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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등신같으니 큰소리로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지... 아...섹스하고 싶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다림..
5시 미팅인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요 ㅠㅠ 다음 미팅 다 한시간씩 미루고.. 비도오고 불금에 퇴근시간이니 이해 합니다 ㅋㅋ 혼자 카페는 싫은데 ㅠㅠ http://youtu.be/nWAGLkyxQG0 음악으로 이 마음을 달래는중 ㅋㅋ http://youtu.be/Wa5B22KAkEk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디프렌드
티비를 보는데 광고가 한편 나옵니다. 바디프렌드~ 부담 없이 렌탈하세요. B급 에로영화도 아니고 내가 음란마귀가 씌엇나... 하하하하
추주충이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휴라 손님도 없고ㅠㅠ
이럴때 파트너라도 있음 하루종일 끌어안고 뒹굴텐데ㅠㅠ 종일섹스 해본지가 언젠지....휴 누구라도 만들고 싶어지는 하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가 고프네용 ㅜㅡㅜ
아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여친과 헤어진지 오랜시간이 지났고..명절에 혼자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ㅋㅋㅋ 애인이나 파트너라도 있다면 연락해서 같이 데이트도 하고 혼자사는 자취방에 불러서 같이 샤워도 하고 가슴이나 젖꼭지 보지도 애무해주면서 같이 한번 하고 싶은데...현실은 폰이나 보고 있다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젖꼭지 빨면서 보지 만져주다가 쑤셔주는 애무를 좋아합니다. 생각만해도 자지가 서버리는군요^^) 암튼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이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irthday sex- jeremih 간만에 음악 올려봐요.
핫한 주말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FC에서 단종되는 메뉴
코끼리코두바퀴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면 자꾸 보이는데.
전에 누구 말대로 남자가 여자 계정으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게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좀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 치지 마라...그렇다가 걸리면 어쩔려고 그러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파있었으면 좋겠다...
남스위치입니다 ㅠㅠ 그냥 섹파랑 아무리 잘 지내도 모텔갔다오면 미련이 남네요.. 플레이적인건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런듯해요 ㅠㅠ 30이구 협의해서 서로 행복한쪽으로 했음 좋겠네요.. 있을까요... 서울입니당 한달에 한번만 봐두 괜찮으신분..
루퍼스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겨우내 긴밤.
밤. 겨우내 밤은 제법 기네요. 비까지 오니 낯빛의 밝음은 쉽게 어둑해지고 어둠의 시간은 점점 더 걸어지네요. 길어지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질까요? 아니면 이 긴긴 밤에도 여전히 변화없는 그저 그런 하루의 일상으로 이렇게 두리번 거리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는 것 일까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안에서 어느 한사람을 떠올리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특정 지어서 봐왔다면 모르겠지만 소통없이 흩날리는 눈길로만 지나가는 길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8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3월 레홀독서단> 사랑이 없는 성 -3월15일(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요. 다음 달 우리 만날 때 즈음엔 아주 따뜻하겠네요.  봄내음과 함께 독서를 ^^ 이번 달 키워드는 <철학>입니다. 단원들이 무려 일곱권이나 추천해주셨고 그 중에 압도적 1등을 자랑하며 선정된 책! 러셀 바노이의 <사랑이 없는 성>입니다.   (알라딘에서 퍼온 사진인데 화질이 안좋지만 책 표지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마감 인원에 들지 못하는 분들 항상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 컸었는데요, 그래서..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2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술..!
회사에서 큰 일도 끝내고 오랜만에 혼술하니까 너무 너무 좋네요 ㅎㅎ 다들 내일 금요일 힘내세요!! 저는 연차라 푹 쉽니다 : )
냠냠남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2월 독서단 후기>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를 읽고
날짜/시간 : 2024.02.25. 19:00 ~ 02:00 장     소 : 서울 마포구청역 인근 레홀독서단 아지트~~ 모임목적 :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를 읽고 느낌 공유하기 참여방법 : 독서단 모집 공고가 뜰 때 젤리언니에게 신청하기 (과거에 쓰셨던 글들이 많이 참고됩니다.) 참 여 자 : 젤리언니, 120%..
나그네 좋아요 3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먹으니까 눈물이 많아지네요
옛날 노래들으면 눈물이 ㅜㅜㅜ 20대로 돌아가고싶다.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21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돔호소인, 스위치 탑성향 그것은 짭돔인가?
제 이야기를 두서없이 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성향(kink)이란 참 아이러니 한게, 모를 땐 거부감이 들다가 한번 보거나 느끼면 그것만큼 짜릿하고 쉽게 변하는 것도 없더라구요. 제게 이 세계를 알려준 아아샤님과 레드홀릭스는 그저 선지자며 바이블입니다. 돔. 저는 사실 지금도 모르고 겉으로 자위하는 꼬라진데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호소하게 된 동기는 처음 본 날의 짜릿함이 돔에 대한 동경과 존경 그리고 스스로 돔 카피충이고, 그 새로운 감정은 배덕감과 돔섭이..
더블유 좋아요 1 조회수 21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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