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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다
섹스 미치도록 하고 싶다 지금 당장 바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로 보는 mbti 유형별 특징
. INTP - 저는 비슷하네요 ㅎㅎ 비슷한가요? 다를 수도 있겠죠 ^^
ILOVEYOU 좋아요 1 │조회수 21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커트
기분전환도 할겸 다듬고 헤어스타일도 바꾼오늘 기분최고다 ^-^ V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뀨우우우웃~? 밤 되세용~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2107│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성 오르가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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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나요 가을
꽤 오래 떠나있다가 탈퇴를 하고 잊고 사는척~ 하다가 재가입을 했는데... 예전의 기록은 그대로군요 하핫. 하이요~
생각안남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홀로아리랑
오늘따라 홀로아리랑이 구슬프게 들리네요. 손잡고 가보자~같이 가보자~ 민요 좋아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나지민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무 그리고 공허
이젠 내 절박한 외로움이 다른사람들에겐 개똥쓰레기마냥 취급받는것도 신물이 난다. 때려치워 시부랄것 이젠 그냥 놓고 살련다 이래놓고 또 몇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또 실실거리겠지만...그건 그때가서 생각할란다! 다들 즐떡즐섹들 하십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여행기1탄~(나라 사슴공원)
오늘 일본지하철 잘못타서 왕복2시간 버리고 어찌어찌해서 나라 사슴공원갔다 왔습니다...만 동물특유의 냄새와 아무데서나 볼일을 보시는 꽃사슴님덕분에 지뢰피하기 게임 실컷 하다 왔네요..ㅜㅜ 도다이신지라는 절은 입장료 800엔(대략8080원)정도 하길래 패쑤~했습니다 ㅜㅜ(넘 비싸서...ㅜㅜ) 레홀님들중에 일본 자주가시는 분들은 그까이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흑흑흑) 내일은 고베쪽에 지진박물관있다고 하더군요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즐거운 휴가 되세요~^^..
ssyypp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양이가 ㅜㅜ
고양이가 할켜서 약바르고 밴드붙였어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독서하기 좋은날
날도 좋고 바람도 조금 불고 새소리도 나고 오늘은 집에서 독서하니깐 잘 읽어지네요 2번씩 정독했네요 이제 당근마켓이나 중고서점에 팔아야겠죠? 요런책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라산 등반 도전 결과.. 폭설예보로..ㅠ
목요일 출발 제주 숙박하고 금요일 새벽 1차도전 기상악화 입산통제로 실패 토요일 새벽 2차도전 성판악 > 진달래밭까지만 개방하여 등반하고 갑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정상개방해 주네요..ㅠㅠ 난 돌아가야는뎀 한라산 백록담이 날 원치 않았나 봄 비록 정상은 못찍었지만.. 멋진 설경 보고 담아갑니다. 한라산은 이번 눈으로 겨울동안 안녹을 만년설을 만들어 놨네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래드홀릭썬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
해가 뜨고 해가 졌다. 아침이 오고 곧 밤이 됐다. 지하철역으로 가는 걸음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오늘은 뛰어볼까를 고민해 보자. 계단을 두개씩, 혹은 세개씩 그렇게 뛰어보자.   가끔 만나던 새침해 보이는 그 아가씨도 보이고 언제나 똑같은 자리에서 졸고 있는 저 청년도 보인다.   머리 히끗하고, 얼굴에  주름 가득한 어르신은 주위를 휘휘 거린다. 앉을 자리를 찾는 것일까, 양보해 줄 만한 표적을 찾는 것일까   여섯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잠..
바람속에서 좋아요 1 │조회수 2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와 월급 받았다
천연 비아그라 월급날!!! 하지만 월급보다 기대되는것은!! 바로 오늘 연말상여금 보너스 다 들어오는날 월급의 1200프로....이게 맞나??? 기본금 올려줘!! 이상하게 연봉올리지말고 기본금 올려줘잉 ㅜㅜ 사치스럽게 케익까지 먹는 점심시간 사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으
이 시간까지 내내 상담을... 그냥 통속적이라면 통속적인 이야기죠 지인 여자아이의 친구인 여자아이가 동거남에게 두들겨 맞고는 첫 차타고 도망오기로 했다는 듣다보니 수년을 만났다가 찢어졌다가 반복했고 임신도 했고 유산도 했고 놈팽이 만나서 신세 망치는 어린 여자의 흔한 이야기 남자놈이 여자 집에 얹혀 살면서 겜돌이 하고 여자 세간살이로 살고 밥 축내고 술도 축낵고 성욕은 풀어야겠고 근데 콘돔은 쓰기 싫고 썩어빠진 새끼 다들 잘 하시리라 믿지만 피임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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