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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용자재2
불용자재중 일부.... 아까 글은 대다수분이 안보셨지만....그래도 올려보라시는분이 계셔서 ㅎㅎ 올려봅니다. 1번사진은 불용자재 2번사진은 기성품 사진과 같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가끔 예쁜 부엌에서 ㅅㅅ하는 씬이 나오는데 요런제품들이 나오긴해요 ㅍㅎ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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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좋아해
지친거 알아 그러니까 아무말말고 옆에서 쉬고가 그냥 잠깐 모든거 내려놓고 지친몸만 들고 여기와서 푹쉬고가 오늘도 널 응원해♥
새벽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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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즐거운 퇴근
오늘의 로동을 마치고 집으로 내일만 버티면 3일쉬네요 ㅎㅎ
작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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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헤헤 오랜만입니다
결혼식 다녀왔어요~
홍제동섹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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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상대팀 조롱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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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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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진한 농도를 가진 절정 [색계-영화와 섹스]
내가 겉으로만 감각하는 섹스를 했을때와 달리, 척추 끝에서 치밀어 오르는 덩어리를 느끼며 섹스하게 되다보니 예전에 보았던 한 영화가 다시 보인다. 영화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척추 끝에서 내가 느끼는 감각이란 이러하다. 꼬리뼈 근처와 골반 내부에서 어떤 쾌락의 액체같은 것이 잠재되어 있다가 무언가가 깨우면 감각되는 것으로 느껴진다. (어느 책에서는 이것을 "쾌락의 꿀물이 흐른다"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었고, 어떤 책..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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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하니까..
이걸 전 추천해주고싶네요 !!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기억하니 잊지는 말자 바람마저 설레던 그 날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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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날씨와 어울리는...노래
레홀 분위기도 조금.....
야수천사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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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내 욕망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즐기고 싶다고… 너무 오랫동안 억눌러 온걸까 나이가 들어 생각이 바뀐걸까… 그냥 눈치보지 않고 즐기고 음탕한 내 생각을 공유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성은 그러지 말라고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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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옛 가을 소소한 썰 #2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넒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차안에서 우리는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순식간에 어색한 공기가 차안을 가득 메웠다. "어색하네요, 역시" 조용한 차안의 정적을 깨기위해 한마디 건냈다. "그러게요.." "말 편히 해도 될까요?" 그녀가 물었다. "네네 편하게 하세요" 당연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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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전용에 안올려줌???
남자끼리 그런 블랙리스트는 공유합시다 하.... 아니면 내 오카방에 있는 여자들보고 저기 70키로 이상인가요??라고 다 물어봐야되나?? 한두명도 아니고 힘들어 70키로한테 멘붕온 형 아디 초성이라도 공유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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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봉인
그렇다 말그대로 금딸중이다 과연 내 한계는 어디까지일것인가 현재까지 약 3일째 고비가 슬 오는 때이지만 난 참고 있다 하지만 날 유혹한다면 그날은 각오해야할 것이다 참고있던 성욕댐이 터지는 날이니까... 자신있으면 유혹해보세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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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다들 성욕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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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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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게 퇴근하고 집에오면
지치긴해도 오히려 집에오자마자 더 거칠게 섹스하며 스트레스풀고 싶네요 현관에서부터 시작하는 섹스 그리고 상대방 번쩍 들어서 침대에서 또 이어서.. 상상으로나마 풉니다 ㅎㅎ 오늘은 운동 못했으니 내일 두배로!!
Tan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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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습하다 찝찝하다 씻고싶다 에어컨 틀고 눕고싶다 바람이라도 부는 비면 좋은데 바람도 안부는 찝찝한 비 습~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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