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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볼만한 유튜버 추천좀 해줄사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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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섹스하고싶다 !!!!
서울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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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를 통해 캐시를 받앗는데
쪽지를..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쪽지함에 가봐도 보내기 기능이 따로 없는데...!?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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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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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8)
실오라기 안 걸친 나와 그녀의 몸. 나의 좆은 그녀를 향해 서있다. 아기같은 내 좆. 그녀의 꼭지는 딱딱하고 수북한 털은 긴 터널같은 느낌을 준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싶다. 그녀의 보지를 만진다. 점점 촉촉해진다. 그녀의 유두는 핧는다. 부드러운 유두다. 그녀의 피부도 말이다. 가슴을 만지면 부드럽다. 입으로 빠는 것과 다른 느낌으로 말이다. 그녀의 보지를 핧는다. 맛은 중요하지 않다. 그녀가 달아오르고 좋아한다면 말이다. 그녀가 내 좆을 빤다. 아기같은 내 좆을 집..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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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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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은 오랜만의 휴가
그동안 매일 야근에 너무 바빴네요 오전에 일있으니 일 좀 보고 오후엔 딱히 할건 없는데 전시회를 보러갈지 어디 카페나 가서 혼자 책볼지 운동을 할지.. 뭐할지 고민하는거도 행복♥
Tan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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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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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메리 크리스마스~~~
.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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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났어
발정 ㅜㅜ 이시간에 일어나서 이러고 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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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밖에 일좀 하러 나왓는데 성욕이 폭발하네요
어디 밖에 자위할만한데가 없을까요?
일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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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이트썰 1부
오랜만에 썰을 남기네요. 그동안 일이 많아 썰을 마음편히 올리기가 힘들었습니다. :( 대신에 제가 그간 썻던 썰과 연애 노하우(?)를 재미있게 읽어주신 여성 유저들 몇 분이 고민상담을 해왔었습니다. 나이가 하나 둘 차다보니 연애를 하게되었고, 여성들에게 '좋은 남자'였엇다는 기억을 남겨주기 위해 했던 일들이 어느새 경험이 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
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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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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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꽥꽥
꽥
원시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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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성향 가진 누나님들 있나요?
m남 길러 보신적 있으신가여 궁금해요!
m끼남자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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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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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제 날이 춥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어젠 전기장판 켜고 잤네요........늙었다 옛날엔 12월은 되야 전기장판 켰는데 너무 슬퍼서 오늘 점심은 파스타 다들 맛점하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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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오운완
앞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뭐 볼건 없어요 원래 없이 타고 나서 달라져가는 모습도 기록하고 평가나 도움말도 좀 듣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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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 마렵습니다...
말 그대로 퇴근마렵습니다........... 아직도 1시간이나 더 있어야 퇴근이라니!!!!!!!!!!!!!!!!!!!!!!!!!!!!!!!!! 내가!!! 내가!!!! 노예라니!!! 이게 나라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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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이런곳 첨이라 신세계네요 차근차근 다 읽어 볼게요
상큼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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