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13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68/5809)
자유게시판 / 월요일 아침
저번주에는 날씨가 안좋더니 오늘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네요 모두 월요일병 잘 이기시고 발기차고 섹시한 하루 되세요
coke82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97년생 남 신입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동생들! 신입니다 잘부탁드려요ㅎㅎㅎ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음.. 잘알려주실 형님 누님 동생들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아 그리고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오피를 자주 다니는데 혹시 저랑 놀아주실분 없나요..??????
호롤룔료 좋아요 2 조회수 227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미안해
솔직하지못한 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름다운 가을저녁..
야근은 또 뭐람.. 다들 즐거운 가을 밤 보내고 계시겠죠??ㅎ 요즘 같이 날씨 좋은 날은 드문 거 같습니다. 어쩌면 점점 짧아질 가을 날씨, 하루하루 소중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짧은 연애가 끝나고.. 마음이 허한 밤입니다.
짧은 연애를 마치고... 6개월간의 짧은 연애가 끝이 나고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6개월이 뭐 연애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요.  나이도 동갑이었고 경험도 비슷하고 공통점도 많아서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워 오래오래 갈 줄 알았습니다만... 사소한 습관,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사건 하나가 커지더군요 우습게도 섹스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맞았고  주말만 되면 거사를 치르느라 집 밖에 나갈 틈이 없었죠.   섹스는 놀이처럼 즐겨야 한다..
괜찮은직장인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능하다면 매일 커닐하고 싶다
아니면 펠라 받고 69로 가! 왜 이리 맛있는걸까..
evit 좋아요 1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이나 경기쪽에
sm 바 같은곳 있나요??
너의레이더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거칠게 섹스 한번 하고싶다~~~~~!
미리 보지안에 진동기 넣어놓고 켰다 껏다 반복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 켰을때 움찔거리는 반응이 재미 있다 모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거칠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탐하고 치마를 걷어 올린후 스타킹을 찢고 팬티위를 지긋이 눌러 본다 진동기덕일까 살짝 젖은 느낌에 팬티를 제끼고 진동기의 진동을 손가락으로 니껴본다 어느덧 브래지어까지 벗어 던지고 바짝 서 있는 유두를 보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바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게 한후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는..
콰피드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썰 게시판 / 후배와의 멘토링 (1)
그 후배를 처음 만난 것은 그 아이가 아직 대학생이던 때, 멘토링 프로그램에서였다. 굉장히 활발하고 의욕적인 후배였기에 다른 사람들보다도 내 눈에 많이 들어왔던 아이였다. 원래 이렇게 적극적인 후배가 있으면 그만큼 더 예뻐 보여서 많이 챙겨주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궁금한게 있을 때마다 물어보는 후배에게 가급적 내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을 해주려고 했고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주변에 물어봐서라도 알려줬다. 그러다 보니 분명 학번 차가 꽤 나는 선후배..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프트하게 당해보고 싶어요
음.. 그냥 공공장소에서 남몰래 제 자지를 쓰다듬은다거나, 같이 걸으면서 제자지를 툭툭 친다거나 (자지가 좀 커서 밖에서도 많이 티나요 ㅠ) 아니면 mt 에서 저만 벗구 그녀의 장난감이 된다던가 에... 또 뭐가 있을까요 그렇게 당해보고 싶어요!! 아아샤님은 너무 하드한것 같아 무서워서 싫어요 ㅠㅠ (디스 아닙니다. 아아샤님 개인 취향 존중하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썸에서 파트너로
소개팅앱을 켰다가 우연히 한 여자와 매칭이 되었다. 매칭되고 나서는 서로 취미와 관심분야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얘기들을 나눴고 우리는 그렇게 썸으로 발전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나 즐거운 사람이었고 이제 고백만 앞둔 단계였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전남친이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그 둘은 다시 결합을 해버렸다. 뭔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 그간 그 사람과 주고 받은 감정은 뭐였지? 나의 질문에 그녀는 미안하다 얘기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불금같이해용
인천송도 술한잔하실분?
우기남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섹스성향 테스트
저는 섹마에라는군요.
꼬부기자지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이 재미없다
먹는 재미로 산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모를 가꾸는 첫번째
전 운동 인것 같아요. 운동을 하니 먹는것도 잘 먹고 피부도 좋아지고 자지도 잘스고 자신감이 생기니 요즘 옷 사는거나 피부과 가서 관리하는것도 서슴치 않게 되는것 같아요. 외모만? 가꾸는것은 잠깐인것 같고 이걸 유지 하려면 운동을 해야 되는듯 해요. 한가지 딧 붙이자면 찬물 샤워 좋습니다. 불면증 싹 사라집니다. 한 겨울에 찬물 샤워 해 보세요 극한의 고통 이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면 쾌감이 ㅎ 오늘 하루도 즐섹!!!..
Ycyou 좋아요 0 조회수 2276클리핑 0
[처음] < 4864 4865 4866 4867 4868 4869 4870 4871 4872 487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