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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는 어케 보내나요???
쪽지를 보내야하는데 쪽지 보내기 버튼도 없고 당황스럽네요 ㅠㅠㅠㅠ 아시는분들 댓글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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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나요 가을
꽤 오래 떠나있다가 탈퇴를 하고 잊고 사는척~ 하다가 재가입을 했는데... 예전의 기록은 그대로군요 하핫. 하이요~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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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로아리랑
오늘따라 홀로아리랑이 구슬프게 들리네요. 손잡고 가보자~같이 가보자~ 민요 좋아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나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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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내 모습
개만도 못함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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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는 지금 해외에 와있는데 한국생각, 레홀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연상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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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02 [수상한 USB]
2화. 수상한 USB 지하 주차장을 빠져 나오자 차창으로 빗 방울이 부딪혔다. 형수를 데려다 주고 다시 돌아 올 일이 살짝 걱정이 되었다. 물론 엄마가 수고비조로 택시비를 챙겨 주긴 했다. 조금이라도 남는 장사를 하려면 버스를 타고 돌아와야 한다. “도련님 운전 잘 하네요. 운전은 언제 배웠어요.” “저 군대에서 운전병이었어요.” “어머. 그랬구나. 그걸 왜 나만 몰랐지?”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일부러 알려 드릴 이유는 없잖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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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깅
페깅 한번 당해보고싶다.. 손가락 넣어서 해보긴 했는데 여자한테 당하면 무슨 느낌일지..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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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일상에 찌들리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딩입니다. 레홀러 분들께 정보를 구하고자 합니다. 산속이나 정말 아무한테도 간섭 받지않는 그런 숙소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추천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로 간섭받지 않고 입닫고 귀닫고 그저 쉬고싶네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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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합니다
연하남 어떤지 궁금해요ㅠㅠ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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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어커트
기분전환도 할겸 다듬고 헤어스타일도 바꾼오늘 기분최고다 ^-^ V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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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으으
이 시간까지 내내 상담을... 그냥 통속적이라면 통속적인 이야기죠 지인 여자아이의 친구인 여자아이가 동거남에게 두들겨 맞고는 첫 차타고 도망오기로 했다는 듣다보니 수년을 만났다가 찢어졌다가 반복했고 임신도 했고 유산도 했고 놈팽이 만나서 신세 망치는 어린 여자의 흔한 이야기 남자놈이 여자 집에 얹혀 살면서 겜돌이 하고 여자 세간살이로 살고 밥 축내고 술도 축낵고 성욕은 풀어야겠고 근데 콘돔은 쓰기 싫고 썩어빠진 새끼 다들 잘 하시리라 믿지만 피임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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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 달만에 들러보는 것 같은데 레홀남 노출 사진이 많아진 듯?
전에도 없진 않았는데 그냥 요즘 게시물들에서 잠깐 반짝인건가 싶기도? 성기 노출 금지가 규정인 걸로 아는데 필터나 블러 처리된게 적잖이 보여서 이게 우회 가능한 조건인지도 의문? 하여튼 신기하네요. 뭔가 수위가 올라가긴 올라간 것 같네요.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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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영자님들에게 제안
이번에 리뉴얼이 된다고 공지가 되었고 리뉴얼 되면서 기능을 추가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사업자 입장에서 신규 가입의 허들이 없는 게 좋겠지만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위해서는 신규 가입자의 허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최근 들어 신규 가입자들의 무분별한 섹파 찾는 글이 늘어나는데 커뮤니티를 며칠만 눈팅했다면 그런 글들은 많이 줄어들 거라 봅니다. 네이버 카페 같은 경우 그런 것들을 방지하고자 사이트 방문 횟수와 댓글 수 누적 횟수에 따라서 글쓰기가 가..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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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전클럽 혼자 갈 수 있는 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관전클럽에 호기심이 있어서 가보고싶은데 혼자 갈 수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보 알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할 거 같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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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환절기를 알아차리는 방법
배때지에 있는 수술상처가 가려울 때 가로+세로+동그라미 세 개의 칼빵을 배에 지니고 산다는 건 내 얼굴에도 안 쓸 고급 세안제를 상처에 양보한다는 것이다 환절기나 계절에 따라 가려운데 스크럽하고 에센스 발라서 진정시켜야 한다 올해도 가렵길래 스크럽 기능이 있으면서 자극없고 수분감있고 순하고 비싼 클렌징을 질렀다 심지어 콜라겐 에센스도 지름... 현타오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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