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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 이벤트 후기] 소소한 선물 도착
전혀 예상치 못하게 아주 거대한 술이 왔네요 심지어 50도짜리 껄껄껄 저는 알쓰인지라 50도짜리 술 먹었다간 골로 같거 같아서  아버지께  보내드리려구요  담금주 담을때는 또 이런 도수 높은 술이 좋다더라구요 종종 담금주 해드시니 보내드리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멋진 선물 감사합니다!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2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여자도?
여자도 무거운(?) 진지한 연애관계보다, 파트너 관계를 선호하는사람이 많이 있나요?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성관계에 대해 리스크가 남자보다 커서 별로 없을거같아서 여쭙니다^^;
가치창조남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다리마사지 받고 싶네요
사실은 근육 형님 올린 사진 보고 복근올리려다가 다른 사진으로 전략수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데이트~
애기 처가에 하루 봐달라고 하고, 거의 2년만에 데이트.. ㅎ 서로 힘 꽉 주고 갤러리아가서 옷이랑 신발도 사고, 공조2도 보고 묵전와서 한잔하고 호텔왔아요 ㅎ 올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와이프 씻는데 떨리네요ㅋㅋ 황홀한 섹스가 될 수있길!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바나나15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쟈 골라보라고
벌써 새해도 일주일 다되어간다 하나골라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량진 수산시장
다들 불토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찐친들을 1년여만에 만나서 신나게 달렸네요. 저 포함 네명 다 술과 회를 좋아하는지라, 원래는 한강가서 노상까며 먹으려했다가 수산시장으로 급 U턴! 싱싱한 회를 직접 고르고먹어보니 좋더라구요 상차림비 이런것도 받아서 가격이 막 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보냈어서 레홀러분들도 기회가되면 한번가서 드셔보세요!..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이런 날씨에 사무실이라니
이렇게 날씨 좋은 금요일에 사무실이라니.. 반차 각인데 말이죠 ㅜ 하지만 그저께 연차 갈겼으므로 얌전히 갇혀있는걸로... 커피 사러 나가는 핑계로 잠시 농땡이 부려봅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눈오리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ㅎㅎㅎ 여긴 눈이 안와서...눈오리 대신 얼음오리로ㅠㅠ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분당 수원 용인 성남 남자에요 여자분이랑 있고싶네용
ㅎㅎ 변태같은 발정난그런사투를 벌이고싶어요 섹파없어요 하루종일도 놀수잇웁니다! ㅅㅅ 쪽지주세요
뭐지잉 좋아요 0 │조회수 20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훌륭한 악기, 훌륭한 연주자
당신은 참 훌륭한 악기라는...말에.. 당신이 잘 다뤄줘서.. 그런거라고... 연주자가 훌륭해서... 그런거라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2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 너 잡아먹을거야 (2)
 1편입니다. 먼저 보시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40817 'Stop!' 나는 그대로 행동을 멈췄다. N - "?" 야한 눈빛으로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는 그녀.. K - "기다려" 그대로 시동을 걸어 동네 골목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5분쯤 찾아다녔을까?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골목 안 딱 좋아보였다. 카섹스를 하라는 신의 계시였을..
갸러 좋아요 6 │조회수 2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우..덥네요..
투데이 이즈 굿데이인데 너무덥네요, 춘프리카 명성 어디가질않네요ㅠㅠ 대프리카 몹지않게 덥습니다.. 축축처집니다.. 몸도 똘똘이도 알주머니도...후..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0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나는 불금.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오늘 스케줄은 새벽4시까지 작업실 입니다ㅠㅠ 힘들지만 그래도 즐겁게 열심히 ㅋㅋ 야한생각 하면서 힘을 내야하나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http://youtu.be/ut9ThAbfde0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023│클리핑 0
썰 게시판 / 낯선 사람과의 대화 - 2
그 대답을 듣는 순간, 제일 처음 든 생각은 ‘물었다!’ 라는 확신이었다. 낚시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고기가 낚싯줄의 미끼를 무는 순간 느껴지는 손맛을 말이다. 비록 키보드였지만, 그 순간 나는 확실하게 손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랜덤채팅이라는 낚싯줄은 그렇게 튼튼한 줄이 아니다.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얇디얇은 줄이다. 함부로 당기다가는 쉽게 끊어지고, 고기는 도망친다.   -나 : 오ㅋㅋㅋ 뭐..
추천자 좋아요 1 │조회수 2023│클리핑 0
여성전용 / 혹시 여자둘 쓰리썸 해보신 분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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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년 좋아요 0 │조회수 20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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