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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의 크기
길이 14-16 두께는 휴지심은 통과하지만 귀두는 쓸리는 귀두가 크게 발달한 버섯형(?) 저는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경험이 한번뿐인 것도 있지만 전 여친과 관계할때 넣었는데 아무느낌이 안났거든요.. 제가 작은건가요 아니면 그 전여친이.. 조임을 못했거나 저한테 컸던 걸까요.. 궁금해서 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요
미국에서 3달째 일하는중인데 섹스를 못하니까 성욕을 못풀어서 하고싶어 미치겠어요.. 4월21일에 한국 도착하는데 만나실분있나요?????
이츠홀랜드 좋아요 0 조회수 2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오르가즘에 대해서 공부중인데
전 섹스할 때 커닐링구스로 1차 클리 오르가즘, 2차 삽입 오르가즘. 흔히들 말하는 깊게 삽입 후,질 오르가즘을 유도하는 편인데 또 다른 효과 좋은 오르가즘은 뭐가 있을까요? 오랄하면 빨고 싶을 때까지 자유롭게 빨라고 하거나 눈 가리고 애무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다리랑 은밀한곳..제모받아보신분?
미용목적으로 많이하시던데.. 받아보신분들 후기좀 말씀해주세요~
하루K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
너무 든든히 아침을 먹어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으로 떡볶이 해 먹었네요 쇼핑하고 싶었는데 저번 여행때 너무나 큰 지출 때문에 쇼핑도 못하고ㅠㅠ 글도 곧 월급날이 다가오니ㅋㅋㅋ 글도 다음주말에는 정신없이 보내니까 어여 빨리 왔으면 싶네요 ^^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자 명언
또 한편의 재밌는 드라마를 찾고 말았다...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자는 사람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애널 하고싶다...
이때까지 파트너중에 애널한 사람은 2명뿐인데 요새 간혹가다 애널 대한글 올라오니 나도나도 애널하고싶어지네요 보지와 다르게 색다른 느낌이 드는 애널.. 나도 애널 허락 해주는 파트너 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빅워크
이전에도 공유한적 있지만 다시 공유해봅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부를 할 수 있어요! 구글스토어에서 빅워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2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더니 부작용이 한상 발기라는데
대중교통이용할때 찌르고 다니면 아특하죠 ㅠㅠ 어쩔수 없이 풀어야하는데 어디서 도움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부?
9년을 만났어 너를 여기서 헤어짐과 만남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이젠 헤어짐이 의미가 없어진것 같아 두달전 너도 결혼이란걸 하고 싶다고 나를 거부했지 그후 두번 만났지만 손으로 뽑아주고는 안해줬지 남친이 생겨서 이제 나를 안본다고 했지 그런데 어제 오랜만에 봤고 만나자 마자 내 손과 터치를 거부하지 않더라 키스도 해주고 그리고 섹스는 안된다고 엄포를 놓고는 니네 자취방으로 갔지 파곤하다며 씻어야 한다구 같이 씻자고 해서 난 포기하는 맘으로 그냥 너와 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는 일상~
오랫만에 레홀 접속해서 휘~휘~ 둘러보고 갑니다. 제가 아는분들은 여전히 잘 지내시겠지요~ 저도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는 일상을 보내는중이죠~ 일주일중에 제일 맛있었던 코다리구이에요~ 생선살 발라줘서 편하게 먹었던~ 살냄새 좋았어요~ 꼬소~^^
roaholy 좋아요 3 조회수 2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잘들 보내고계신가요~?
저는 어제 부부동반 모임갔다가 1박2일로 놀고는 오늘은 아울렛와서 쇼핑했어요~ 아울렛을 자주 이용하는데 여주쪽은 멀어서 요즘은 파주로 자주가는거 같아요ㅎㅎㅎ 주말 잘들 마무리하세요~~!!
훈훈한놈 좋아요 1 조회수 2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것도.
비가 그치면 바람도 멎는 날. 그런 날은 어디서 위로를 얻나요. 별이 지면 하늘도 막혀 버린 날. 그런 날은 어디서 희망을 얻나요. 아무리 두드려도 답변이 없고 어느순간 문이 사라져 버린 날. 그런 날. 당신을 떠올립니다. 비도, 바람도, 별도, 하늘도 상관 하지 않은 채 꽁꽁 묶여버린 당신의 창이 열리지 않는 걸 알면서도 당신의 문을 여지 없이 두드리면서 그 행위만으로 오늘의 허황함을 달래 봅니다. 어디가 떠오르지도 어디가 궁금하지도 어디가 그립지도 않은 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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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전클럽 혼자 가보려는데 안전한가요?
관전클럽이란곳을 그전부터 한번 경험삼아 가보고 싶은데  적지않은 나이지만 아직 쫄보라서 선뜻 가볼 결심이 안서네요  위험한곳은 아닌가 겁도 나구요 ㅎㅎ  나이를 먹으니 젊을때 보다 오히려 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가게에 문의 해보니 혼자 와도 된다는데  가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질문 덧붙여 봅니다 다들 여기 가면 몇시쯤에 가시나요? 사람 많은 시간은 몇시쯤일까요?(사람이 너무 없으면 뻘쭘할것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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