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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인바디 올려봐요 ㅋㅋ
오늘 어떤분이 인바디 올리신거 보고 저도 어필하고싶은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저 좀 탄탄할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주이 좋아요 2 조회수 12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에겐. 추억이란. 좋은것같아요
어제. 자동차모임있어서. 옛날 오랫동안 사긔었던. 옛여인동네를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의. 추억이 떠오르니.....미소가지어짐.. 도서관에 갔다가. 같이 집에가는길 그녀는 자전거로. 저는차로..... 그녀는. 자전거로 열심히가고. 전.차로. 속도맞춰가며 서로보고..... 제가. 또 먼저 집가는척하며. 그녀집앞에. 대기해서. 작별뽀뽀도하고... 이런저런. 추억이. 생각나네욤..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12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칭
톡 할 때 가끔 저를 똥강아지. 라고 합니다. 연하의 주인님인데.ㅎㅎㅎ 근데 그 호칭이 좋아요. 톡할 때 호칭이 따로 있으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다림
너를 만나기위해 약속하고 만나기까지의 기다림 마사지를 위해 너의 벗겨지는 모습을 보는 기다림 떠뜻한 오일을 준비하는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다림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새로운 작품의 결과물에 대한 기다림 그리고 그 작품을 보고듣기 위해 기다려주는 사람들의 기다림 허접하지만 무언가 만드는 작업을 하다보니.... 하나씩 만들어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다림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요즘입니다. 어느날 제 작은 공방에 작품들이 차면 지인들도 많이 초대해보고 싶네요. 차와..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12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근마켓 화장 솜 필요없어서 나눔 하면서...
어떤 여자분이  가지겠다 하니 장소를 이미 좌표 찍었지만, 지 멋대로 딴데 갔다 줄수 없냐며, 비대면 안되냐며, 그래서 직접 오시면 감사하겠다고 정중히 부탁 했어요 , 퇴근 하니까 약속 시간도 잡았는데 갑자기 아 죄송합니다.... 자기가 뭐 어디 돌아다녔다니 너무 걸어서 힘들다니 내 사정도 아닌데, 약속을 파토 난다면 그 여자 ........ 하아 차단 했는데... 여성분들 그 지 멋대로 하는 파토 난 여자분 얼굴에 짓누르고 싶어요 얼굴을 안다면..... 물론 만약 진짜로 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난 이래 :-)
https://youtu.be/tb_CQPwZdC0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258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클리토리스에 뇌가 달리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 ... 후두두두두두 ... 그 아인 원래 그냥 튀어나온 동그라미 ... 그냥 나의 치골 아래 어딘가에 있던 하나의 동그라미 같은 것. 소변을 볼때 가끔 소변의 줄기가 세어질때 방향을 잡는 용도인줄만 알았던 그 것. 어 맞아 그냥 그런것. 옷을 벗어 섹스가 시작될때 단추처럼 눌러지던 그 아이. 물론 그아인 찌릿해, 그래 찌릿해, 다른 어느 곳에도 없는 느낌... 찌르르르르르... 좋아, 그렇다고 쳐. 그래 팬티가 내려가면 제일 먼저 인식되는 ..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3
썰 게시판 / [밥아저씨]그녀는 헤어디자이너 - 1
나는 직업에 따른 섹스 판타지가 있다. 간호사는 순종적일 것 같으며, 선생님은 왠지 애를 태울 것 같다. 내가 만났던 그녀는 헤어디자이너였다. 노란 머리에 170이 넘는 키, 족히 C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 3주에 한번, 그녀에게 내 머리를 맡기는 날이면 가슴이 설레였다. 우연한 기회였다. 퇴근이 늦은 날이었고 그날은 꼭 머리를 자르고 싶었다. 샵을 정리하는 그녀에게 머리를 잘라달라며 때를 썼다. 미안한 마음에 그녀에게 술한잔 사드..
jbob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0
썰 게시판 / 현재 진행형 1부
서로의 결혼 생활로 바쁜 나날을 지내다 일년만에 잠깐 만났는데 이혼했단다. 난 그냥 그녀의 말에 "어"라고만 할뿐 마땅히 할말이 없었다. 또 일년 후 그녀와의 술자리.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한다는 그녀.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체 같이 산단다. 합석한 다른 친구들은 결혼후 남편과의 불평불만으로 서로를 위로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냥 듣기만 했다. 한번의 큰결정이 늘 당당하던 그녀가 조용하게 만들어 버린것 같았다. 술의 취한 그녀들을 하나 둘씩 택시 태워 보내고 그..
습자지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하루에 영화 세 편 보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남자랑]점점 통닭이 되가는
추석에 군살이 붙은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일 줄이야 예쁘게 봐 주삼
Rilly 좋아요 7 조회수 12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구라도 좋으니까 같이 영화 보러 가고싶다
보러간김에 스킨십도 남들몰래 하고 끝나고도 하고 방잡고도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0
남성전용 / 새로운 플레이 .. 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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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라랄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칭찬릴레이] 왜 제가....칭찬합니다...
왜 제가..... 갑자기 소환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부관참시도 아니고...네크로멘서인줄...) 릴레이다보니 칭찬부터 해야겠죠....ㅋㅋㅋㅋ 1. 섹시고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판을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홀이 장수하는데에는 그만한 매력이 있는 플랫폼이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네용ㅎㅎ 요런 공간 자체를 만들어주신 분 칭찬합니다 짝짝 2. 야쿠야쿠 가슴만 칭찬하자니 빵댕이가 슬플것이고 빵댕이를 칭찬하자니 다른곳들에게 미안한데 내면은 더 칭찬드릴 베이글녀..
예림이 좋아요 3 조회수 12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2인 영화관
제방의 영화관 입니다. 학생 때 지취할 때는 여친과 옆으로 누워서 배를 쪼믈닥 거리다 야한 장면에서는 가슴을 살며시 만지다가.. 백허그 하면서 살냄새 맡으며 영화를 봤었는데… 아직도 영화는 좋아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에는 쓸쓸함만 남네요. . 음… 체온이 있는 영화 꼭 다시 봐야지…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2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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