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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새 오르가즘에 대해서 공부중인데
전 섹스할 때 커닐링구스로 1차 클리 오르가즘, 2차 삽입 오르가즘. 흔히들 말하는 깊게 삽입 후,질 오르가즘을 유도하는 편인데 또 다른 효과 좋은 오르가즘은 뭐가 있을까요? 오랄하면 빨고 싶을 때까지 자유롭게 빨라고 하거나 눈 가리고 애무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프리카 많이 덥나요..
난생처음 가는 대구인데 1박 2일 출장으로 가네요 대파리카라는 명성이 자자하던데 .. 걱정이네요 ㅠㅠ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 달려요~
샥띠님 힐링섹스 출간 기념회 참석 후 냉혈이와 불토를 달리네요. 다들 재미있게 보내세요. :)
훈이님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 songsa(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songsa 2. 나이 : 34 3. 성별 및 성취향 :여/이성 4. 지역 : 경기도 고양시 5. 나는 현재(싱글)이다 6. 직업 : 전문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정보/교류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4/80 2. 외모에서의 매력: 음.. 피부?...또르르 3. 주요 성감대: 귀 목 4. 자위여부와 정도: 자위는 잘 안한다.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그런것 같다 6. 섹스할 때 신음은?: 시끄러울 정도로 오바스러움ㅜ 7. 섹스할때 이것만큼은 피하고 ..
Songsa 좋아요 1 조회수 2040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여행가고픈 늦가을밤
지겨운 일상 답답한 일상 막막한 일상 끝없는 일상 각박한 일상 잠오는 일상 답없는 일상 으아 지나간 일상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 추억과 기억만큼이나 역설스러운 지금의 후회.. 얼마만큼의 시간이지나야 현재의 답답함에 대한 숨통이 트일까..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6
Silent Child - Fuck You Am I wasting my breath on you? Feels like my words are never getting through, yeah I never said I hate you to someone so much before I'm light headed when we talk and then you shut the door God damn Like what are we still talking for, yeah Oh yeah, oh no, oh yeah Oh yeah, oh no I really hope you don't see tomorrow I tried to play nice with you 'Cause all you ever do is try to fuck up my day And you were s..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돌아온 텐트릴레이?
릴레이 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
이렇게 맑은 태양의 아침 오랜만에 잠시 멈춰서서 쳐다보다가 5분이 훌쩍 이런 작은 행복 같이 느껴봐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범죄와의 전쟁> 에 대한 기억
범죄와의 전쟁(감독:윤종빈/ 주연: 최민식,하정우,조진웅) 이 영화 개봉시기가 2012년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2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곽도원,마동석,김성균 배우가 조연으로 빛을 발해 주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진웅 배우의 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부산 출신이라서 확실히 사투리 ..
비에스친날들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 거주중인 27살 남자에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 넘어서 몸은 외로운데 연애는 하기가 좀 피곤해서 가볍게 만날 여성분 구해용
얄흐루 좋아요 0 조회수 2040클리핑 0
썰 게시판 / 집들이
전세든 월세든 남의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라면 만기 때마다 골치가 아파진다. 그때도 그랬다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왔고 새 집을 알아봐야 할 판이었거든. 그 당시 만나던 파트너는 종종 입버릇처럼 '오빠가 우리집 옆 집에 살면 좋겠다. 그럼 매일 퇴근할 때마다 가서 하는건데'라고 했다. 그 말이 갑자기 떠올라 진심으로 파트너가 살던 동네를 알아보긴 했지만 이내 접고 말았다. 위치도 나에겐 애매한데다 내가 원하는 타입의 집도 없었다. 모든 걸 다 무시하고 어..
Kaplan 좋아요 1 조회수 2040클리핑 0
썰 게시판 / 지하철 그녀.    중
지하철 그녀 후편 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 생각도 안한다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문지른다 뭔가가 아쉬운 순간 여자가 움직인다 살짝 몸을 빼고 있다 외 이러지 하는순간 서울역에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나도 여기서 내려야하는데 그녀는 옷을 추스리고 내릴준비를 한다 난 아쉬워서 죽을 것 같다 말을걸고 커피라도 마실까 회사는 제끼고 같이 놀고 싶은 맘이다 내리면서 그녀를 주시한다 난 환승장으로 가야 하는데 그녀는 출구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고민고민 ..
신길또리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썰 게시판 / 군대 휴가나온 썰 #1
음... 첫글이네요... 게다가 야설은 처음이라... 지금 쓰는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씁니다. 뭐.. 글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쓰는지라 잘 될란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죠. 때는 2012년도입니다. 신병 첫 휴가 (100일휴가라고들 하죠)가 업무상의 문제로 인하여 무려 2달이나 늦게 가게 되었죠. 나오는길애 대대장이 미안하다고 용돈쥐어주고 포상휴가까지 붙여줬습니다. 덕분에 4박 5일이 아닌 9박 10일짜리 신병위로 휴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녀와서 개 낙오) 군대를..
레테 좋아요 2 조회수 20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화수목금금금
어제부터 할 얘기있다고..친구가 왔는데 지난주 있던일 얘기도 할겸 집에서 간단히 11시부터시작했는데 술이랑 안주랑 다 아쉽..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란-] 위험할 뻔한 기억 2부
- 오랜만에 문화생활 유후~ - 파티를 가면 웬만한 여자들은 바빠진다. 파티를 가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오늘 이 하루를 평소와 같은 날처럼 보내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여러사람들이 아닌척하며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그날의 나는 조금 달랐다. 그날의 분위기는 즐거웠지만, 마음이 계속 긴장된 상태였고, 겉도는 기분이 연신 들었다.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 않던 치마도 한몫했던 것 같다. "고생했어요." 갑자기 그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20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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