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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토욜 오후~♡
지난주... 초복인줄도 모르고 ~~ 나는 전날 마신 술로 쓰린 속을 부여잡고.. 아들과의 물놀이 약속으로 겨우 일어나 물놀이 다녀왔는데~~ 울 엄마가 뿔났네~~^^ 초복인데 애미한테는 연락도 없고 지 새끼만 ㅜㅜ 챙긴다고 흑흑~~ 아이 방학식 맞춰 목욜부터 와서 개기는 중~ㅋㅋ 결국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하얗게 올라온 울 엄마 머리 곱게 염색시켜주고~~^-^ 복날 못 챙긴 누룽진 오리백숙 챙겨드리고~~^^ 좋아하는 장태산 자연휴양림까지 더녀온~~~^^ 에고~~ 내 맘 편..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닝섹스는
이상하게 양이 많음.. 일반 소주잔 거의 꽉 찰거 같은? 쫙쫙 계속 쏘니 여성분도 놀라고 ㅎ 사정양 많은 거 좋아라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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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바로 달려가는 노예1호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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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의 꿈
공룡에게 쫒기는 꿈을 꿨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까페공유
미사리 한채당 까페공유합니다 서정적인 느낌의 한옥 인테리어 맛있는빵 레홀러들이 좋아할꺼 같아서요 대신 뷰는 그닥좋지않고 실내분위기가 좋아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이다아
집으로 가는길은 너무 멀다앙 다듵불금인가유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5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탄다 타...
밤인데도 땀이 쮸룩쮸륵이네요 이젠 에어컨 키기도 무섭네요 분명 명세서가 나올때가 됬는데ㅠㅠ
악어새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라도 여행 중입니다
저녁을 먹고 나니 비오기 시작하네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니 좋습니다 :) 저녁으로는 녹돈 삼겹살과 목살, 피꼬막, 키조개, 갑오징어로 먹었네요ㅋㅋㅋㅋㅋ 예쁜 사진은 카메라로 찍어서 핸드폰으로 찍은 해변 사진 한 장만 올립니다 :)
NightCrow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체
저는 니체를 사랑합니다
K1NG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근하고 파요ㅠㅠ
사장님들 마음은 모르겠지만 일이 너~~~~~~~~~~~~~~무 없을땐 한두시간 일찍 퇴근시켜줘도 될거 같은데.... 제 속마음 이었습니다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골반디톡스
골반디톡스 받으러 오는 여자분들은 소개로 점점 많아지는데 내가 받을곳이 없네 피부관리도 아니고 너무 악력이 약해서...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기 전에..
그대를 떠올려봅니다 미소 짓던 모습이 내 마음을 얼마나 설레게 했는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예요 슬픈 일이 있을 때 축 처진 어깨가 내 마음을 얼마나 무겁게 했는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예요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다가가 어깨를 토닥이며 눈물을 닦아주고 싶고 즐거운 일이 있었다면 그대의 기분좋은 재잘거림에 하루종일 어울리고 싶어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대의 모습을 자기전에 다시 한번 떠올려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반적인 아무이야기 적다가 대화하기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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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염력'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이야기 하나 염력이라는 영화를 본 이후 처음으로 극장을다녀왔어요. 범죄도시3 봤는데 극장에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해 보니 염력이 마지막 영화 ㅠㅠ 너무 재미없어서 트라우마 걸릴뻔 했던 영화였어요. 염력... 지금껏 뭐하고 살았나 다시 되돌아보본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 둘 남산 힐튼 호텔이 팔렸고 영업정지 했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 본사에서 출장오면 무조건 여기에 머물러야 해서 출장자 픽업하려고 자주 다녀왔는데... 시설은 정말 그지 ㅠ ㅠ 하지만 또 세월이 ..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픈 그리움
요며칠 그대가 생각나서 그리움에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문득 생각나서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눈을 감아보아도 그대가 자꾸만 떠오릅니다. 얼마 전 카페에 가서 좋아하던 노래를 들었어요. 그대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다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흘러 이윽고 참을 수 없어진 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흐느껴 울고 말았습니다. 그대에 대한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점점 커져 나의 일상은 어느덧 그대를 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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