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31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73/5755)
익명게시판 / 어려운 부부의 세계
왠일로 일요일 저녁에 쉽게 잠든다 했다.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2시 45분... 하... 월요일 또 피곤 하겠구만 어제 오랜만에 아내에게 섹스하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 사실 그동안 파트너가 몇명 있었는데, 파트너는 당최 이해를 못했다. "내가 봐왔던것 중에 제일 크고 훌륭한데 이해가 안되네 ㅋ" 나는 18센치에 매일 운동도 하는데, 아내는 집에만 있고, 운동 하자고 해도 안한다. 파트너는 안맞을게 없는데 부부는 맞을게 없나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사 여과장과의 썸 ☆1
입사 후 출근 첫날... 회사 특성상 남직원들이 여직원들보다 더 많은 약간은 무뚝뚝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이사님과 함께 각 부서를 다니며 인사를 했다. 여기저기 인사를 하고 나의 사수와 함께 일에 대한 주의사항 규칙 내규 등 회사생활을 하기위한 골치 아픈 틀을 외우고 그렇게 오전이 지나 점심시간.. 이사님과 사수 그리고 같이 일하는 우리부서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사수와 같이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이따가 본사에 가서 또 인사를 해야 한다는 내규를 통보 받았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요
월요일이라서 스트래스 쌓이지만 3시간 후 퇴근이네요ㅎㅆㅎ !!!!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제 왼쪽 고막은 오늘
버리렵니다 ㅋㅋㅋ 스피커 음량 장난아니네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시간에~!!!
레홀글들이 막막 올라오넹ㅋㅋ 낮보다 더 활발한 레홀..ㅋㅋㅋㅋ
음흉한보노보노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읽어두면 도움되는 보험이야기]뇌질환 이야기
3대 진단금은 우리에게 참 익숙한 말 입니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 을 가리킨다는 말도 많은 분들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3대 진단금 중에 뇌질환에 해당하는 부분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 3대 진단금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번 발병되면 완치가 어려울 수 있으며 치료에 수 년을 투자해야 하지요. 그 때 이 뇌 관련 진단금은 큰 힘이 됩니다. 우리네의 증권에 흔히 볼 수 있는 뇌출혈 진단금 특약도 바로 여기에 속합..
소율아빠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공연.
요즘 공연이 참 많네요. 오늘 공연에도 가야하는데 갈수가 없네요. 제 이름이 올라가서 누구 티켓을 줄수도 없고. 스탭으로 이름이 올라가서...ㅠㅠ 아쉽네요. 오늘 공연 ㅋㅋ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다림..
기다림의 연속 미팅미팅미팅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래이질의응답] 어제 지목을못해서 지금해요!
너무 늦게햐서 죄송해요 ㅠㅠㅠ 서울하늘님과 dodod님이요!!@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위꼴샷
맛저들하세요옹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일 좋아하는거 부터 ....
도대체 이런거는 어떻게들 찾으시나요? 재밌네요.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은 비처럼
사랑은 비처럼                         십루타 비가 내린다. 내 마음에 조용히 내린다. 빗물은 내 혈관을 타고 심장을 적신다. 눈을 감으면 창문 너머에 빗소리를 이제 확실히 들을 수 있다. 이 빗물을 당신도 듣고 있겠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비가 사랑이라는 것을..
십루타 좋아요 2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배당하고 싶네요..
누구보다 강한 리더십을 보여아 하는 직업이기에 겉으로는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누구보다 약하고 나를 지배하고 보듬어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해요 여자친구가 있으면 될 줄 알았지만 막상 남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저의 힘듬을 토로하지도, 기대지도 않게 되네요. 가스라이팅이라도 좋으니, 날 예속시키고 지배해줄 주인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직업으로써 남자로서 내 목숨과 인생을 바칠 주군을 항상 갈망해왔지만 실패했기에 나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배해줄 ..
기장동사서함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먹고  싶다  금요일 입니다
먹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오늘 호캉스다
이제 여기 올 사람만 구하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처음] < 4869 4870 4871 4872 4873 4874 4875 4876 4877 487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