토론단 에서 주제로 삼았던 책이다 여러챕터와 정해진 목차가 있지마는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귀절은 노동자 남자는 자신을 노동자로 보지 않고 아직 이루지 못한(성공못한 이었나?)자본가로 본다는 것이다 내가 왜 문득 이 섹스커뮤 사이트에서 이말을 하느냐 하며는 난(여기서 부터는 내 얘기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섹스심볼 적으로 적합하지 못하며 성매력이 없어 아직은 어쩌면 떨어지고 어쩌면 평범한 인기없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성공 못했지..
아사삭 좋아요 2 │조회수 1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헐뜯고 보는건 미개한 습성입니다
익게건 자게건 일상글이건 발정글이건 각자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놀면 되는겝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준게 아닌 이상 지적받거나 오지랖부림 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키보드매니아 좋아요 1 │조회수 1423│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사 여과장과의 썸 ☆프롤로그☆
늘 그랫듯 지겨운 상사들의 잔소리... 깊은 한숨만 늘어가던 따분한 회사생활에도 나에겐 즐거운 존재가 있었다. 그리 이쁘거나 섹시함은 찾아볼 수 없는 표과장.. 회식날 둘다 거나하게 취하고 마침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걸어가며 무언의 약속을 한듯 표과장 집근처 술집으로 들어간다. 둘은 서로의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이고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할지도 모르는... 그렇게 표과장은 나의 회사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다.. "ㅇㅇ씨 내일 일찍 ..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1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새
다들 ㅅㅍ 어디서 구하시나요.. 너무 외롭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
이런 차 종류들은 선물 받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진짜.....
변태다.... 어제ㅜ애널 자위에 눈을 뜨고 어제 밤과 오늘 아침부터.. 애널자위도구에 중독 되버렸다... 삽입하고 돌아다니면서 지금 즐긴다.. 하 변태다..변태가 되어버렸다... 누군가 날 괴롭혀주고 막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아흑... 애널진동기에서 오는 진동이 요도을 자극하는게ㅜ너무 좋다... 큰일났다.. 자지는 발기해서 죽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후.하.후.하아.. 너무 좋은데...애널진동기 삽입체 의자에 앉아서 자극을 주면 너무 좋다.. 변태다....아흐으읔.. 왁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럽 친구들!
섹속 잡기 힘든 유럽 생활.. 섹스 마렵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ragon Ash - Grateful Days
물망초꽃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n…제주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물이 많은 사람
내 경험상 물 많은 여자분과의 섹스가 너무 좋았기에 나는 누군과와의 행위에서 애무의 비중을 더 많이 두는 편이다. 손바닥과 손가락 그리고 입술과 혀의 놀림이 여러번 있고나면 이미 침대 시트는 흥건히 젖어 몸에 닿을경우 차가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갈때는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가운이 느껴지고 미끌거리지만 단단한 탄력이 나를 미치게 허여 하찮은 침대시트의 차가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움찔거림과 미끌거림이 없는 섹스는 상상하기도 힘들..
으랏차차호호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의미한 로그인
오빠한테 쪽지 왔을까 해서. 재밌게 잘 놀던 우리가 요즘 많이 생각나. 나한테만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커져서 그럴수 없다면 만나지 않겠다며 다 정리했는데. 소개팅을 하면서 우리가 잘 맞았더란걸 더 더 알겠더라. 참내 흥 하여튼 보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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