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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ds관계를 안맺는거요...
지금 주인님 만난지 두달됐어요 연락 자주하고 전화도 한두시간씩 하고 주인님이 저한테 많이 아낀다고 소중하다고 많이 이뻐한다고도 하구.... 두달동안 만난건 10번정도요 한번 보면 거의 1박2일은 같이 보내요 저는 주인님이 처음이고 sm세계(?)도 잘 몰라요ㅠㅠ 분위기라던지..... 유플?이라는것도 주인님한테 들어서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다들 이런건지 그럴 수 있는 별일 아닌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저는 주인님이 많이 좋은데 주인님은 딱히 ds를 맺자고?? 안하세요ㅜ..
옥수수수 좋아요 0 조회수 1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기도 부천 신입이가 파트너 찾아보아요.
경기도 부천 사는 30대초 남자입니다. 170/64 운동을 조금 해서 약간 슬림합니다.  레드홀릭 처음 알고 제게 있어 거의 유일한 소통의 창이네요.  최근 한 달 성병검사지 있습니다. 저보다 연상의 여성분이 좋아서 30대 후반에서 50까지의 파트너였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생활과 생각, 취향을 존중해주며 담백하게 그러나 끈적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과연 이렇게 하면 될까 걱정되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
GGK 좋아요 0 조회수 13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지막반항
슬슬 마무리인데 세줄로 요약해달라는 부탁 망.했.어.요. 단 4단어로 써서 던지고 호출받았습니다 제길... 오늘 뒤집어지게 깨지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됼하니 떠오르네요
https://youtu.be/adLGHcj_fmA Leave the door open~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보다 특이하게 레홀가입한분이 계실까요.
한3년전쯤? 차바꾸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거기서 번호가 유출된건지 잘오지않던 스팸이 지나치게와서 핸드폰번호를 바꿨었습니다. 그리고는 특별한일 없이 잘지내고 있었는데 새벽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대충 선생님 xx(밤에쓰는기술)강의 들을수있냐는 내용... 대뜸 밤에 야한말로 그걸 가르쳐달라하니 신종스팸인가하고 대꾸안하다가 또 며칠후에 xx강의잘봤다고 개인적으로 수강 안되냐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또 무시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며칠후에 또 그 ..
byong 좋아요 0 조회수 135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나름의 기교 /컨닝링구스
나름의 기교랍시고 가지고는 있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우선은 그곳만 집중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클리만 집중적으로 핥거나 빠는 건 썩 좋지 않은 것 같다. 클리에서 질구로 질구에서 다시 클리로 때로는 허벅지로 옮겨가면서 한다. 핥거나 빨지만은 않는다. 때로 핥고 때로 빨고  핥다가 빨다가 때로 아주 가볍게 깨물기도 한다. 물론 이때에 중요한 게 강약의 조절이다. 강하게만 한다고 상대방이 강한 느낌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강..
케스피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어느덧 41살 사랑없이 지낸지...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과의 헤어짐 이후 인연을 못만난지 벌써 4년차가 되가네요 외모적으로 그렇게 마이너는 아닌데 일에 치이고 홀로됨의 익숙함에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20대 초반에 만난 초등학교 첫사랑과 첫 연애후 몇몇 사랑을 거쳐 10년이 지나 그첫사랑과 다시 만나게 되었죠 만나는 순간 그때의 그감정과 설레임이 똑같더라구요... 불같이 사랑했지만 결국엔 똑같은 잘못과 이유로 2년을 만나고 헤어지게 되더군요 그녀의 대한 그리움인지 아님 미련때문인지 헤어..
ethan24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벌써 크리스마스
수업은 없는데 쓸때없이 바빠. 트리 벌써 만들었다 -_-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기하다
우연히 길가던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런걸 발견 이 버섯 정체가 뭘까요? 산에서나 볼법한 비쥬얼인데 ㅎㅎ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엔딩
벚꽃잎 흩날리던 날~
오예아리아 좋아요 1 조회수 13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댕댕이 주인님 구합니다
말 잘듣는 댕댕이 주인님 구해요.
dkdmfmf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4)
그 기회가 왔다...주말이었다 난 다른형들이 그리고 a가 머물고 있던 기숙사에 놀러를 갔다 자연스레 형들과 친구들이랑 카드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한참 놀던중에 a도 ..a남친도 같이 카드게임을 했다 그러더중..a는 나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이따 자기방에 오라고..룸메이트 여행갔다고.. 최적 타이밍에 문자 보내겠다면서~~~~~ 곧 문자가 왔다..자기방에 오라고 같이 놀고 있던 형들한테 아무말없이..아니 그냥 자연스레 다른곳을 간다하고 a의 방을 찾아 그리고 방문을 두드렸..
후니짱이당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2월 휴직 이유
겨울잠자야됨... 휴직신청서 승인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 갈 때 같이 닮아 가는 내 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그대여..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뎌지고 있어요
쇼는 관객이 있어야 의미가 있고 프로포즈는 상대가 있어야 가치를 지닌다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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