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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실시간.
외근 나왔다가 바로 퇴근하래서 숙박 걸어놓구 혼자♥ 섹파가 없엉..... 혼자만의 사치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958│클리핑 2
레알리뷰 / 섹스를 방해하는 약간의 장애에 대하여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누군가는 안면인식장애로 인해 매일같이 보는 사람의 얼굴을 끝끝내 기억하지 못한다. 또 누군가는 수전증이 너무 심해 술이라도 따를라치면 보는 사람이 불안하여 3년간 못하거나 말거나 차라리 자작을 택하게 한다. 이런 것들은 비록 장애인 등록증 같은 걸 발급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실로 명랑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임은 틀림없다.   나에게도 두 가지 장애가 있다. 첫째는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무..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9958│클리핑 643
남자자위 / [남자자위] 마사지하듯 페니스 주무르기
마사지하듯 주무르기 야한 동영상은 재생시키지 않고 다음 방법들을 진행하길 권한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흥분은 차단하고 오로지 스스로에게 집중하여 전신의 긴장을 풀어준다. 바지나 속옷의 위로 천 넘어로 손바닥이나 손끝으로 페니스 전체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1) 속옷을 입은 채 음낭을 가볍게 쥔다.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며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페니스에 혈류가 증가하여 간질거리기 시작한다.     (2) 두세개의 손가락 끝으로 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995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스릴만점
공부는 공부지요. 실습을 겸한.ㅎ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99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인트를 쌓으면
캐쉬로 전환되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예찬2
예전 이야기 입니다....그렇다고 얼마되진 않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 이후에...제가 개발했던 이라기 보다는 저만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마시지 하는법을 풀어보도록 하겟습니다. ---------------------------------------------------------------------------------------------------- 직장 동료들에게 오일마사지를 오랄로 가르쳐 드린적이 있습니다. ㅋㅋ (오랄은 그냥 조크로) 그&nbs..
오일마사지 좋아요 8 │조회수 9956│클리핑 0
섹스칼럼 / 안 돼요 돼요 돼
남자가 여자에게 달려든다. 막무가내로 여성에게 대드는 이 사내는 연신 키스를 퍼부으며 잔뜩 뒤틀린 여인의 허리를 힘차게 감싸 안고 있다 이 거친 시내는 숨쉴 틈조차 허락치 않고 한 손으로 여인의 치마 위에서 바로 여성의 깊은 곳을 맹렬하게 공격한다. 당황한 여인이 이 순간을 밀쳐내려 하지만 정작 싫지는 않은 표정이다.   내용만큼이나 과감하고 거친 색의 사용이 돋보이는 그림이다. 야수파의 영향을 살필 수 있는 강한 보색의 사용과 넓은 색면을 이용한 작가..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9956│클리핑 450
구인.오프모임 /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3월 독서모임)
3월은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라는 강준만 교수의 책을 읽었어요. 제가 독서 모임에 참여한 이후 성매매관한 책은 지난 9월 ‘sex work’ 이후 두 번째네요. 이 책은 한국의 근대 성매매 역사를 참으로 잘 정리해준 책이었습니다.  엄청난 참고문헌에 또 놀랐구요.  (모임에서 어떤 분은 대학원생의 노고가 아니겠냐며… ^^  다행히도 요즘은 참고문헌 정리 프로그램도 다양하니 강준만 교수가 그것을 사용할 줄 아는 분..
akrnlTl 좋아요 4 │조회수 995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친 있는데
남친이랑 사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가끔 다른 ㅈㅈ가 땡긴다 츄릅... 저만 이런거 아니죠?? 다들 이런상상은 하면서 살자나여ㅠㅠ 추운날 이불속에서 꽁냥거리다가 거칠게 박히고싶어라 하앙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99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천부천쪽사는사람
여기여기붙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54│클리핑 0
섹스칼럼 / 예측불허의 매력을 가진 남자
영화 [감시자들]   상상하지 못한 것, 기대하지 않은 것, 신경조차 쓰지 않던 것. 의외의 길모퉁이에서 맞닥뜨린 매력에 우린 한없이 빠져들곤 합니다. 꼭 그게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게 아니라도 말이죠. 전 이런 예측불허의 매력이 참 좋아요.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맞닥뜨릴지, 걷잡을 수 없게 좋아져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상황이요.   이미 빠져든 뒤에 생각해봐요.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이었나? 아니면 나 혼자 멋대로 반해버린 건 아닌가?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954│클리핑 713
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저 전주살아요 !!!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섹스하자고 하면 이상한가요
술 마시고 급 땡겨서 괜찮아 보이는 남자한테 시간 있음 같이 놀자고 했더니 이상한 눈으러 쳐다보고 무시하고 가네요 상처받음 딘짜 오늘 너무땡기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아래]처음 입니다.
이벤트를 위해서 처음으로 찍어봤는데 부끄럽네요. 좋아요 해주실꺼죠? ^^^^
익명 좋아요 29 │조회수 9952│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모유 나오는 찌찌 어떠세요?
80D이지만 세월로 인해 탄력은 많이 잃은 상태에요 줄줄 흐르는건 아니고 언제든 살짝 누르면 송글송글 또는 찍찍 우유가 나와요 치료를 받기전까진 아마 평생 마르지 않을듯해요 이점으로 인해 성적 매력이 떨어질까요? * 여자로 안느껴지고 엄마나 아줌마로 느껴질까 걱정했는데 아닌듯해 다행이네요 숨기지 말아여 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52│클리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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