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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운동
휴가 운동 건강 비만 다욧 돼지 늙음 이모든게 잇슈가 되어갈때 그냥 뛰었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거북선나루토앞 시덥잖은 사진 죄송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327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7월 레홀독서단시즌2 후기 -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
시간 : 2024년 7월 20일 (토) 오후 5시 장소 : 마포구 어딘가 레드홀릭스 본사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석자 : 젤리언니, 맥캘란, 나그네, 120%쿨, 착남, 아사삭, 라이또, 공현웅 안녕하세요 착남입니다!! 책후기가 너무 늦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페미니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고리타분하게 책과 모임을 접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독서모임이 그르케 진지한건 아닌데... 진지충으로 후기를 쓰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페미니즘은..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1327클리핑 0
BDSM / 욕하는것도 SM으로 포함되나요??
저 관계시 욕하는게 좋아요;; 먹는건 시러요;; 이거 SM기질이 있는건가요??
신의시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운대...
출장왔다 일이 일찍 끝나... 해운대행... 날은 잔뜩 흐리고,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배가 슬슬 고파오는데... 여기 해운대에서는 무얼 먹어야 하나요... 함께 드시죠?ㅋㅋ
정지선준수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형님
저녁 8시반, 좌수키 우수마 상태로 불붙은듯 일을 하던중 울리는 핸드폰... 옆공장 사장님이다. 안바쁘면 술한잔하자~ 를 예상했지만 스크린골프 한번 치자... 예상외의 멘트에, 일하는데 짜증도나고, 그래 빨리 치고오면 11시면 다시 들어올수 있겠다 싶어... 나갔다가 소주한잔 마시고 막 들어오던 길 입니다. 소주한병씩 나눠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항시 자기 주장을 강하게 펼치시던 평상시랑 다른 분위기를 보이더군요. 사무실 이사를 해야함에..
Master-J 좋아요 4 조회수 1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두근거림
이젠 자지가 불끈 불끈이 아닌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 사랑이 하고 싶어요 마지막 사랑이 언제였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솔직히 섹친을 만나면 그 순간만은 세상누구보다 그사람만 보이고. 그사람만 원하고 그 사람만 갈구하는데. 그래서 원없이 좋고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좋긴한데 섹스가 끝나고 차 끌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뭔가 알수없는 허전함과 암턴 그래요 정말 마지막 심장 두근거림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섹스로 자지 불끈불끈하는것도 좋긴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토크
클스마쑤도 지나구 좀잇으면 새해도 오구 외롭기만 하구... 여기들어오면 그래두 여러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어서 엄청 신기해요 ㅎ 혹시 저랑 좀 놀아쥬실분 ㅠㅠ.. 남자도 환영 여자는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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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네요
오빠 전당포한다 금니빨만 받는다 천둥치길 바란다 내일은 서늘하길 간절히 바래본다 치타는 오늘보고 너무 잘만들어서 감탄해서 올림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오늘 서울엔 비소식이 있어서 날이 조금 흐린것같아요. 맑은 날의 사진을 보면서 힘내봅니다!!!!
폭주기관차87 좋아요 2 조회수 132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출 준비 끝
멍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일
휴일에 섹스 팍팍 많이 하세요 부러워할게요 흐끄흐끄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간의 흔적
오랜만에 레홀에 와서 주접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ㅎ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1 비 오는 오후였다. 숨결을 외부로 표출해 보지만, 차디찬 공기는 어제와 조금도 다름없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머릿속을 떠다니며 조각조각 상처를 주고 그 쓰라린 상처는 비뚤어진 내 어깨들을 거리로 향하게 했다. 조용하지만 무겁다. 바닥에 은은하게 쌓인 먼지들이 오늘따라 더 짓누르는 듯하고 귀를 기울이면 차들 지나가는 소리, 몰래 토해 버린 한숨들이 조용히 지나쳐 간다. ..
늑대의겨울 좋아요 1 조회수 13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분좋은상상
그 사람의 글을 읽을 때마다, 어떤 사람인지 몹시도 궁금하고 어떤사람일지 몰래 상상해본다. 어떤 모습일까, 어떤 목소리를 갖고있을까, 어떤 곳이 성감대일까 혹시나, 그녀가 내 생각을 알아주고 찾아온다면 우리는 만날수 있을까? 기분 좋은 상상에 또 하루를 즐겁게 보내보려한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6클리핑 0
썰 게시판 / 쎈프란 썅년5
※겨울. 그리고 센. 센의 계절 심장이 이렇게도 급하게 뛰었던 적이 있었을가. 심장이 이렇게도 요란하게 뛰었던 적이 있었을가. 심장이 요동칠 때 마다 뿜어져 나오는 피가 내 몸속의 모든 혈관을 급하게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센이 나의 급한 맥박을 눈치챌가 두려웠다. 아마 센도 느꼈을 것이다. 센 - 손... 잡아도 돼? 센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나 - 응... 돼. 센은 이불속에서 오른손을 꺼내어 팔베개를 하고 있던 내 팔 내 손위에 손을 올렸다. 보이..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1325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당당하게 발정나, 쇼하지마.[칼럼 -섹스 춤추게 하라.]
내가 궂이 연달아  글을 올리는 이유는 몇년간 섹스리스인 어떤 여자분, 그분과의 대화에서 어떤 답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벌써 몇달째 나에게 같은 이야기이다. 자기는 죽여주게 조이는 질이고 그래서 남자가 좋아한다. 나 : 당신의 감각은요? 그녀 : 아, 나는 섹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많이 좋은 줄도 모르겠다. 나 : 당신들 커플이 섹스하지 않는 이유는? 그녀 : ... 그이는 좋댄다, 하지만, 늘 같은 레퍼토리 나는  지겹다. 너무 길게 하면 귀찮다. 나..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1325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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