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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30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888/5754)
익명게시판 /
내가 솔직한 이유
갑자기 생각에 잠겼다, 왜 섹스에 솔직하지 못했을까? "나 너랑 자고 싶어" 지금의 나는 빙빙 돌려 말하지 않는다. 자고 싶은 마음을 다르게 포장 하고 싶지 않아서다. 섹스를 하고 난 뒤,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모습을 여러차례 보았다. 나의 식어버린 행동 때문에, 여러 여자에게 상처를 주고 또 주었다. 한 여자는 나와의 대화가 정말 즐겁다고 했다. 배려심 있는 말투', '나긋한 목소리', '세심한 행동' "너는 다른 남자들이랑은 다른거 같아" 넘어 왔다. 예스! 약속..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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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목요일 홧팅하세요
못보신 분들은 다음기회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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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우울
발닦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휴 글로는 적을 수 없는 엄청난 답답함이 몰려오네요 휴..
쪼요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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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놀이 다녀오셨나요?
이번주가 벚꽃이 거의 만개더라구요 못다녀오신분들은 얼른 다녀오시길ㅎㅎ 아! 서울은 아닙니다 사람너무 많아서 다른지역으로 도피했는데 너무좋았어요
까꿍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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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제 몇 자리 안남았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신청하세요~ ============================ 8월 27일 - 성폭력 예방 및 호신술 세미나(여성만 가능) -by 레드홀릭스 레드스터프에서 [도시 생존전략] 일환으로 [성폭력 예방 및 호신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ㅣ세미나 콘텐츠 1. 호신을 위한 기본 마음가짐 (모든 외부의 적에 맞서다) : 남자? 여자? NO! 성별을 떠난 오직 적과 나 : 위협의 경계레벨을 판단하는 법 : 위협상황에서의 법률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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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새로오신분들도 많고, 재밌는글도 자주올라오고.ㅎㅎ불금에 한번 들렸다 갑니다ㅋㅋㅋㅋㅋ
그린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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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촌사람이 서울에서 하루 논다면
서울에서 하루 놀고갈 기회가 생간다면 어디서 놀고가야할까요
실룩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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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지하철에서 어르신 한분 또 사고 나실뻔함(;;
지하철타고 서울역가는데 문이 안닫혀서 뒤돌아 보니깐 할아버지 한분이 계속 서성이고 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어 뭐지하고 보는데 할아버지는 힘이 없이신지 손을 이상하게 천천히 닫히는 문에 넣으시는거에요;; 거기다 안전도어도 닫히고 잇는데;; 짐들고 잇는데 사람들은 소리지르고 잇고 저도 모르게 한손으로 문닫히기전에 어르신 밀어버렷습니다;; 그냥 넘어디지시고 바로 출발하더라구요. 다행히 밖에 계신뷴들이 일으켜 세우는게 봉엿는데ㅋㅋㅋ진짜 소름돋네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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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해봤습니다!!
헉~ㅠㅠ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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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픈방들이 아무 말 없이 한번에 운영종료됐네요
관련 공지사항 있습니까? 내키는대로 다 종료시킨 것 같은데 관리자분이
D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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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분.지
어제 저녁 급하게 결정된 지방발령ㅠ 이제 가게랑 집이랑 정좀 들었는데 혹시 울산쪽 레홀러 계시면 연락주십숑 아무연고도 없는데라ㅠ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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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는 일상~
오랫만에 레홀 접속해서 휘~휘~ 둘러보고 갑니다. 제가 아는분들은 여전히 잘 지내시겠지요~ 저도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는 일상을 보내는중이죠~ 일주일중에 제일 맛있었던 코다리구이에요~ 생선살 발라줘서 편하게 먹었던~ 살냄새 좋았어요~ 꼬소~^^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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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rena Gomez - Who says
아래 게시글에 가사가 너무 좋아서.. 퍼와 봤습니다.
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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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 #22
유성은 (U Sung Eun) - 마리화나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내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이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마리화나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그댄 내 안으로 들어와 I’m in love 베개는 하나면 충분한 가봐..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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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변을 잘 살피자
그럼 뜻하지 않은 행운과 인연은 만나게 된다. 오늘 무척 아쉬운 날이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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