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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재스 1
최근에 있었던 재미난 스토리입니다. 줄여서 최재스ㅋ 요즘 라스베가스(두둥)의 어떤 전시회에 출품하기 위해서 만들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재료를 구매하고 갖고 있던 부품들을 측정하고 요리조리 만지는데 요 두녀석이 요로커롬 궁합이 좆네요 ㅎ 저걸 보면서 운동실 대빵이 생각이 났어요. 그분은 일단 10대때부터 지금까지 운동하신 머슬맨입니다. 올해 59세 같이 샤워하면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이유는 그분 자지님에 해바라기 구슬이 저렇게 예쁘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평..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9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후) 힙업을 위하여
오늘도 힙업을 위해 운동중이에요 언젠가 만날 그녀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이제 복근 운동을 할겁니다 자지관리 열심히 해야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까여 다들 자지관리 파이팅이에여
조심 좋아요 0 │조회수 19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데이데이
레홀올만이네요ㅋㅋ절아시는분들도있을거구 모르시는분도계실거같은데ㅋㅋ올만에오니재밌네요
까떼리니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내내 고향내려가있었더니
여친과도 얼마전애 헤어졌고 고향친구들은 다 흩어져서 만나기 힘들거나 결혼해서 보기힘들고ㅜ 누구라도 만나고싶네요 번개번개를 기다려봅니당
그림자마술사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나이의 방
청소부 구합니다. 주말에 친구 집빌려줘야하는데 11시에 들가서 6시에 나오니ㅋㅋㅋ 방이 너무 더럽네요ㅋㅋㅋ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으쌰 으쌰
밥 먹고 힘냅시다^_^ 강남에 불백이 생각나는 점심입이다 꼬르륵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커피^^
귀요미님 글을 보니 또 커피 생각이 나넹‥ 왼쪽꺼는 오전에 마셨고 컵안에 있는 커피는 지금 탔고.... 기분전환 할려고도 커피 탄건데 그닥.....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탈 : 여행의 즐거움
뭔가 아련한 그림체~ 웅철이의 꼬무룩한 얼굴과 화려한 꽈추 이야기~ 아흑~ 뭔가 재밌게 글을 쓰고 싶은데ㅠ 공대생의 한계인가? ㅠ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자친구가 저한텐 시오후키를 안해요..
여자친구와 연애중 둘다 처음으로 동거를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에겐 한두번 시오후키? 분수처럼 물이많이 튀긴 경험이 있는데 저한테는 아직 한번밖에 못해봤는데 이게 자꾸 제가 못해서그런건 맞는데 저로는 만족을 못하는거같아서 서운합니다 여자는 정말 시오후키를 못하면 만족을 못하나요...?
유기견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의 해방일지
- 개인적으로 인생드라마 3개를 꼽으라면 1. 나의 아저씨 2. 또 오해영 3. 로맨스가 필요해2 이 세개를 꼽을텐데 그중에 가장 애정하는 나의 아저씨의 작가인 박해영 작가의 신작 ‘나의 해방일지’ 가 방영중에 있더군요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 대사 등 나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멜로가 체질에서 얼굴을 알린 손석구의 눈빛연기가 참 마음에 드네요ㅎㅎ 볼만한 드라마를 찾으신다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동구매
. . 명랑 핫도그랑 연돈 볼카츠~ 어제 저녁에 충동구매 했는데~ 아직 다 못 먹었네요 ㅎㅎ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덥다 더워
↑요건 재탕 너무 더워서 눈이라도 시원해 지시라고 눈이 있는 움짤 ㅋㅋ; 겨울 스치던 바람소리 얼얼하게 코를 때리던 찬공기 그립네요. 한창 보드 탈 때 클립 입니다. 소리까지 들어야 시원한데 아쉽네요. 맛점 하세요~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 한번 사는 거 휴직 질러 버렸습니다.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질렀어요. 마음 것 여행다니고, 그냥 마음 것 쉬고 싶어서. 먹고 쉬다가 떡이죠. 인생은 YOLO!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19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버건디
ㅡ ㅡ 특히 마지막 두줄 핵정답!ㅎㅎㅎ 요 테스트는 맞는 구석이 많음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지금 연락하실 분
그냥 괜히 심란하고 울적 할 때 있지 않나요 아는 사람말고 모르는 사람하고 무작정 떠들고 싶을때. 그런 분 안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8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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