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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려동물 입양광고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1977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가 아직 Virgin인 이유 (2)
들어갔습니다. 그 아이는 머리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절 돌아보는데 어림잡아 C컵은 되보이는 가슴이 도드라지고 분홍빛 입술에 정말 남자라면 누구도 흔들리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진짜 맹세코 그 아이를 보며 성적 매력을 느낀 적이 없었는데 그 순간만큼은 저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문을 열고 우두커니 서있던 저를 보며 그 친구는 풋 하고 웃었습니다. 진짜 이쁘더라구요. "오빠 잠깐 앉아봐요." 상황으로 짐작했습니다. '낚였구나.' 근데 이성은..
LikeaHot6 좋아요 2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송도 등 에어비앤비!
송도 고층이나 다른 에어비앤비들은 방음이 잘 안되나요..? 송도 고층이뻐서 가보려는데 방음이 안될거같아서...하하하 가보신분들 후기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복엔?? ^^
삼계탕 한그릇씩 하세요^^
C43AMG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식은
족발이쥬~! 아까 먹고와서 배불배불~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를 애무할 때 흥분되는건
1.겨드랑이 2.골반 키스 3. 커닐링구스 도중 클리 살짝 깨물기. 무릎에 앉힌 상태로 삽입 후 오른손은 허벅지 안쪽 터치 및 보지. 왼손은 가슴. 입은 겨드랑이로. 항문(?)빼곤 다 좋아.
evit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윳돈 200만원 ..
200만원으로 뭘하시겠어요? 주식? 저축? 흥청망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크리스마스 같이보내실분 계신가요ㅎ
혼자면춥고 여럿이면 따듯한 크리스마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행복입니다
제생각엔 파트너라기보다 fwb?에 더 가까운거같고 아무튼 기분좋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화&만남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하고싶다 박고싶다만 나누고싶고 만나서도 괴롭히고싶고 만지고싶고 박고싶고 처음에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섹스 이야기가 주 목적인 대화를 하고싶은 지금 이 순간 아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몸의 자신감?!
6년째 단골 여자 손님! 발레.현대무용으로 탄탄한 몸매와 라인으로 운동을 평소에 즐기는 여성분이다. 지금까지 한결 같은 몸매를 유지 하는것도 대단하다. 처음 한 3년 정도는 스포츠 지압으로 관리를 받다 서서히 신체 부위에 조금씩 오일로 관리를 하다 보니 2년 전부터는 당연하듯 전신오일관리로 관리를 받는다. 관리도 적극적이다 하체관리를 위해 팬티를 엉덩이 위로 올리면 스스로 팬티를 잡고 있으며 서혜부 관리를 위해 마찬가지로 내 관리를 도와준다. 근데 이 분이 가..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형 테슷흐 & 연애 테슷흐
ㅡ 체페님 올린 자료 짱 잼~b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썰게에 글이나 써볼려고 했는데 잘안써지네요 썼다가 지웠다가 계속 반복... 썰좀 대신 풀어주실분!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때 호감 있었던 여성의 과도한 반응,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예전에 제가 호감을 가졌던 여성 분이 계셨습니다. 당시 마음이 있었지만, 상대방이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 걸 느끼고 제 쪽에서 조용히 마음을 정리했고, 거리도 두었습니다. 그 뒤로는 관심도 두지 않았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었죠. 그런데 최근 마주칠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 분이 저를 꽤 불편하게 보는 눈치더군요. 마주치면 일부러 피하거나, 차갑게 외면하거나, 뒤에서 저에 대해 스토커처럼 말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미 마음 접고 아무 감정도 없는데, 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77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찡찡이] 시작은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현재시간 오전 6시 18분 남자친구는 이미 곯아떨어진 상태고 나는 옆에서 글을 쓰는 중이다. 작년 이맘때쯤 블로그에 섹스칼럼을 올리다 연재를 중단한 이후 오랜만에 글을 쓰고싶어져서 잠도 안오는데 이런저런 얘기나 해 볼까 한다. 이 글을 읽는사람 중 나와 맞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안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더 많겠지만 반오십이 다 되어가는 나이를 마주했으니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어린여자애가 글을쓴다고하면 코웃음..
시나찡 좋아요 3 조회수 1976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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