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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오늘 서울레드스터프!!!
가보려했는데 일다끝나면 7시겠네요 이런 갓뎀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 샴페인샤워입니다!!(여)
> 기본정보 1. 닉네임 샴페인샤워입니당 2. 나이 슴두살이여!!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구....노멀이예요..맞나? 보통이요 ㅎㅎ 4. 지역 서울삽니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지금은...싱글이예요 6. 직업 디자인정공이에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음..아직 잘몰라서 많이 배우고싶어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마른편입니다 ㅠㅠ 키는 백육십에 라인이 확 보이는 편이예요 2. 외모에서의 매력 다리이쁘다는 말 많이들었어여 얼굴칭찬도 ..
샴페인샤워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뜨거운 날씨에 더  뜨겁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일요일부터 근무하는 특수직업인지라 한증막같은 날씨에 일하기 싫어지네요 차라리 밖에서 일하면 그늘에서 쉬기라도 할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뜨거운 주말을 보내시는분들~더 뜨거워져라는 의미로 사진 투척합니다~ㅋㅋㅋ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연속 당일캔슬
오늘 같은사람한테 두번연속 약속을 당일캔슬당했네요 ㅠㅠ 내일부터 금주라 오늘 재밋게 놀려고했는데, 너무나도 아쉬워버리는..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기대하는걸까요 바보같이..?
가치창조남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썰 게시판 / 아무도 모르게...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이렇게...말이 하고 싶은 건 나이 탓 일까? 아님 나이를 가져다 준 세월 탓 일까? 지난 주 젊어 탄력있고 빛나는 몸을 가진 아이를 안았다... 죄책감 없이 옷을 벗고 부끄러운 듯 몸을 감추지만 나랑은 달랐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카톡 알림음과 전화 벨을 듣게 하여 찾는 이가 많다는 티를 내며 한편으론 수줍어하던 아이... 의미없는 이야기, 내용없는 푸념으로 어색함을 지우려 했으나 무거웠다.. 침묵보다 더 그 날 그 공간의 공기는... 시간이 없다..
소반장 좋아요 5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이어트 하는분들께 좋을거 같아서
저기 요거트 맛있음. 내가 맛있다면 맛있는거임. 두개사서 나 통 하나만 줘라 >.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흑흑 너무 무섭다
혼자 심야괴담회 봤더니 무섭당 오늘은 이불 뒤집어쓰고 자야겠네요 바람소리도 무섭고 그거 보면서 닭한마리를 그냥 다 먹어버린 내 식욕은 더 무섭구ㅜㅜ 오늘은 무섭당 안고자는 배게 꼭 껴안아야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야옹
너의 손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답하네요
서로 마음을 확인한 상대가 있는데, 주변모임부터 회사까지 나중에 헤어지게 되면 서로 너무 잃을게 많은 두명이 눈이 맞아버렸네요; ㅋㅋㅋ 헤어질걸 염두하고 사귀는 커플 없다지만.. ㅠㅠ 서로 좋아한다고 다 해놓고 서로 사귀자고는 못하고.. 섹스는 안했고 스킨십은 하면서 또 놀러는 다니고… 애매 한데 그렇다고 덜컥 사귀지도 못하니 답답~합니다 워낙 오래알고 지낸사이라 헛소리 아닌건 알겠는데… 서로 알아서 감정 잘 정리하자고 하자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궁금한거있어요
깔끔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관장하는방법이나 노하우 있을까요~~?? 정보공유좀 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향취
사람의 말과 글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향기를 남긴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마음에 울려퍼지는 달콤한 속삭임이 될 수도, 영혼을 상처입히는 날카로운 가시가 될 수도 있다 사소한 뉘앙스의 차이로 인하여 전달하는 과정에 정말 의도치 않게 아와 어가 다른 것처럼 의미가 왜곡될 수도 있다 말 한마디로 인해 누군가는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는 불행을 느낄 수 있다 부디 짧은 인생 모두가 다른 이에게 행복을 전했으면 좋겠다 서로에게 달콤한 속삭임이 되어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은 타이밍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지않을 기회.. 모두들 그런적 한번씩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85년생 부부입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오늘 가입했습니다..^^;; 와이프랑 상의를 했습니다. 부부끼리 같이 만나서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같이 만날분 있으신지...^^;;
대구남자12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와 야동을 끊은지 2주째 장단점
단점 1. 너무 작은 자극에도 발기가 쉽게된다. 평소였으면 그냥 아무렇지 않았던 자극에도 발기가 되버린다.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흠칫 놀랄때가 있다.사람이 많은곳 이거나 산책중에 민망하기는 하다 2. 혼자있을때 발기가 되는걸 즐기게? 된다. 집에 혼자 있을때나 혼자 일할때 혹은 밤늦게 산책중 사람 없는곳에서 발기가 되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된다. 3. 뭔가 이성이 (모르는사이 혹은 아는사이) 가 있을때 나도 모르게 시선을 둘곳을 찾기 힘들다. 야동을 끊고 자위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닐라 섹스
이야 너 맨날 책하고 모니터만 보니까 눈이 안좋은가보다! 이야기 끝에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는 형의 핸드폰을 집어 들고, 노안이 온 어른들이 하는 핸드폰 째려보기를 시전하였다. 눈이 좀 안보여서요. 아차, 하는 표정이다. 괜찮아요 형 뭐 하루이틀도 아닌데요 ㅋㅋㅋㅋ 어 그래 소송은 어떻게 되가니 네 뭐 별로 진전이 없네요~ 한동안 의사선생님들이 바빴잖아요 그래 얼른 그것도 해결되어야할텐데... 에이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 아 형 이집 맛있네요~ 이거 ..
공부를잘하게생긴나 좋아요 0 │조회수 22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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