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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쩌면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나봅니다. 섹스가 고프고 만남이 그립고 다들 좋은 만남 좋은 음식 좋은 경험 좋은거 더 좋은거... 그리고 조금만 눈여겨보면 가까운 곳에 살고들 계시내요. 조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과...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니 예의와 범절로... 잠깐 한가한 시간이네요. 오늘은 어느 외딴곳에 외근중....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생각좀 안하고 살고 싶어요.ㅎ 아니면 작업실에 틀어박혀 뭘 만들던가.....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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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여기서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하지만 그럴분도 안계실것이구.. 자신도 없네요ㅜ 실제로 만나시는 분들보면 신기해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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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하기 싫다..
휴무는 언제나 순삭되는 기분 밤새 뒤척이고 피곤해서 한 시간만 낮잠자려고 누웠더니 전화때문에 포기 5월 휴무 스케쥴도 다 엉망되고 주말은 일이 많아 벌써 지치는 기분 출근시간 다가오니 만사가 귀찮네요 몇 시간 안 남은 금요일 근무 마무리 잘 하시고 불금 보내세요~ 전 물 먹은 솜 같은 몸을 끌고 옆방으로 출근준비 합니다 ㅜㅜ (출처 - 트위터)..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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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드디어 먹어버린 체리맛
베스킨 체리쥬빌레 너무 더워서... 지나가다 먹음...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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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ㅠ 김연아를 찢었다ㅠ
김연아 먹고 싶을때마다 내맘속의 그녀를 밀어내었는데ㅠ 참지 못하고 그만... 아휴~ 계단이나 올라갔다와야겠네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을땐 계단 오르기가 쵝오!!!!! 조금만 오르면 아무생각 안나요~ㅎㅎㅎ 말들은 들판만 거닐어도 근육이 짱짱한데 내다리는 왜!!!! 스쿼트에 계단 오르고 아흑ㅠ 그래도 약간의 성과가 있는것 같은데~ㅎ 암튼 다들 얼른 이제 업무는 그만~ㅎ 퇴근 준비하세욧!!!!!!..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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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와..
당신도 그래? 우린 그냥 가볍게 맥주한잔 하기로 한건데.. 요 며칠 대화가 당신 말대로 deep 해졌네 우리의 성향을 어느정도 알게 됐으니 말야 그래도 내일은 편안하게 술한잔 하자 약속장소에 가려면 8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와서 걱정이네 설레여서 그러겠지? 누군가를 만나는 건 설레이는 일이 맞는데, 당신을 만나는거라 더 설레여 얼른 잠을 청해봐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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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질펀할 섹스가 하고싶다
서로 체면치레 없이 성욕이랑 서로의 욕구에 미쳐서 하는 그런 섹스가 하고싶다 온몸이 체액 범벅되구 서로 너무 많이 빨고 싸대서 혀랑 성기가 얼얼한 그런 섹스를 해본게 얼마전인지 모르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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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마다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하자 마음 먹고 하는데요 근데 이놈의 살은 빠질 생각을 안해요 힝~~ 좀 빠졌다 싶으면 . 다시 찌고 반복의 연속인거 같아요 20대에는 하루만 굶어도 그렇게 잘 빠지던 살이 이젠 나이 먹어서 근가.. 하루 굶어도 티도 안나고 살이 전혀 안 빠져요 ㅠㅠ 특히 얼굴살.. 항상 퉁퉁 부어 있는거라고 믿고 싶지만.. 사실은 살이겠죠 ㅠㅠ 타이어트.. 살 빼기. 평생 숙제인거 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살 어케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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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헌포에서 나오는 노래라는데
C를 가리는게 맞나..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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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에 세워줘서 고맙다는 글..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오래되어서 살짝 걱정이긴 한데 언젠가 저도 저를 세워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날 세워줄 그날을 기다리며 비오는 금요일 한곡 띄워드립니다 You Raise Me Up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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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 하늘
높은듯 낮고 낮은듯 높아
그레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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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홈파티하고 오늘은 집에서 쉬는 뒹굴뒹굴 심심하네요 ㅎㅎ...????
DgH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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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유나이트 항공사 간단명료 요약하자면 이런식이죠
원래부터 인종차별 성차별 심한 곳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심했죠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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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 해준썰... 비교적 최근
흔한 대화상대 찾는 앱을 통해서 어떤분을 알게되었다. 나보다 한두살쯤 연상이었고, 사는곳은 차로 한시간 정도 이동거리, 첨엔 장난으로 마사지 받고싶다 뻐근하다 노래부르길래 내가 해줄께~ 딱 대봐 어디해줄까~ 이렇게 장난식으로 얘기 주고 받다가 어느날 진지하게 물어본다. 마사지 어떻게 해줄꺼야? 많이 해봤어? 잘해? 이렇게들 흔히 물어오길래 어디가 제일 아픈지, 물론 사무직에 오래 앉아있는 일을했고, 좀 살집이 있는 분이였기에 어디를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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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빙극장
http://goo.gl/IhJp2K ㅋㅋㅋ호.박.고.구.마요 어머니 웃음드리고 갑니다 ㅎㅎ
어뎌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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