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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입하고 게시판 둘러보는데
매운맛이!!!! 얼얼하네요
호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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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무도 궁금하하지 않았던, 오늘의 일기 (3)
# 그녀의 카톡프로필이 바뀌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와 손을 잡고 있는 프로필이었다. 마치, 6년전 나와 연애를 시작할 때, 나의 손을 잡고 찍었던 그 사진과 너무 닮았지만, 이젠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있는 그 사진. 그 사진에서 그녀는 행복해보였다. 내 머릿속에선 '그래. 그거면 됐다.' 라거나 '나도 내 연애의 끝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며,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남아있던 응어리가 마저 씻겨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후련하다는 표현이야말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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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치...
겁나네요... 사랑니... 힘을 주세요ㅋㅋ
그냥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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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름엔 여름답다 느껴야 되고 겨울엔 겨울답다 느껴야 되는것이 햇빛을 못보고 3년가까이 지내서 그런가 에어컨바람과 히터에 오랜시간을 노출이되어서 그런가 더위도 추위노 느끼지못해서 그런가 원래 더위 추위안타기도했지만 음 (사실 둔감하기도함)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선호하며 잠잘땐 맨투맨티에 이불도 다덮고..잠자기도하고 (옷입기 귀찮으면 걍 벗고잠) 여튼 !! 2일전 ㅜㅜ 사랑스런 트레이닝복 하의 종아리부분이 뭔가에 뜯겨져서 브랜드 매장에 가려고하는데 ..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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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냐~
1차 고기에 쏘맥 2차 칵테일에 모듬치즈 맛나요ㅋ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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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토는 치킨
ㅎㅎㅎㅎ자취의 낙...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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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자 명언
잘 먹는 기술은 결코 하찮은 기술이 아니며,그로 인한 기쁨이 작은 기쁨이 아니다-미셀 드 몽테뉴-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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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아침에 안개 엄청 심했죠??
운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위험하겠지만 요즘 계속된 미세먼지로 지쳐있었는지 뿌연 안개가 참 반가운 아침이었어요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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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현대 깔끔하고 좋네여,,,
다들 가보셨겠지만 최근에 가본 저는 화장실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맛났네욬ㅋㅋ
홍제동섹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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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하는분들께 좋을거 같아서
저기 요거트 맛있음. 내가 맛있다면 맛있는거임. 두개사서 나 통 하나만 줘라 >.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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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흑흑 너무 무섭다
혼자 심야괴담회 봤더니 무섭당 오늘은 이불 뒤집어쓰고 자야겠네요 바람소리도 무섭고 그거 보면서 닭한마리를 그냥 다 먹어버린 내 식욕은 더 무섭구ㅜㅜ 오늘은 무섭당 안고자는 배게 꼭 껴안아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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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도 점점 뭔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가끔 댓글 다는거 보면 남녀를 떠나서 댓글 다는 수준들이 너무 유치하고 공격적이고 보기 안좋네요 상대가 그런다고 나도 그러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끔보면 반말에 원색적인 비난 하는 사람 몇몇 보이는데 정말 보기 싫네요 적당히들 하시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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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은 타이밍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지않을 기회.. 모두들 그런적 한번씩 있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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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직은 어둡네
요즘은 해거 늦게 뜨고 일찍 지는거 같은 느낌 05:10분인데 아직은 어둡네 골프치러 가는중에..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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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와 야동을 끊은지 2주째 장단점
단점 1. 너무 작은 자극에도 발기가 쉽게된다. 평소였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았던 자극에도 발기가 되버린다.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흠칫 놀랄때가 있다.사람이 많은곳 이거나 산책중에 민망하기는 하다 2. 혼자있을때 발기가 되는걸 즐기게? 된다. 집에 혼자 있을때나 혼자 일할때 혹은 밤늦게 산책중 사람 없는곳에서 발기가 되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 3. 뭔가 이성이 (모르는사이 혹은 아는사이) 가 있을때 나도 모르게 시선을 둘곳을 찾기 힘들다. 야동을 끊고 자위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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