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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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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레이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0
썰 게시판 / 그루트는 그루트다 : 레홀러 하위 1%의 삶
잊고 살았던 이야기들이 레홀의 글을 보며 종종 생각나요. 물론 레홀 글과 비슷하거나 어울리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예요. 그럼에도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순진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용기 없던 과거의 아쉬움,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은 그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 소개글 이 후 첫 글로 어린 시절 그루트의 썰을 풀어볼까 해요. 먼 먼 옛날, 고등학생인 그루트는 친구 따라 주말마다 작은 교회에 놀러 다녔어 거기에는 이쁘기도 하고 노래도 ..
아엠그뤁 좋아요 2 조회수 14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가
비가 쏟아지는게 카섹스 각인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자기소개서 다시 올려봅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난나난  2. 성별/나이 : 남 / 5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를 좋아하는 완전한..
난나난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감수성과는 거리 멀지만
뇌의 장난질에 속지 말 것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블랙 위도우 보고왔쓰여
아 재밌어요~~~님들도 보시라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광의 상처
저는 클라이막스에  대부분 여성 상위 체위로 마무리하는 편이라 영광의 상처는 주로 등보단 가슴팍이나 배 같은 몸통 앞부분에 남는 편인데요. 여러분은 격렬한 섹스 후 사랑의 흔적이 어디에 남나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은 드라마
지난주말쯤 제 인생에서 손 꼽을만한 드라마틱한 일이 생겼습니다. 대단한건 아닌데(제 기준) 한가지 느낀건 인생은 참 드라마 같다 반전의 반전 연속이구나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내가 얼마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추론한들이 마치 진짜인것처럼 살았구나 안보이는것들이 어찌보면 진짜였구나 아직 이 드라마틱한 일은 끝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반전을 반복하고 또한 번복해야 끝날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마치 레홀에 올라오는 글들이 전부다 아닌것처럼 말이죠 ㅎㅎ..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422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케겔운동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2
나도 칼럼니스트 / 벗은 몸, 그러나, 아직 안벗은 건?  [칼럼 - 책과 섹스]
여자의 삶, 역할놀이 여자, 가면을 쓰다. 순진이나 수동성의 가면을 쓴 여자들, 혹은, 순진이나 수동성의 가면을 써야한다고 가르쳐진 여자들, 혹은, 순진함과 수동적임을, 순진하지 않음과 저열함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 당신은 어떤 가면을 선택했는가? 육체와 정신의 합체인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은 여자라는 동물은 불안감 속에 산다. 더 젊은 여자가 그를 사로 잡으면 어떡하지? 그가 질려 떠나면 어떡하지? 섹스를 할때 이렇게 움직여주면, 이렇게 ..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완치랍니다 ㅎㅎㅎ
살다살다 운동때문에 쓰러져서 입원할줄 몰랐내요.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담당의사께서 이런저런 얘길 해주던데 결론은 무리하지 마시라내요. PT도 내 몸상태라던지 운동강도라던지 잘 알아보고 해야겠습니다. 담달부터 운동 다시 시작하려구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핫한 토요일
오늘 홍대 작업실에서 핫하게 일만 할듯 합니다 ㅋㅋ http://youtu.be/tkClJp0jSgA 즐거운 불토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바람 부는 날이면 ]
바람 부는 날이면 / 황인숙   아아 남자들은 모르리 벌판을 뒤흔드는 저 바람 속에 뛰어들면   가슴 위까지 치솟아 오르네 스커트 자락의 상쾌! // 굉장히 유쾌한 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아리송 부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머리가 굉장히 헷갈렸는데요.    앞머리를 자르면    남자 기준에서는 앞머리가 없어져야하는데    여자들은 앞머리가 생기..
최자지갑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5
긴장이 확 풀려서 인지, 아니면 그 전날 그녀 덕분에(?) 밤을 세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집에 오자 마자 꼬박 열 세시간이나 내리 자고 말았다. 항상 신경성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는 간만에 달콤한 잠을 원없이 몰아서 잔 기분이 들어 몸이 개운했다. 자려고 눈을 감았을 때 늘 나를 옥죄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풀리지 않는 내 음악의 마지막 소절이 짓누르던 압박도 느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달콤한 잠이었다.   내 스스로 느끼기에도, 나는 전보다 훨씬 활발해졌다..
카린토 좋아요 2 조회수 14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하루가 주어진다면...뭘 하고싶으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익명글과 댓글을 읽고 문득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 내게 주어진 날이 오늘 단 하루 밖에 없다면, 레홀러님들은 뭘 하고 싶으세요? 저는 누군가에게 잘못하고 상처줬던것들에 대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 그리고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싶습니다. 그 외의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죽음앞에선 무의미할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생에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Masseur 좋아요 0 조회수 14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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