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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는 어케 보내나요???
쪽지를 보내야하는데 쪽지 보내기 버튼도 없고 당황스럽네요 ㅠㅠㅠㅠ 아시는분들 댓글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날은
어떤날은 익명이 더 끌리긴합니다 부디 나를 가져주세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는 지금 해외에 와있는데 한국생각, 레홀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깅
페깅 한번 당해보고싶다.. 손가락 넣어서 해보긴 했는데 여자한테 당하면 무슨 느낌일지..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일상에 찌들리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딩입니다. 레홀러 분들께 정보를 구하고자 합니다. 산속이나 정말 아무한테도 간섭 받지않는 그런 숙소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추천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로 간섭받지 않고 입닫고 귀닫고 그저 쉬고싶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일 없으시죠?
요즘 주변에 확진자가 많아지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음악하나 올립니다.ㅋㅋ 즐주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합니다
연하남 어떤지 궁금해요ㅠㅠ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에 뭐하시나요??
이번 주말은 자라섬에서 하는 KT재즈페스티벌 갑니다. 몇년동안 쉬었던 축제 뺑뺑이 계속 도는중... (한달동안 지역축제등 5~6개 다녔네요 ㅎㅎ)  여러분은 주말에 뭐하시나요? 이제 폭염도 쬐~~~끔 꺽였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레홀은 여전히 평화(?)롭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ㅎㅎㅎ 사진은 서천 맥문동꽃축제 가서 본 웅산 선생님 공연 장면이에요~ 먹거리도 좋더라구요...
집사치노21 좋아요 1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영자님들에게 제안
이번에 리뉴얼이 된다고 공지가 되었고 리뉴얼 되면서 기능을 추가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사업자 입장에서 신규 가입의 허들이 없는 게 좋겠지만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위해서는 신규 가입자의 허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최근 들어 신규 가입자들의 무분별한 섹파 찾는 글이 늘어나는데 커뮤니티를 며칠만 눈팅했다면 그런 글들은 많이 줄어들 거라 봅니다. 네이버 카페 같은 경우 그런 것들을 방지하고자 사이트 방문 횟수와 댓글 수 누적 횟수에 따라서 글쓰기가 가..
액션해드 좋아요 2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피셜) 내일 출근
요번 연휴 즐거우셨나요??
닉네임관전 좋아요 0 │조회수 21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환절기를 알아차리는 방법
배때지에 있는 수술상처가 가려울 때 가로+세로+동그라미 세 개의 칼빵을 배에 지니고 산다는 건 내 얼굴에도 안 쓸 고급 세안제를 상처에 양보한다는 것이다 환절기나 계절에 따라 가려운데 스크럽하고 에센스 발라서 진정시켜야 한다 올해도 가렵길래 스크럽 기능이 있으면서 자극없고 수분감있고 순하고 비싼 클렌징을 질렀다 심지어 콜라겐 에센스도 지름... 현타오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썰 게시판 / 회사 여과장과의 썸 ☆1
입사 후 출근 첫날... 회사 특성상 남직원들이 여직원들보다 더 많은 약간은 무뚝뚝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이사님과 함께 각 부서를 다니며 인사를 했다. 여기저기 인사를 하고 나의 사수와 함께 일에 대한 주의사항 규칙 내규 등 회사생활을 하기위한 골치 아픈 틀을 외우고 그렇게 오전이 지나 점심시간.. 이사님과 사수 그리고 같이 일하는 우리부서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사수와 같이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이따가 본사에 가서 또 인사를 해야 한다는 내규를 통보 받았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여유로운 아침
브라우니 앤 커피 마시고 출근 ㅎㅎ
LoveSeeker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거운 이야기 하나^^
예전 산골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는 지방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고을 사또는 허구헌날 사람이 물려가자 전국에 방을 붙여 사냥꾼을 모집했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다 실패하고 사냥꾼들마저 호랑이에게 물려가 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지원자가 안 나설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떡 장수 아주머니가 자기가 잡아 오겠노라고 나섰습니다.   원님은 날고 기는 사냥꾼도 못 해내는 일을 평범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해보겠다..
새벽안개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프리패스 질문있습니다.
좋은정보가 많아서 결제하고 정보를 얻어갈까하는데 온라인으로 이런류의 결제는 처음이라 고민됩니다. 혹시 결제하신분들 조언이나 업데이트가 자주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맛점하세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1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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