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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 살다가 고양시로 왔는데
친구가 없네요 ???? 없어도 되지만 가끔 소소하게 카페나 드라이브 가거나 하는 편한 친구 있으면 좋겠네요
hs0604 좋아요 0 조회수 14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팟캐스트] 문제적 보험 1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것,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송 - 문제적 보험 제1회 캐스터 소개 방송 취지와 앞으로의 방향성 2회 예고 - 지인영업의 문제점 방송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 - "기존 보험 증권 분석/진단 받고 수제 캔들 받아가세요" 참여 방법  1. 가입한 보험증권을 모두 모은다. 2. 팩스나 이메일 혹은 사진촬영후 카톡으로 전송한다.(상품 받을 주소와 연락처 함께 기재) 친절한토끼님 카톡 jino8218 이메일 jino8218@gmail.com 휴..
친절한토끼씨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마가 끼었나 되는 일이 없네요
최근까지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던 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굉장히 큰 말실수를 해서 그분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어쩌다가 그렇게 되버렸는지 한숨만 나네요. 전 이런 실수 하지 않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서 잡고 싶었는데, 나이먹고 얻은 경험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도 변명으로 들리고 오히려 화만 돋을 뿐이라는 걸 알았기에 군말없이 사과하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라고 전하고 끝냈습니다. 혹시..
I47435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배우고싶고 해주고도 싶어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대 마사지 배우거나 여성분들 해드리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름달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도 껴봅니다 폰카입니다
비오뜬뜬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 쌓인거 보니까
한파와 겹쳐서 잠이 확 깨는 출근을 할 것 같네요 영하 11도라니!!!!!
evit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같은 날씨는 위험하다.
아메 한잔 사러 나갔다가 쌀쌀한 날씨에 차였던 여자한테 연락 할 뻔 했네요. 데이트는 하고싶고 안아줄 사람은 없으니 겨울 이불을 꺼내야 될듯 하네요.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백.
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일이 쉬는 날이고 그 다음날도 쉬는 날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부터 벌써 불안하다. 내일도 오늘 같을 것 같기 때문이고 모레라도 다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모레가 되기 전에, 아니 화요일이 되기 전에 나는 또 할 것이다. 지금의 내 상태로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현실의 벽은 그렇게 하게 만든다. 현실은 늘 그랬다. 마감을 코앞에 둬야 뭐든 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싸겠는데...
하루종일 불장난 해서....ㅋㅋㅋㅋㅋ 오줌 싸겠어요~~~ 2022년 한해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 2023년에도 행복이 넘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하죠, 검은색은 좋지만 토끼는 되면 안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5
그녀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 모텔로 팔짱을 끼고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방문을 열고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마 그동안 우정에 닫혀있던 내 사랑이 해방되어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 감촉이 어느 정도 맞았나 보다. 엄청 말랑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홍조 된 얼굴로 우린 거침없이 옷을 풀어 헤쳤다. 2년의 짝사랑 동안 상상했던 그녀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검정브라에 검정 망사팬티.. 아우 진짜 눈이 돌아..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멍불멍
계곡 옆이라 시원합니다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황금연휴
어제 회사에 10월 4, 5, 6일 연차를 신청했고,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자그만치 12일을 연달아 쉬네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경주, 포항, 영덕쪽을 가볼까 합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이 황금연휴를 보내게 된 분 계실지 궁금하네요.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리 크리스마스~~~
.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넷플릭스 볼만한거 없을까요
뭐 잼난거 없나요? 시간이 안아깝다고 느낄만한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회음부 마사지
항상 같이 있는 날 보지와 항문 사이를 지압과 동시에 마사지를 해 준다 딱딱하고 눌려 있는 느낌으로 불편함을 호소 오래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이런 마사지를 해 주다 보면 손바닥을 통한 뜨겁고 미끌한 애액이 손가락으로 흘러 내려온다 해 줄때마다 기분이 좋고 시원하고 뭔가 뚫린다는 그녀 한번만 안해줘도 내 팔을 그곳으로 인도하며.... 손가락 끝으로 항문을 간지럽할때 "으응 거기말고" 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를 낸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9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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