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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를 애무할 때 흥분되는건
1.겨드랑이 2.골반 키스 3. 커닐링구스 도중 클리 살짝 깨물기. 무릎에 앉힌 상태로 삽입 후 오른손은 허벅지 안쪽 터치 및 보지. 왼손은 가슴. 입은 겨드랑이로. 항문(?)빼곤 다 좋아.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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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펨섭분들 있나요?
무지막지하게 박기도 하고 변태적인 플레이도 하며 즐길 여성분 구하는데 한분 모집할게요! 몸은 181에 70이고 14센치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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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네 산책중인데 밤공기가 쌀쌀하네요
이번 한주도 무사무탈하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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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에 치얼스
1년에 한번 먹어야 맛있는 곱챵
카누3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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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고픕니다 ㅠ
3일째 저녁 계란으로 때우다 보니.. 배고프고 배고프네요 하하하
안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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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프리패스하면 즐길거리 많아요?
맛보기로 1만 써보고 좀 더 활동할 것 같으면 프리패스 하라는 조언이 있었는데 캐쉬 결제하고 나니 진짜 별 거 없네요. 쪽지만 넉넉하게 보낼 수 있는거 빼곤?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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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기준의 파트너
파트너가 많았던 그녀는 관리 후 물고 빨고 찐하게 놀다 관리 원할때만 예약 후 방문 했다 그 외 어떠한 문자나 통화는 전무였던 사이 그렇지 않았던 여성분은 관리때 음식도 가져오고 틈틈히 문자도 하곤했다 솔직히 부담감 100배 '왜 나한테?' 결국 오래못가고 헤어졌다. 아무리 예쁘고 늘씬해도 맘이 안가니 사귀는건 어렵고 그저 시각적이고 터치만으로 가능한게 내 기준의 파트너가 아닐까....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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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춥다
날씨가 돌연 추워지니 온기를 찾게 되고 몸만 따뜻하면 또 한구석은 아련하게 온정이 고픈게 인지상정. 그래서인가. 사랑이 담긴 섹스를 하고 싶다, 하다 못해 애착이라도 담겨 있으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글쎄... 지난 인연과의 섹스를 돌이켜보면 그게 애정이었는지 욕정이었는지 아니면 집착이었는지. 집착이라고 하면 나는 너무 소소한 사람이라서 바라지는 않지만 그런 때가 있기는 했다. 근데 애초에 사랑이 담겨있음을, 그 섹스들간 애정과 욕정의 변별성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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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도때도 없이
나태의 끝을 보자 자기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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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태풍경로가 다시 우리나라쪽으로 바뀌었네요
일본 쪽으로 잘가다가 급 경로 변경으로 우리나라 관통하는 코스로 예상된다고하네요 목요일부터 제대로 영향권이 들 거 같은데 아무쪼록 태풍피해 없이 지나가길... 매년 태풍올때마다 고향 부모님 낡은 집이 걱정이네요 다들 태풍피해 없도록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다 다시 일본쪽으로 급 커브 해주면 땡큐)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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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해가 간다
해피 뉴이어 지난해 참 술도 많이 마셨다 성욕이 제로에 치닫는다 한해가 가면 또 그만큼 정력도 고갈되겠지 무슨일이든 반대로 한다 교회가서 불교와 자유를 외치고 여기선 무성욕을 노래한다 신나는 인생 눈비가 왔다 오래된 영화를 보는것 같다 언제나 오래전 그녀가 생각난다 나의 현재는 언제 생길까? 현재 떡을 치고싶다 나는 마지막 제다이기사 혹성BC603 에서왔다 떡을 치고 싶다 나는 마지막 로맨티스트 주저리 주저리 분명 무성욕이다 근데 섹스를 생각한다 새벽은 길다 ..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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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
섹스 후 먹는 술이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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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2층집
대학시절이었다. 여자친구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었다. 혈기 왕성한 우리는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하곤 했다. 그녀는 키가 작으나 가슴은 아주 컷고 유두는 조그마하지만 살짝 스치기만 해도 발딱 서는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풍부한 애액으로 나의 손은 매일 젖어 있었다. 어느 날 오늘 같은 날씨에 여자친구집에 놀러가서 티비를 보며 놀고있었다. 저녁에는 여자친구 언니 커플과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언니가 일끝나고 집에 모여 가기로 했다. 여자친구 집은 ..
배드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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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덥네요
오늘 군대에 다시 복귀해야하는데.....너무덥네요...동서울터미널...ㅂㄷㅂㄷ.... 덥던지...습하던지...하나만하지...
잘생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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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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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안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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