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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 밤이 깊을 수록 솔직한 나를 만날 확률이 높더군요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지랄 같은 직장 상사와 같이 먹고 싶을까요?  그래도 어찌 어찌 하여 억지로 억지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역시나 맛도 좋았지만, 그래도 그 직장상사와는 다시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 사람과는 섹스할 마..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136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플립3 사용하시는분 있으실까요?
핸드폰에 욕심 없어서 베가, 엘지폰 주로 이용하다가 (한번 사면 2~3년씩 ㅋㅋㅋ...) 엘지 G7 3년채워서 슬슬 갈아타려는데 플립3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ㅜㅜ... 근데 이쁜 쓰레기라는 평이 많은데, 혹시 사용하시는분 있으실까요? 장단점이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쿠로키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 오일파스타 하나!!!
밥보다 스파게티가 좋다는 말에 급파슽타 도전 파스타 ㄴㄴ 파슽타 ㅇㅋ 소스는 살찔거 같으니깐 오일파슽타로 선택 한우 스팸 새우 트러플소스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롭지 말기..
운동하고 와서… 뭘 먹긴 좀 먹어야 하는데… 와인셀러에서 와인 꺼네요.. 선물 받은 치즈 꺼내서 이쁜 접시에 담고… .. 뭘 먹을 때.. 대충 대충 먹음…. 좀 처량해서.. 이쁜 그릇.. 이쁜 잔… 그렇게 먹는게 버릇이 되었나 보다… 나에 대한 예의..
홀로가는돌 좋아요 1 조회수 1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낮...? 술? 중입니다
오랜만에 이마트 들려서 보드카랑 오징어 사와서 마시는 중입니다 이번에 사온 보드카는 목넘김이 굉장히 부드럽고 좋네요 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기 연관성 질문
자지가 굵은 편인데 상대방 보지가 작고 좁아서 너무 아픈 나머지 삽입이 불가능했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경험이 있고 여자친구는 처음인데 너무 아파해서 한 30번은 시도했는데 아직 삽입에 실패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E) 군대에선 자위 못 하나요?
이런 군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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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지의 여유공간??
애띈 얼굴에 아담한 체형을 가진 여성분. 몸이 계절마다 너무 다르게 느껴지는게 본인도 스트레스라고...림프순환 관리 하고 세지 않게 셀룰 관리를 받고 싶다고 방문. 탈의 후 그녀의 모습은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울퉁불퉁했다. 강한듯 아프지 않게 천천히 온 몸을 관리했다. 서혜부 관리 전 약20초간 눌렀다 뗏다. 그러나 따뜻한 느낌이 없다. 다시 서혜부 사타구니를 말랑말랑 할때까지 관리 후 눌렀다 뗏다 그래도 따뜻함이 없다. "전에는 이 정도 관리 아니어도 느꼈는데" ..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혀 레홀스럽지 않은 질문!
집pc에서 사무실 pc에 있는 사이트로 접속하려니 새로 가입을 해야 하네요 기존 id로 접속해야 하는데;;;; 검색창에 검색해봐도 말이 너무 어려워서 ㅎ 집에서 사무실 컴퓨터로 접속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까페
식사후 위에 마련된 까페에가서 꿀메리카노 한잔 캬 비온뒤 선선하고 매미소리 들 리고 분위기좋아서 사진 찍어요 같이 가실 분 있으면 좋겠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네요ㅠ
밤은 깊어가는데 할건없고 잠도안오고 캔맥주하나 까먹고싶네요
대전22남 좋아요 0 조회수 1363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은꼴]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디니님입니다. 참여가 저조했군요../_\ 포비아스님과 따뜻한 햇살님의 좋아요가 동률이며, 사심1%(?)를 적용하여, 따뜻한 햇살님께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비아스님은 나중에 만나뵙게 되면, 커피 한잔 사겠습니다. 발표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ㅠ.ㅠ 야근의 여파로 인하여.. 따뜻한햇살님은 쪽지로 배송받으실 주소, 연락처, 성함을 주세용!! 기다리겠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13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로윈 여우가면 있으신분..?
아니 할로윈때 너무 쓰고싶은데 비슷한거라도 있으신분 옶나오..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1363클리핑 0
소설 연재 / Broken dick : K (1)
Broken dick : K (1)   “헤어졌어?”   응. 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내가 헤어지지 못해 차마 입이 안 떨어졌다. 2년을 만났다. 지난 시간이 무색하게, 우리가 헤어지는 건 10분이 채 안 됐다. 슬프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하게 담담하지도 않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자, L은 냉장고에서 맥주를 들고 왔다. 야, 안주는 따로 없다. L의 말에 킥킥 웃음이 터졌다. 우리 집인데 나도 알지. 맥주를 따 건네주며 L은 결국 헤어졌냐 하고 물었다. 벌컥 ..
익명20 좋아요 1 조회수 1363클리핑 1
중년게시판 / 자위가 뭔지 생각나는 밤.
자위가 뭔지 생각나는 밤. 내가 연주한 cover곡들을 유튜브에 올려두고, 그 음악에 취해서 잠드는것. 내 유튜브 채널이, 나의 홀릭일줄이야...........ㄷㄷㄷ 중년의 인생이란게, 이 노래 제목과 같아요~~ 명절이라 동태전을 먹는데, 굵은 가시가 잇몸을 찌르기 전까지는 그 아픔을 모른다는...ㅜㅜ 가시가 빠진 후 그게 사라진걸 느끼죠. ^^ You가 내 곁에 있다는걸, 사라지기전에 알아야 하는 현명함을 알아야하는 지천명, 해탈로, Metal로 GoGo!!! ..
바람을타고 좋아요 3 조회수 13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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