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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비오는날 ootd
주변을 다 모자이크해서 비오는 감성이 없어졌지만.. 출근룩+날씨 분위기에 한번 찍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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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트레스의 무서움
30대가 되면서부터 갑자기 느껴진 몸의 변화. 발기의 강직도 및 지속시간 그리고 귀두의 민감성의 강화 고로 조루 혹은 발기부전까지로 이어지는 몸상태. 이로 인해 남자로써...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고 잠자리가 두려워지고 섹스를 점점 피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 저런 이유였던건지 마사지와 애무에 대해 많이 공부를 한건 잘한일 중의 하나였어요. 어느날 음... 심리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지는걸 느끼고 신경정신과 상담을 해봤더니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그것을..
부채살 좋아요 0 조회수 1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ON
좀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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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올겨울 엄청 추울듯
벌써부터 이 날씨면 완전 겨울되묨 손이 꽁공꽁 바리 꽁꽁꽁 쌉가능할듯 그래서 그런데 패딩 추천좀요 일단 저눈 몽클레어 생각즁인데 이쁜 패딩 브랜드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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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다들 반가워요 ㅎㅎ
그놈에 코로나땜에 조용조용지내면서 재독립도하고 운동도하다가 너무 쓸쓸해서 돌아왔어요 ㅋㅋㅋ 다들 잘지내고계셨나요?? ㅎㅎ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1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은..
같이 씻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양치를 하며 서로를 만지다, 또 화가난 자지를 앞세워 너를 돌려세운다. 세면대에 기댄 너의 모습, 거울에 비치는 너의 표정 그 무엇하나 안 이쁜 것이 없다. 가까이 있는 변기에 살포시 너의 한쪽 다리를 올려두고 다리를 벌려 화가난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 저절로 다리가 모아지나 보다. 너의 표정, 너의 몸짓 하나 놓치지않고 바라보며 한없이 보지를 느낀다. 자꾸 모아지는 한쪽 다리를 팔꿈치로 기대고 손끝으로 클리를 만지면 섹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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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성향자임을 알게된 순간들 - 4
이번편은 플 첫경험 이후에 그 누나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다음 파트너 친구를 만나게 된 이야기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그렇게 그 누나와의 플 첫경험을 통해 내가 확실히 스팽킹에 대한 성향이 있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신했고 사실 그당시에는 그동안 공부했던것들에는 스팽키 스팽커 이렇게 맞는사람과 때리는 사람이 나뉜다는것을 공부했었고 그것과 반대로 나는 맞는것도 좋았지만 그 누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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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10년 회상 일기] 내 인생 처음 어플로 만난 그녀, H (1)
H와의 만남은 한창 무더운 2014년 여름 때의 일이었다. . . . . 2013년, 말년병장 때 군대동기한테 소개받은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하고, 그리고 전역 후 복학해서 다시 파릇(?)한 복학생으로 캠퍼스도 즐기다가 2014년 봄쯤 이별을 했다. 한창 몸도 마음도 불타오를 23살 청년에게 연애공백은 너무 가혹했고 앞번글에 언급했듯이 나는 헌팅이나 클럽에는 조예가 깊지않아 그 당시 나름 인지도가 있던 즐톡이라는 어플에 심심찮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어플을 사용해보신 분들..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1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바디 측정했어요~
오늘도 일찍 올랐는데 하산길엔 소나기 만나 전부 젖었네요~~~
나꺼 좋아요 0 조회수 1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넥임...
온라인에서 만나는 닉네임은.....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닉네임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기저기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들도..있고.... 오늘.. 여기서... 눈에 익은 닉네임을 봤는데...... 닉네임에 얽히고 설킨... 옛이야기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
홀로가는돌 좋아요 1 조회수 1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에 대한 욕구는…..
모든 욕망을 이긴다… 사자는 식욕 보다 성욕을 선택했고.. 얼룩말도 생존 보다 관음을 선택했다.. 식욕과 삶이 대한 역망을 이기는 성욕 섹스.. 레홀도 비슷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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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고기 고기
고기 묵어야지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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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일은 쉽니다
일요일에 떡이 먹고싶어서 검색해보고 (그 떡 아닙니다;;) 동네떡집이 영업중이라고 되어 있어서 사러 갔어요. 갔더니 불이 다 꺼져있고 '주일은 쉽니다' 붙어져 있길래, '응? 오늘은 주일이아니고 주말인데?' 생각하다가 '아, 주일이 주님의 일이지..' 떠올랐어요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을 놔두고 특정종교에서 쓰는말이 마치 진리인것처럼 쓰는것 같아 싫더라구요 앞으로 주일은 쉽니다 붙여놓은 가게는 안가려구요 ㅠㅠ 떡은 다음에 먹고 오늘은 쳐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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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다음은 튤립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의 꽃말을 가진 튤립입니다. 벚꽃이 지는 시기 만개하는 튤립이구요. 안면도에서 한창 축제 중이더라구요. 다녀온김에 사진 남겨요, 축제가 끝나고 나면 사용했던 튤립은 근처 주민들에게 나눔을 한다고 하네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1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쉬는 타임..
마사지 오일을 반짝이는 등 골을 따라 남의 시선을 받으며 내 여자가 아닌 다른 이의 어깨와 치골을 살짝 눌러보며 반응을 즐기고싶다. 어둡고 더운 기운에 상기된 얼굴과 젖은 머리칼이 출렁이는 네토스러운 그 분위기가 그립다..
오후의고양이 좋아요 0 조회수 12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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