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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적
. 모든 일이 잘되는 부적 이래요 ㅎㅎ 모든 일이 잘 되길~ .
ILOV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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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을가을해
아.... 조타 이게 가을이구나 짧지만 강렬하게 알록달록 나에게 색깔을 보여주는게 참 이쁘네요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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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 한장의 사진) 미련과 기억의 교차
안녕하세요 ..이벤트 글을보고 저한테 어떤 사진이 가장 추억이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사진이 문득 떠오르네요 중학교때 필드하키를 시작하여 부상으로 하키를 그만 두었죠 ㅠㅠ 그러다 바쁘게 지내온 세월에 운동을 찾다보니 아히스하키 동호회란걸 알고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필드가아닌 얼음판에서 하키 스틱을 잡았을떄 뭔가 모를 느낌이 전해 오더 라구요/ 물론 필드와 아이스의 방식의 비슷하나 스케이트를 타고 빠른 스피드의 게임 .몸싸움이 있는 가장 익스트..
G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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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쪽지만 냄기고 간 그녀. 2탄!
쪽지만 냄기고 간 그녀. 2탄! 처음엔 썰을 쓰다보니 그 때의 장면들이 스르르르 스쳐 지나가는 통에 야릇한 내용이 충만했었는데... 이걸 일단 끄집어 내니까! 새록새록 추억스러운게 재밌네요. 봄에는 새로운 관계로 흥분에 춤췄고. 여름은 덥고 짜증나고 화는 났지만, 그만큼 열정적으로 땀범벅. 가을은 모든게 익어가는 것 처럼 내 마음도 익어가더니 사랑인가 싶었고. 겨울은 춥다보니 덩달아서 생각이 얼음장. 다시 찾아온 봄은 뭐.... ..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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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이제 나도 꼰대?
출근했는데 앞에 여직원이 책상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다. 요즘은 직장상사가 있어도 별 눈치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헐레벌떡 맨얼굴로 나와서 얼굴에 분을 바르고 입술을 칠한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왠지 오늘따라 꼴보기 싫어진다. 아~ 이젠 나도 꼰대가 되어 가나보다. 퇴근시간에 나보다 먼저 땡 퇴근하는 부하직원들도 영 달갑지 않다. 퇴근시간에 퇴근하는 게 뭐가 문제냐 따지면 할 말이 없지만. 나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혹여 약속..
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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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맛집가기 힘드네요
아니!!! 이시간부터 벌써 33팀이라니 와.......진짜 이게 찐맛집인가요??? 포기해야되나 점심 메뉴부터 힘드네요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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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끼
오늘 한끼도 안먹고 묭실 갔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씨앗호떡으로~ 여기 늘 줄서있던데 맛있네요. 그나저나 왠 희끗희끗 나이좀 먹은 아저씨가 줄서 있으니까 뒤에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ㅡ,.ㅡ 세상 갈리지는 듣기싫은 목소리) "거 배고파 죽겠으니까 하나만 먼저 줘봐요!!! " 하 진짜 개진상 옆에서 계속 떠드는데 아주머니가 아무런 반응을 안하시니 걍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난 저렇게 늙지 ..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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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더위를 이기는 마음가짐 (남)
습하고 후끈해서 좋은 건 보지 속 밖에 없는뎅. 걍. 한 두달간은 질 속에서 산다고 생각하자. (가끔 시오도 터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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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ONLY TALK
오랜만에 평일 휴일이네요. 오전에 급한 볼일을 부랴 부랴 다 봤네요. 이제 무얼 해야 하나? 흠...레홀에서 두리번 거려 보지만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럼에도 이런 오롯함과 한가함이 너무 좋아 누군가 같이 공유하고 싶은데 그냥 이렇게 있는게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저와 같이 여유로우신 분 있으면 만남이나 섹스 같은 전제 없이 그냥 편하게 수다라도 떨어보실 분 있을까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이성와의 대화는 때로는 더 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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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영우
어렸을적부터 해온 봉사활동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혹시 우영우 일지 모를 아이들과 1년에 한번씩 1박2일 캠프도 다녀오고 같이 밖으로 소풍도 다녀오고~ 코로나 때문에 늘 시설 학교 집 안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아이들과 가을소풍 다녀왔네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면서 우리 주일학교 애기들도 우영우만큼만 말도 하고 의사표현도 해줬으면 하고 감정 이입하고 봤지만 현실은 많이 아주많이 다르지요ㅠ 조금 더 많은 손길과 조금 더 많은 보살핌과 조금..
사랑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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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연상누나가 덮쳐줬으면..
쿠퍼액 많은데..ㅎ
일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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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쉬는 타임..
마사지 오일을 반짝이는 등 골을 따라 남의 시선을 받으며 내 여자가 아닌 다른 이의 어깨와 치골을 살짝 눌러보며 반응을 즐기고싶다. 어둡고 더운 기운에 상기된 얼굴과 젖은 머리칼이 출렁이는 네토스러운 그 분위기가 그립다..
오후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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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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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섹스가 너무 하고 싶네요
가을가을한데 추워져서 그러는걸까요 밥먹고 배부른데 왜이렇게 섹스가 하고 싶은걸까요 파트너가 있긴한데, 오늘따라 너무 섹스가 하고싶네요 미친듯이 빨아주고, 박아주고, 박히고, 물고 빨고 입에다가 듬뿍 사정해서 먹여주고 싶은데 참아야겠죠ㅋㅋㅋ 다들 맛점 하시고 즐섹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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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하인 나는
연상녀분에게 먹히는? 로망이 있는듯 그렇다고 내가 너무 못해서도 안되지만 어느정도의 허리움직임과 연상녀가 원하는 강직도 크기&굵기+ 시간 여야겠죠? 사박자가 다 맞으면 좋겠지만 신은 공평합니다 강직도와 길이는 좋지만 제 기준 굵기와 시간이 아쉽습니다 신체 스펙도 나름 봐줄만 합니다 큼큼, 로망같은 망상 ㅋㅋㅋㅋㅋ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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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6월 레홀독서단 [사랑을 부르는 센슈얼 마사지] 독서 모임 후기
날짜.시간 : 2023년 6월 24일 저녁 19:30 무렵부터.... 장소(상호&주소) : 상암 평화의 공원 내 으슥한 곳 모임목적 : 독서 토론 및 실습 참여방법 : 쪽지신청 후 참여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꿈꾸며 동경해 마지않던 독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던 로이쉐12입니다. 날이 적당한 어느 날,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았던 평화의 공원은 어렵지 않게 일행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그 주차장에서부터 이 여정이 난관에 봉착했음을 느낄 수 있었..
roych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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