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06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70/5471)
자유게시판 / 아마도 큰거? 아니면 긴장?
주말에 여성분들중 골반통을 호소하는 여성분들이 있다. 사타구니가 너무 아퍼서 오시는 분들 하체부종 관리를 받으며 허벅지 아쪽도 관리를 해달라고 하시는... 예전에 내 여친도 그랬었는데 뜨밤을 보내고 오셨을까?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이세요. 건강하면 좋죠!!^^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명 글을 쓴거 같은데
꿈을 꿨나봅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한거 같더라구요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지 마시도 즉당히 주는만큼 일하시다가 오세요 열정페이를 받는 분들은....음....화...화이팅
Degrader주인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 여성분 있으실까요?
29살에 176-74입니다. 전북 내에서 기혼, 미혼, 돌싱도 만나서 해본 경험이 있지만 좀 더 내공이 강한 고수 분들께 초대받아. 배우고자 합니다. 성향은 어떤 성향이든 다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끄러운홍댕홍댕무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개서를 쓰고 나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다. 하루의 지침이 아니라 일상의 지침에서 조금은 벗어나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였다. 두리뭉실 그렇게 흘러가는 하루의 의미도 나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거의’ 하지 않았다.  아침에 집 근처의 산을 ‘후다닥’ 다녀왔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없이 몸들이 삐걱대면서 들은 생각이다.  하루라도 젊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사람들..
아뿔싸 좋아요 2 조회수 1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 날
간만에 쉬는날 밖에선 비가 내리고 침대에 누워서 옛노래들 듣고 있는데 왜그리 서글퍼 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노래 듣고 있는데 헤어진 연인이 그립고 . 헤어질땐 몰랐는데 시간이 어느덧 좀 지나서 그런가? 뭔가 생각나면서 서글퍼 지고. 그립고. 눈물 나고. 좀더 잘해줄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같이 여행다니면서 노을지고 함께 해지는거 봤던 그때 그 생각이 나면서 뭔가 서글퍼 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노래가 슬퍼서 그런가? 아님 둘다 그런건가? 눈물 한방울 또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킁가킁가
연봉협상을 했다. 얼마 올리고 싶어요? 말하는 만큼 올려 줄게. 너무 잘하는 직원이고, 평생 가고싶은 직원이니까 원하는 만큼 올려줄게요. ...... 예전같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을것 같다. 과찬이라 여기며 잘난 맛에 도취 됐을것 같다. 허나 요즘 난 생각이 너무 많다. 실무로선 눈감고도 한다. 이 실무 잘한다고 거들먹 거리는것도 부끄럽다. 9년 이란 시간을 일 했으면 이정도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실무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고민인건 어떤 시야를 가지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1클리핑 0
전문가상담 / 피임, 빠른 사정, 재 발기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여친이27날 생리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27.28날 성관게를 했습니다. 임신 아니게지요..ㅜㅜ ” 일반적으로 생리기간에 섹스를 하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자의 생리주기에 따라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짧은 여자는 생리기간 동안에 섹스를 해도 임신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생리 주기에 따라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원치 않는 임신을 막..
아더라이프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대하구이 바다에서
대하구이 바다에서 먹으니 달달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지금이 대하철이니 많이들 드세요 !
우럭사랑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 첫 무승부!!!
두산팬인데  경기가 지금끝났네요  올해 첫 무승부입니다  두산이 생각보다 빠따가 물빠따라 보는내내 답답하고  힘겹네요ㅠㅠ 우승후보라고 평가되었었는데ㅠ 이래서 야구몰라요... 올해첫 무승부네요..하아아ㅏㅏㅏ아아ㅏㅏ    
나드으리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들 보내셨습니까.
전 쇠질하다가 남자 -_- 지인이 자가격리 풀렸다고 소환당해 술먹었네요. 살을 언제 빼니? 신당 중앙시장 가서 곱창하고 숭어 먹었답니다. 신당 중앙시장 처음 가봤는데 깔끔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전통시장이 점점 맛집 플레이스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다들 저처럼 일보전진 이보후퇴 -_-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대로 불금은 불금대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오 이놈에 술.....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섹시투표] 투표 완료
투표 인증입니다만, 섹시...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ㅜㅠ 역시나 상업적인 몸이 안되는지라...... 어쨋든 시작하였습니다~~많은 분들 투표 잘 하시고 이벤트 참여도 해주세용~~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1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인을 새벽1시쯤 픽업을 하고.아침 일찍 움직여야하는 코스라 숙박시설을 이용하기도 애매한데요.요즘같은 시국에 새벽에 갈만한곳이 있을까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밍나 히사시부리!
돈안써서 무료한 추석 연휴 시작 즈음에 한동안 발길이 뜸했던 이 곳이 생각나 들어와서 끄적여봅니다. (원래는 한줄에다 대충 찍 싸고 말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좀 길어져서 게시판으로 옮겨와 적는 건 비밀) 익숙한 분들도 있고 낮설은 분들도 있고 갑자기 오겡끼데스까 하고 물어보면 와따시와 겡끼데스 하고 답할만큼 잘 지내시는거 같네요. 다들 좋아보입니다. 최근 욕구의 기복이 좀 심했는데, 피크에 솟았을 때도 생각나지 않다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에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파요ㅠㅠ
사장님들 마음은 모르겠지만 일이 너~~~~~~~~~~~~~~무 없을땐 한두시간 일찍 퇴근시켜줘도 될거 같은데.... 제 속마음 이었습니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할것도 없고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밖에 비는 오고 술은 금주 중이라 마시지도 못하는데 갑자기 너무 공허한 감정입니다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10클리핑 0
[처음] < 4866 4867 4868 4869 4870 4871 4872 4873 4874 487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