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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웅 도구 도착!!
딥스롯볼개그 직접써보니 목젖에 달랑말랑하네요ㅋㅋ 무선진동기도 맘에 든다!! 자..이제 쓸데없으니 짱박아놓도록 하지!!ㅋㅋㅋㅋ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3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도 궁금하지 않았던, 오늘의 일기 (2)
(믿기 어렵겠지만, 이 이야기는 모두, 그녀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벌어진 일임을 참고해달라.) # 다시 시작된 그녀와의 연락 어쩌다 그녀와 카톡 연락이 복구가 되었다. 며칠간 그녀의 결핍에 지쳐가던 상황에 벌어진 일이라 매우 놀라웠다. 나는 그녀가 이별을 고한 시점에서 이미 며칠이 지난 상황이었기에, 이번 연락이 마치 '재결합의 신호탄' 이라던가, '그녀가 마음을 바꾸어 나와 연애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내 마음을 떠보기 위한 것'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합니다
연하남 어떤지 궁금해요ㅠ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개는 훌륭하다
보기만해도 속이 갑갑하네요 감당도 안되면서 40마리나 키우는 개주인 특히 남편 아오 잘 훈련했으면 하고 개통령한테 배우긴 했지만 한달안에 원위치로 돌아갈거 같아요 뭔생각으로 부부가 저리 많은 개를 키울생각을 했을까요? 난감하네요ㅠ
일산ll 좋아요 0 │조회수 1359│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독서단 후기] 1월 레홀 독서단 - 하우투 펠라치오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오늘은 독서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1월 독서모임은 레드홀릭스의 새 보금자리에서 열렸습니다. (바베큐 파티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올해 기획해보겠습니다) 독서단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고 케이크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어요. 행복해하는 우리 섹시고니 대장님 보기 좋았답니다. 이번달 책은 고대하던 펠라치오!!! 저는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정말 상세하게 설명된 책이었지만 저는 여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3 │조회수 13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는 지인 여자분이 하는 얘기가...
아직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걍 지인인데요 엊그제 통화하다가 '최근에 만난 남자하고는 뭐 애인은 아니고 파트너로 만나온거고' 라고 했는데 무슨 파트너냐고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여기서 말한 '파트너'가 100% 섹스파트너 맞겠죠? ..헉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다니..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절인관계로 오늘은
반차쓰고나와서.. 영화를봐야겠음 2편연속 허드슨강의기적 그리고. 페레그린!!! 같이보실분?ㅋㅋ콤온 전광주사는거알지라?. ㅋㅋㅋㅋ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썰 게시판 / 졸업한 학교 동기와 키스한 썰(1)
대학교 때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여자사람친구가 몇명있었다. 그중에 친하다고는 못하지만 유독 기억남은 여사친이 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사이의 동기가 있었는데 학교 다닐때 그렇게 친하게 지낼만한 추억은 없고 서로 얼굴만 알고 누군지까지만 아는 사이 정도... 학교보다 어디 술자리에서 더 자주 봤던 그 친구는 여자라고 하기 보다는 남자에 가까웠다 여성스러움과 거리가 먼 짧은 앞머리에 화장끼도 없었고 학교다니는 동안 치마는 커녕 항상 청바지에 바람막이나 그냥..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탈 : 여행의 즐거움
뭔가 아련한 그림체~ 웅철이의 꼬무룩한 얼굴과 화려한 꽈추 이야기~ 아흑~ 뭔가 재밌게 글을 쓰고 싶은데ㅠ 공대생의 한계인가? ㅠ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썰 게시판 / 사랑보다 깊은 중독 3
나는 그녀를 품에 넣고 꼭 끌어 안았다. 한마리 겨울새처럼 여자는 내 어깨와 등을 감싸 안고 품속에 들어와 바들바들 떨었다. 여자의 허리에서 일어나는 경련이 보지를 통해 자지를 감싸며, 여자의 속살들이 자지뿌리까지 밀려들어왔다. 나 또한 더 깊이 여자의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꼬리뼈에 힘을 주고 구멍속을 밀고들어갔다. 그렇게 우리는 온몸의 뼈와 근육을 움직여 서로를 안았다. 깊게, 떨어졌다 붙는 동작은 더 깊은 곳을 찾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고환 깊은 곳에서 전..
Darkroom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술
초코케이크에 어울리는 양주가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와인에 치즈처럼 좀 국룰처럼 불리는 술이 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ㅜㅁㅜ 알콜러버님들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 바다보러 가실 분??
소리 벗고 팬티 질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글 창제 원리 (1)
세상에서 가장 섹쉬한 문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녹차스킬
완전 새벽이네요 잠이안와서 뒤척이는데 문득 전여친이 해주던게 생각이 나네요ㅎ 그때 핫하던 녹차스킬인데 모텔에서 간혹했었어요 여친이 뜨거운 녹차를 호로록 입에 머금고 20~30초정도 후에 삼키고 바로 제껄 빠는거였는데 와 처음 해줄때 신세계를 봤던것같습니다 뭐 그냥 뜨듯한 물로 해도 되겠죠?ㅋ 체온보다는 좀 높은 정도~! 근데 왜 오늘 그게 계속 생각나는걸까요 ㅋㅋㅋㅋ 그땐 핫한 스킬이었는데 어느새 기억도 못하고 있었었네요 ㅎㅎ 조만간 섹파에게 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주만에 자위
종이컵 절반까지 찼는데 비정상인가요?
연둥이 좋아요 0 │조회수 13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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