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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00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4969/5801)
자유게시판 /
잔치국수
땡겨서 아들 것까지 같이 했는데. 잘 먹네요? 기특기특ㅋㅋ
바나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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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섹스 너무 좋네요
애널섹스 너무 좋네요 들어갈때의 그 쾌감과 들어가면 자지를 꽉 감싸는 압력 애널섹스를 하고나서 벌어진 그녀의 항문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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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꽃이
직장 화단에 핀 데이지와 장미 5월은 꽃땜에 힐링한다 저 꽃떼어다 그녀의 머리에 그리고 가슴 그리고 다리사이에 꽃꽃이 해주고 싶네 모두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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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선한 바람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이네요 저녁 식사후 집주위를 산책하고 왔는데 매일매일이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 ) (사실 살이 찌고 나서 부터 땀이 많아져서 여자들한테 인기없음)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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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카이브에서 테크닉 강좌 사진 보니까...
체위 테크닉 강좌에서 시범조교 커플이요. 그림같네요~ 보기 좋다는... 그런데 그 두분은 실제 연인이나 부부사이시겠죠? 스튜디오 촬영날 처음본 사이의 모델들은 아니겠죠? 근데 왠지 이제 별걸 다 궁금해한다고 그러실거같네요 ㅋㅋ
근육에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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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상형 테슷흐 & 연애 테슷흐
ㅡ 체페님 올린 자료 짱 잼~b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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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 좋은 파트너감으로 여자분들 선택은? 전자 vs 후자
모든 성병에 완벽 면역 (여자가 성병이 있었더라도 남자한테 전염될 일 1도 없음) + 무정자여서 임신 걱정 없음. 대신 침대기술은 그냥 평범한 남자들처럼 so so vs 침대기술과 화술이 탑급이어서 잠자리 할 때마다 멀티 오르가즘 무조건 보장. 대신 성병과 임신 관련 리스크는 평범한 남자들과 동일. 어느 쪽이 더 메리트가 좋나요? ㅋㅋㅋ..
ST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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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연애 /
죽기 전에 한 번쯤 해볼 ‘섹스 버킷리스트 77’
사진 : Unsplash의 Olga Solodilova 누구나 마음속에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가 있다. 섹스도 예외는 아니다. 하기 싫은 건 굳이 안 해도 되지만, 한 번쯤 호기심으로 도전해볼 만한 섹시한 경험 77가지를 모았다. 몇 가지나 경험해봤는지, 천천히 체크해보자. 1. 동성이랑 키스해보기 2. 애널섹스 시도하기 3. 쓰리섬의 세계에 입문 4. 여러 명이 함께하는 그룹섹스 5. 폰섹스 6. 섹스를 음성으로 녹음해서 같이 들어보기 7. 스스로 자위하며 나만의 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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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울적
나에겐 어려운 관계 상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레홀 프로필 R S의 숫자가 바뀌는걸 보며 속상하고 신경쓰이는데 그럴 입장도 아닌 것 같다 내가 안만나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럴 것도 아닌 것 같다 어렵다 모르겠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관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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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a. 토요일, 로맨틱, 성공적 (1)
잠깐 얼굴을 본 후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된 분이 있었습니다 평소 말하는 것만으로도 색기를 넘은 요기가 철철 흘러서 저를 적시기에 충분했던 그 분은 저를 두고 '나 혼자서 아껴먹고 싶은 남자'라며, 잠깐 봤지만 내 눈은 틀림없다고 내 파트너가 되기 좋은 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더랬죠 그러다가 어제 일이 있어 서울에 올라갔을 때 시간 괜찮으면 차 한 잔 하자고 제가 넌지시 얘기를 하니 그 분도 콜하시어 그분 집 근처에서 만나게 됐는데 그분 역시 앞선 일정에 힐..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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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택시운전사 포스터의 비밀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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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뇌구조ㅋㅋㅋㅋ
하.. 검정스타킹 생각하니 급 꼴..ㄷㄷ
비머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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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나고 싶은 레홀러
만나고 싶은 레홀러 하니까 만나본 수많은(?) 레홀러들 사이에서 생각나는 분이 있네요 카린토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님이랑 얘기해보고 싶어서 비슷하게 닉도 만들었었는데ㅋㅋ 개인적으로는 오피스 누나를 능가하던 역작 유학일기 읽고 90년대말 감성 물씬 풍기는 유머와 필력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글에서도 넘쳐나는 매력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고 꼭 뵙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부터 그저 젊은 순간을 만끽하고 싶었을 어린 친구들의 황망한 소식에 마음이 아팠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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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사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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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처음에 술집에서 헌팅? 하셔서 제가 그때 같이 술은 안마시고 번호만 드렸고 타지에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같은 지역 사람이라 같이 집가기루해서 새벽까지 술마시다 서로 만나서 집가는데 자기 너무 졸리다고 모텔에서 쉬고 가면 안되냐고 그래서 100 섹스각이여서 첫만남에 가벼워보이기 싫고 지역도 좁고 소문나면 바로 끝이라 끝까지 모텔 안갔거든요 그후에 계속 연락을 하고 만나는데 밥먹고 카페가고 술을마셔도 안전하게 집보내고 저도 몇번좀 마니 만났으니 자보고 싶은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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