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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 비상선언 - 괜찮네요 .. 스크롤 주의
레홀 자게엔 처음으로 나름대로의 영화 리뷰좀 써볼까해요 따끈따끈한 후기, 개인적 평점 (약간의 스포 o) - 스크롤 주의 울산 진장CGV 오늘자 12시 45분 상영 보고왔어요 역시 영화는 혼영이 제맛 !!! (혼영을 할려고한게 아니라 2017년 토르-라그나로크 부터 오늘 비상선언까지 총 130여편의 영화를 혼자서 ㅠㅠ) 솔직히 집중도는 높아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좋아합니다 국내작으로는 터널을 참 재미있게봤던것같네요 그리고 깨고부시고 터..
랜디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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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해 첫 섹스는 누구와 하게 될지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_<
어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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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현충일
그럼 출근을 시작하지... 하아 부럽다 나도 놀고 싶은데...ㅠㅠ
풍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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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MBTI가 어떻게되세요?
전 INFP에요. 주말이니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돌처럼 있고싶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라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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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복
삼계탕 드셔야죠? 건강한 섹을위해 치얼스~~~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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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촛농으로 SM을 해보자
어디서 본 것 있어서 촛농으로 SM 플레이를 해보려했죠 우선 상대방 몸에 촛농을 떨구기전에 제가 한 번 만져봤는데 엄청 뜨겁더군요 몸에 떨구면 디겠던데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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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레드홀러소개][숫컷] 아하. 여기에 자기 소개가 있었군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 외눈박이 2. 나이 : 75년 퍼렁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산 3. 성별 및 성취향 : 이족보행 숫컷 & 철저한 이성애자이자 Soft SM, 관음 외 노출, 방뇨, 스와핑, 쓰리섬, 강간플레이 성애자~ 4. 지역 : 수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커플~ 커플~ 와아~ 커플이다아~ 6. 직업 : 파인아트 포토그래퍼 쇼설 마케팅 컨설턴트 과거에 작가, 현재 집필중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수다스러움?을 통한 즐거움..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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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3
-그래서……네가 여자를 만난다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흥미롭다는 듯한 그의 목소리에 나는 살짝 한숨을 쉬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낄낄 거리는 비웃음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그의 말은 예상 밖이었다. -그래. 너도 여자 좀 만나고 그래야지.- “왠일 이에요?” 그는 나와 같이 음악을 하는, 나보다 네 살 위인 형이자 동료였다. 아니, 동료라고 하기엔 그와 나의 격차는 너무 벌어져 있다. 그는 이제 메이저 작곡가의 ..
카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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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읏 츄~
: )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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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린이날~^^
어린이일땐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 어린이가 되고 싶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린이이고 싶어요~~~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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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계묘년을 앞두고
타인의 위로와 격려는 기실 나의 자존감을 영영 채워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존재들은 영원한 적이 없었고 그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온기를 점화하는 방법으로 나를 소실시켜갔다. 온기의 크기만큼 환치되는 냉기는 더 큰 온기를 찾게끔 이끌었고 그렇게 외로움이 몸에서 마음으로 더 스며들어 온 것이 아닐까. 횡단보도 앞에서 기타를 가방에 넣어 메고는 신호를 기다리는 남자가 있었다.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긴 패딩 점퍼로 무장하고는 복숭아 뼈 위로 올라오는 검정 슬랙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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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
자위하고 잠들어야지 모두 굿낫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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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동네친구 #2
오랜만에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맛있는 치킨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W: 어서 와! 세팅 다 했어~ M: 냄새 맡으니깐 너무 배고프다 먹자!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그동안 바빠서 못 나눈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였다. 맛있게 다 먹고 자연스럽게 서로 함께 씻으러 들어갔다. 칫솔을 하나씩 물고 대결하듯이 칫솔질을 시작하였다. 끝나고 나서는 샤워기로 서로의 몸에 물을 묻히고 바디워시를 손에 묻혀 서로의 몸을 닦아..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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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웃픈 연휴
누구는 박아댈 보지가 없어서 슬프고 누구는 박아줄 자지가 없어서 슬프고 저도 별 다르지 않고 웃픈 연휴군요ㅠ ㅎㅎ
바스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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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자야 하는데 눈이 말똥말똥 오늘도 바보상자에 빠져버린 나 이런~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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