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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영우
어렸을적부터 해온 봉사활동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혹시 우영우 일지 모를 아이들과 1년에 한번씩 1박2일 캠프도 다녀오고 같이 밖으로 소풍도 다녀오고~ 코로나 때문에 늘 시설 학교 집 안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아이들과 가을소풍 다녀왔네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면서 우리 주일학교 애기들도 우영우만큼만 말도 하고 의사표현도 해줬으면 하고 감정 이입하고 봤지만 현실은 많이 아주많이 다르지요ㅠ 조금 더 많은 손길과 조금 더 많은 보살핌과 조금..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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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ㅋ옛날에
전전남친 뽕알 이뻐서 그린 그림ㅇㅇ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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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가사추가)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요즘 뭔가 우울감에 빠져서 만사가 귀찮은 느낌이에요 일면서 유튜브 딸깍거리다가 이건 올려야겠다 싶어서 들렀다 갑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It was just two lovers 단지 두 명의 연인일 뿐이였어 Sittin' in the car, listening to Blonde 차에 앉아서, 'Blonde' 앨범을 들으며 Fallin' for each other 서로에게 빠져들었지 Pink and orange skies, 핑크빛 도는 오렌지 하늘에서, feelin' super childish 어릴적으..
Per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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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러닝이 부른 하지정맥
지금 병원 왔는데 러닝이 원인이 아니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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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목
섹고픈날이네요
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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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곤한 아침.
두시간 자고 출근중 입니다. 오늘도 무척 더울듯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하드코어 스케줄 입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핫했던 음악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http://youtu.be/E5ONTXHS2mM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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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래 감기약 먹으면...
입맛이 안땡기기도 하나요....??ㅡ.,ㅡ 감기약 먹는데 음청 입맛이 없네요ㅜㅜㅜ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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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필.
사람들은 많이 외로운가봐요. 매번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을 표현하는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스스로의 외로움을 어필하려 하나 봅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겠죠. 그걸 '다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 다름이 가끔은 누군가의 시각에 거슬리기도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 외로움을 적절하고 간절하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빵빵한 몸매도 아니고, 파릇한 청춘의나이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좋은 직장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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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십 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입니다 #4
강렬했던 첫 섹스가 끝난 후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간 사이 침대에 아무렇게나 널린.. 흥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진 서로의 흐트러진 옷가지를 정리하고 그녀의 속옷을 가지런히 테이블에 개어놓고는 방안의 조명을 끄고는 은은한 음악과 함께 그녀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호텔가운을 싫어하는 그녀는 큰 수건을 몸에 감고 나오며 민망함과 수줍음 사이 그 중간 어디쯤의 표정으로 그녀 "나 그렇게 빤히 보지마.. ..
너와나의연결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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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랑 얼마나 자주 연락하시나요?
전 월 3~4회정도 만나는 걸 선호해요! 자주 만나고 싶지만.. 주말에 바쁜 일도 생기고 그러니 ㅜㅜ.. 만나서 섹스만 하는 건 아니고, 데이트하고 맛있는 거 먹고 섹스도 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도 중요시하는데.. 그렇다 보니 매일 카톡하고, 가끔 통화하면서 소소한 이야기 나누는 관계가 되더라고요 아, 여자친구 없을 때만 한 명의 파트너만 만나요! 그런데... 이런 관계는 주로 여성분 쪽에서 파트너 이상의 감정으로 생기는 것 같아요... 점점 연애를 원하고,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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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있어요
레홀에서 쪽지 주고 받고 그 이후 오픈톡으로 발전해서 이런 저런 야톡도 하고 서로 호감을 보이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오픈톡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께요..하고 그 이후론 소식없는건 뭘까요? 서로 오픈톡으로 야톡할때는 좋았는데 갑자기 현타 오신걸까요? 지난 시간 그런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냥 갑자기 어느순간 현타 오셔서 소식을 끊으신걸까요? 그 이후 레홀에 글도 안 쓰시고 활동도 전혀 안하시는가 같으신던데 그냥 궁금해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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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래도 친구 찾기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누디스트 친구도 반갑고 대화 친구도 좋아요. 누드가 되어 마주 하더라도 장소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서 대부분 누디즘과 우리네 사는 진지하고 소소한 얘기들을 나누며 시간을 지웁니다. 대화 친구라 할지라도 거창하거나 특별한 얘기를 바라진 않아요. 그저 오늘 하루 잘 보냈는지, 저녁 한끼 잘 챙겼는지 묻는 안부로 시간을 메웁니다. 위트 넘치고 유머 가득 '빵빵' 터지게 하는 능력은 안타깝게도 저에게는 없네요. 그래서 만나거나 아니면 ..
늑대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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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뜨겁게 러닝,,,(러닝은 정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오랜만에 러닝했습니다. 목표는 10km! 하지만 뜨거운 여름 앞에 제가 너무 자만했습니다. 결국 타노스 형님의 핑거스냅을 빌려 반으로 죽였네요. 저는 달리기 하면 여러모로 긍정적인 효과를 받아서 꾸준히 달리기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달리기를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달리기하시는 레홀남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년전 10km대회를 접수했고 그당시 2개월 연습하고 대회를 나갔습니다. 러닝초보인데 의욕만 앞서서 앞줄에서 뛰다가 오버페이스 되고 ..
여름은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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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른한 오후네요 ㅠㅠ
잠 깨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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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이 피자집 유명한가요??
도우가 밀가루가아니고 삼겹살이라는데 ㅡㅡ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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