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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 벚사입니다.
올리긴 좀 늦었지만... ㅋㅁㅋ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좋아요 2 조회수 19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만 버티면...
내일만 버티면 긴휴가가 시작된다~~~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194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오프라인 모임
쳐음으로 게시물을 올리네요.ㅎㅎ 야메때! 니홍고의 릴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상큼발랄한 목소리 덕분에 귀에 쏙쏙 잘 들어왔어요 천상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사람의 체형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성격을 척척 맞추신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민트초코칩 좋아요 0 조회수 194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앗 이런게 있었다니?!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MAGO 2. 나이 31 3. 성별 및 성취향 여/남자ㅎㅎ 4. 지역 경기도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기혼이요 6. 직업 서비스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여러가지? ㅎ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58/48 로리로리해요 2. 외모에서의 매력 눈? 3. 주요 성감대 가슴 클리토리스(솔직히 어디든 해주면 좋아요) 4. 자위여부와 정도 일주일에 한번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상대에 따라 틀..
MAGO 좋아요 2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뜨거운 여름이오네요
제 맘과 밑다리도 굵고 뜨거운데 하 쓸곳이...
신트롤 좋아요 0 조회수 1947클리핑 0
여성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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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6583 좋아요 1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냠냠냠
맛있었습니다ㅎㅎ(뿌듯)
냠냠남 좋아요 1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 비상선언 - 괜찮네요 ..  스크롤 주의
레홀 자게엔 처음으로 나름대로의 영화 리뷰좀 써볼까해요 따끈따끈한 후기, 개인적 평점 (약간의 스포 o) - 스크롤 주의 울산 진장CGV  오늘자 12시 45분 상영 보고왔어요 역시 영화는 혼영이 제맛 !!! (혼영을 할려고한게 아니라 2017년 토르-라그나로크 부터 오늘 비상선언까지 총 130여편의 영화를 혼자서 ㅠㅠ) 솔직히 집중도는 높아서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재난영화를 좋아합니다 국내작으로는 터널을 참 재미있게봤던것같네요 그리고 깨고부시고 터..
랜디0113 좋아요 0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충일 나탈리 카르푸셴코전
현충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요근래 갔던 전시회중에선 최고였어요 대자연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육체가 그 어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아우러지는 것을 보며 많은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답다 란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한데 연결되어 전달해주는 메시지에 가슴 벅차게 감동ㅠ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라이또 좋아요 0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러오신분들
제주도에 놀러오신분들 있나요? 잼게 놀아요 ㅋ
sdisd3 좋아요 0 조회수 1947클리핑 1
후방게시판 / 재미로 올리는 우리 강아지 4탄
상호 합의하에 이 친구가 반응 궁금하다고 올려도 된다고 해서 재미로 올리고 있습니다^^ 모임때 초대남분 한테 먹히고 홍콩가는 울 강쥐 댓글로 이뻐 해달라고 하네요^^
군림찬하 좋아요 2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쉬어가기
ㆍ 짐 정리는 아직도 멀었고 관절들은 욱신거리며 아우성을 쳐서 오늘 하루는 게으름 피우며 쉬어가기 잘 챙겨 먹으라는 그의 말대로 로켓프레시로 고기시키고 냉장고 털어서 아침부터 그리들에 고기한판 구워먹기 비도 내려서 집 근처 목욕탕가서 땀빼고 때빼고 새로 친해진 카페 사장님네 가서 밀크라떼 벌컥 지날때마다 웨이팅있어서 궁금했던 카페 공간은 작지만 커피맛이 독특하고 좋은 곳 때빼고 오는 시간 맞춰 외출했다 온 그와 뜨겁고 숨차게 한시간 어린이날에 어른이..
spell 좋아요 1 조회수 19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추석이 끝나가요 ㅎ
별 내용도 없이 그냥 가네요 ㅎ 레홀하면서 느낀건데요. 요기서들 느낌적인 느낌으로 만나시는 분들도 계시려나 하눈 그런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ㅎ 오늘도 건승하며 하루 보내자구요 금욜이잖아요 ㅎ
붐업 좋아요 0 조회수 1946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에겐 과분한 그녀
어느 한 여름밤 공원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 여럿과 내친구들 여럿이서 술을 마셧다. 아주 당돌한 여자였다 . 내 옆에 자기 친구를 치우고 털썩~하고 앉았다 . 나는 당황해서 어쩔줄몰라 당황하며 맥주를 꿀꺽꿀꺽마셧다 . 기분 좋아서 막 술을 같이 마셧다 . 다들 취해서 집에 간다고 택시를 부르고 대리를 불럿다. 나도 대리를 부르고 가까운 곳이면 데려다주고 가려고 같은 방향인 사람을 찾앗다 그때 그녀가 나 같은 방향이라며 내차 뒷자석에 앉았다 . 데려..
코알라코 좋아요 1 조회수 19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미오 클리 진동기가 생겼네요
주미오 클리 진동기가 생겼네요 클리 애무도 쉽게 해줄 수 있게 됐어요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19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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