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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그랬으면 안 됐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달전부터 약챙겨먹고
성욕방출 금지한지 꽤지나버렸다 꿈에서 진짜 야하게 ㅅㅅ하는꿈을꾸고 엄청나게 뿜어대는 꿈을꾸었는데 일어나서보니 입고잔 검은옷이 ㅈㅇ범벅이되어있었다... 무슨 홍수난것처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떡볶이 먹으러 가면 드는 생각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으러 갔어요~! - 엽떡! 여성팀 4 - 10명 (남 0 여 10) 커플팀 2 - 4명 (남 2 여 2) 글쓴이팀 - 3명 (남 3 여 0) 남자들은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 걸까요..!?!?  
glowstar 좋아요 0 │조회수 1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게에 세워줘서 고맙다는 글..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되어서 살짝 걱정이긴 한데 언젠가  저도 저를 세워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날 세워줄 그날을 기다리며 비오는 금요일  한곡 띄워드립니다 You Raise Me Up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 가고싶다 무즐라
매우 매력적인 곳인데... 또 가고싶다 추억돋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3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웠다.
어제는 한달에 한번 있는 독서단 모임이 있었던 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늦은 오후 집을 일찍 나섰다. 독서단을 시작한지 이제 1년도채 되지않았지만 뉴비였던 나를 편안하게 받아주고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았다. 함께 섹스와 관련된 책을 읽고 각자의 생각과 느낀점을 말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생각을 정리해간다. 뒷풀이를 통해 거침없는 섹스이야기, 그리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섹시함이 가득한 대화가 끝없이 이어지는게 즐겁다. 어제도 ..
라이또 좋아요 1 │조회수 1396│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introduce myself by 눈꽃잎
1. 닉네임    눈꽃잎  2. 나이     21.9  3. 성별(생물학적 성별)    남자  4. 사는 지역   지금은 강원(인천)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솔로~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비밀 (나중에알려드릴게요~)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연애는 잘안해요~  8. 나는 현재 섹스파트너가 있다(애인 또는 ..
눈꽃잎 좋아요 2 │조회수 1395│클리핑 0
남성전용 / 굴욕적이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썰 게시판 / 성향을 찾아가는 중 - 5
* 아래에 다소 자세한 묘사가 있어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앉아있는 그의 아래에서 하는 것보다 누운 그의 오른쪽에 앉아서 몸을 숙이고 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어느 새 그의 손이 나의 가슴을 주무르는 듯 하더니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나의 아래가 젖어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의 손을 느끼다 보니 젖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입에는 그의 것이 물려있고, 아래는 그의 손이 들어와서 헤집고 있어 정신이 없었다. 대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나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redhood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은 이거면 됐죠.
좋아하는 술에 좋아하는 영화. 좋지 않습니까.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13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력적인 레홀 여성분들!
불타는 금요일 열정적인 그대들의 사진으로 뭇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 주소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기 질문
14면 작은편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가장 좋았던 섹스는
침대에서 서로 사랑하듯 했을 때. 그런 분위기에 있을 때, 키스도 애무도 삽입 시간도 횟수도 늘어났다. 한번이라도 더! 여섯번을 해도 그 시간만큼은 힘들지 않고 좋았다. 언젠가 그녀가 나와 만나는 날 혹은 1m 이내에 있으면 젖는거 같다라는 말을 해준 적이 있었다. 간단한 키스 후, 삽입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숨소리가 격해지고 몸이 떨리는 오르가즘을 느낀 모습을 보는건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을만큼 좋았다. 써놓고보니 다시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가 몸이 좋다는건 수트핏에서 증명된다
제가 생각하기에 남자가 균형잡힌 몸은 수트를 입었을때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인 어찌생각하시나요?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량진 수산시장
다들 불토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찐친들을 1년여만에 만나서 신나게 달렸네요. 저 포함 네명 다 술과 회를 좋아하는지라, 원래는 한강가서 노상까며 먹으려했다가 수산시장으로 급 U턴! 싱싱한 회를 직접 고르고먹어보니 좋더라구요 상차림비 이런것도 받아서 가격이 막 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보냈어서 레홀러분들도 기회가되면 한번가서 드셔보세요!..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139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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