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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얼굴 붉히지들 마세요
. 빠르게 처리하세요.
비프스튜 좋아요 2 조회수 13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비오는날 주차장에 내려가 미처 가지고 오지못했던 물건을 챙기러  야외 주차장에 있는 차에 들어가 앉았다. 문득 비오는 날 차안에서 있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고 둘이 가볍게 키스를 하다가 나는 그녀의 가슴에 그녀는 나의 자지에 손을 대고 비비다 마지막에는 하얀 성에가 낀 유리창에 너의 길게 그려진 손자국과 발자국이 그립다. 하~비가오니 기억이 나네 ㅋ 설마 죽기 전에 전에 있었던 일들이 지나간다는데...아니겠지? ㅋ..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3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술을 먹었더니..
어제, 간만에 은마상가 가서 달렸더니 오늘 완전 죽겠네요;;; 술을 먹으면 다음날 잘 못 일어나는 취향이 있어서 그냥 사무실로 와서 회의실 탁자 위에서 잤더니 몸도 베기고;;;; 방금 전에 속 좀 달래려고 짬뽕밥 한그릇 하고 왔어요. 사실 평양냉면이 먹고 싶었는데.. ㅋㅋ 아무래도 오늘은 빨리 퇴근해야 할 듯 합니다 ㅠ 오늘도 엄청 덥네요;;; 레홀님들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
시나위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썰 게시판 / 유학일기 #17
사랑은 엄청난 감정노동이다. 하루에 짬을 내어 그 사람을 생각하고, 무엇이 그 사람을 기쁘게 할 지 궁리한다. 내가 한 언행이 혹여나 기분을 상하게는 하지 않았을까 염려하고, 옆에 없을 때는 계속해서 그리워한다.   그런 감정 노동에도 사랑을 하는 이유는 그 대가가 달콤하기 때문이다. 언어나 문화가 다른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사랑에 부여하는 형용사가 ‘달콤한’ 임을 봐도 알 수 있었다.   마치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을 몰래 들어가 듯. 우..
186넓은어깨 좋아요 3 조회수 1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뷰가 사라있네
사라있네 사라있어 구름 하나 없고 날씨 좋고 케키 너무 맛있고 이사오길 잘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슬링vs역도
레슬링남 역도녀 역시 선수는 여러모로 선수인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 잼나는것좀 알려주세요
오기 전에는 매일 어떤걸 먹을까, 뭐할까 기대감과 즐거운 마음 뿐이었는데 갈치조림도 흑돼지도 첨엔 좋다가 지금은 배민에 시켜먹고, 스크린골프도 혼자가기 뭐해서 생각만 하고있네요 일때문에 제주에서 1개월을 살아야는데 나름 무료해서 글 올려봤네요. 참 매력적인 곳이긴 하네요^^
사이다콜라환타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뜨밤이필요한밤
불금인데 뜨밤을 보내고싶네요 화끈한분과~ ^^ 현실은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난번 그녀가 너무 생각 납니다
짧은 밤을 함께한 그녀가 한주 내내 생각나네요
콰피드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동구매
. . 명랑 핫도그랑 연돈 볼카츠~ 어제 저녁에 충동구매 했는데~ 아직 다 못 먹었네요 ㅎㅎ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와이
콘도 투자(?)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 만남부터 물고 빨고하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 오래 만나긴 하지만.. 그런 케이스가 많진 않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그런 효율적인 만남을 찾게 되는거 같다. 시간 들여서 만나는거 방 안에 둘 밖에 없으니 뜨거운 섹스를 갈망하게 되고, 이야기 나누고, 밥 먹거나 커피 마시고, 헤어질 때 주변 역이나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지고.. 20대든 40대 여자든 내가 좋다고 느끼는 만남. 예상치 못하게 트위터에서 2년간 만났던 사람처럼.. 진주가 있긴 있겠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제
솔직함을 더러 누구는 무례함인 곧 어리석음이라고도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 솔직함만큼의 고마움은 없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 말이 나는 눈물나도록 사무치게 고맙기만 하다.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머릿속 그 사람의 이미지를 이리저리 뒤집고 해체해야 했고 나름의 해석은 언제나 오답이 되기 일쑤였다. 부단히 비워지고 또 비워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날은 가득히 채워지고 채워져서 넘실넘실하게 흘러넘치기를 바라기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상] 악플러들의 심리
어제 저녁에 나나님의 악플러 관련 글에 이어  오늘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이 악플러들의 심리라는 강연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진짜 구글 알고리즘 나를 감시중인가....)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13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꿈
공룡에게 쫒기는 꿈을 꿨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37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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