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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경험없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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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33hh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맞다이로 들어와
연기력 소름;;
pornochic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제 슬슬..
조용해질 시간이군요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선택은 무엇인가요??
애무 없는 섹스VS삽입 없는 섹스 내팬티속이 이상형손 VS 이상형 팬티속에 내손
애무60분 좋아요 1 │조회수 1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이라서
다들 ㅍㅍㅅㅅ하시나 조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오늘 가볍게 맥주한 잔 하실 분 있을까요?(번개)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제가 술집장사를 꽤 오래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면서 다른 것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술집에 관심이 많아서 잘 돌아다니는데 이번에 청계산쪽에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혼자가기가 좀 그래서 혹시 가실 분 계실까요? 제가 술한잔 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 + 상담센터 질문이요~
혼자 고민도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레홀만큼 여쭤보기 좋은 곳이 없겠다 싶어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네요ㅎㅎ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마지막 연애를 하고 2년 가까이 지금 혼자 지내고 있는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정확히는 새로운 이성에게 '이성적인 끌림'이나 '매력'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신체도 건강하고, 성욕도 있고, 때로는 누구를 만나서 좋은 밤을 보내고도 싶은데 정작 이성을 눈앞에 두면 마음이 확 닫혀버리네..
맑씨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에서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야간 근무 중인데… 요새 일 하는 중에… 쓸데 없이 엄한 생각이 자주 나네요… 여기에서… 과연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으려나요?
장난하냐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적적
적적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포영화 좋아 하시는분 계신가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좀 부탁드려요 알려진 공포는 왠만한건 다 본거 같아서 숨겨진 명작이 있을까요? 참고로 슬래셔 무비는 좋아하지 않고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 영화, 귀신 악마 소재 영화 좋아합니다!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달 동안 무슨 일이?
우측 몸매에서 좌측 몸매로 2달만에 ♥이유 1. 하던 운동을 못했다 2. 업무량이 많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다 3. 스트레스로 생리 주기가 바꿨다 로 말씀을 하시던 고객 제가 할일은 골반 맞추고 열심히 근육관리.... 사람몸은 방심하다간...항상 신경써야 겠어요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젠장
이제는 ARS마저 날 능욕하는건가.. 69라니
꼬부기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세먼지에 캘륵캘륵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가봐요 동네 지나다닐 때마다 차에 쌓인 먼지도 놀랍도록 많고 하늘도 누리끼리하고 창문열었더니 목이 너무 칼칼하네요ㅠㅠㅠㅠ 울컥.. 이비인후과 수익 상승의 기간인 것인가..
퐁퐁맛치즈 좋아요 0 │조회수 13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빠 밥 먹었어? (혼자 있기 무서워)
혼자 있기 무섭다던 그 동생은 그 날 이후로 빈번하게 연락이 오다가 어느 날 약속 없이 늦잠을 실컷 자던 주말에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 “오빠 뭐해 밥 먹었어?“ 아니 이 전화가 모닝콜이여.. 왜? “나 종각인데 밥 같이 먹어주라!“ 엥 여태 밥도 안 먹고 뭐했댜(시간은 16시경) “계속 여기저기 이동하다가 이제 내용 정리하려고 카페 들어왔는데 배고파서.. 혼밥은 못하겠구“ 아 나 지금 인나서 씻고 가려면 한시간은 걸릴텐데 괜찮아? “나 어차피 하던 일 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31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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