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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호밀밭의 사랑꾼
미드 [House 2]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일, 섹스! 좁은 오솔길을 지나 있는 작은 시골마을의 호밀밭에는 여자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사랑꾼 잭이 오늘도 어김없이 한 아낙의 옷섶을 풀어 헤치고 있었으니. 초록 저고리에 달린 붉은 옷섶은 새색시 젖가슴을 옭아매는 두려움의 다른 이름이었구나! 옷섶에 들꽃 한 송이 수 놓으며 자작나무 숲 속을 거닐고 두루미 학이 되어 날아드니 마냥 즐거워라. 여자를 다루는 손길이 어찌나 능숙한지 갈대와 같이 흔들리는 새색시 ..
이설 좋아요 1 │조회수 8529│클리핑 536
자유게시판 / 여자의 뱃살..
남자들은 여자의 배를 좋아한다. 그것은 굳이 뱃살의 유무를 떠나서 쓰다듬거나 만지고 있으면 남자 배와는 다른 부드러운 살의 느낌과 연어와 같이 자신이 난곳을 찾아가는 귀소본능 은 개뿔 배는 위,아래 어디든 공략할 수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남자들이여!! 쟁취하자. 차라리 가슴을 만지라고하면 아...난 배가 더 좋은데..하는 여지를 남기고 가슴만지다 배를 만지면서 아래도 노려보자. 화이팅.........
위트가이 좋아요 1 │조회수 8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물이랑도 생명체가 태어나요?
갑자기 궁금해 져서 그러는데. 이상한 질문이지만. 왜 사자랑 호랑이랑 해도 라이언이 나오고 개와고양이랑 해도 나오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사람이랑 동물이랑 해도 생명체가 태어나나요? 바보같은질문이지만 궁금한데 어디 물어볼때가 없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8│클리핑 0
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2
영화 [타인의 삶]    여자친구와는 사이도 좋았고, 섹스는 많이 못 했지만 매일 키스하고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었어. 그러던 중 지영이에게 문제 발단의 전화가 온 거야.   "선생님이죠? 저 지영이에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이 났지. 이번에도 지영이는 여자친구 있냐고 돌직구를 날리더라. 거의 2년 만에 첫 통화에서 인사도 안 하고 물어보는 질문이 여자친구 있냐는 말에 속으로 조금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나도 돌직구로 대답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528│클리핑 286
자유게시판 / 뜨밤준비!!
? ? ? ? ? 레홀남과 바람쐬러 강원도에 왔어용 물이 유리같이 투명하고 발꼬락에 사락사락 부딪히는 파도가 매우 좆네여 ㅎㅎ 놀거 놀고 회도 먹고 이제 뜨밤 각 잡으려고 물받아여 >_< 그럼 전 이만 총총..
AaNaHa 좋아요 7 │조회수 85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방음 안되는 모텔?
방음 잘 안되는 모텔 있을까요? 옆방 소리가 잘들리는곳 가서 관계하면 더 흥분되더라고요.. 경쟁하게되고..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군인글에서 잣대 소리하신분
귀에 때려 박으세요 학생은 공부만해라 직장인은 일만 해라 일단 에휴~~생각이 참 짧으시네요 누가 하루 종일 그렇게 하랍니까? 학생은 수업시간엔 공부만 하고 직장인은 일할때 일만 해야죠 휴대폰은 수업 끝나고 일 끝나고 봐도 문제 없어요 그런데 하물며 군인이면서 나라 지키는사람이 훈련중에 할게 없다며 자게에 글 쓰니 별로 라는 거에요 수업시간에 수업 안듣고 휴대폰 보면 누가 좋아합니까? 훈련중일땐 훈련하고 끝나고 폰으로 자게에 글을 쓰건 말건 신경 안써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남의 후유증 02 <feat.짤>
안자고있는사람이 승자~ 퍼~엉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85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생각나서 쓰는글 3
그런데 여자에게서 시간이 지나도 답장이오지를 않았다. 당연하게 답장이 금세오겠지란 생각했지만 틀렸다는걸 증명하듯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도 답장이 오질않았다. 고백이벤트를 할걸 그랬나보다. 걱정과는 달리 점심 무렵에 답장이 왔다. [문자] 여 : 미안해 어제늦게자서 지금일어났어 ㅜ ㅜ 여 : 문자에 대한 답은 만나서 이야기해 줄게 남 : 아~ㅋㅋㅋ괜찮아 그럼 오늘 만나자ㅎㅎ 평소 잠이 많았던 여자인터라 그랬구나 했다. 사실 그날 답장이 오질않아 잠을 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첫 자위를 추억하며
그게 자위였는지 내가 오르가즘을 느꼈던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때의 그 행위가 그 느낌이 나의 열살 스무살 서른살을 채워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 오늘 나는 나의 첫 자위를 추억해보고자 한다 유치원이 끝나고 같은반 여자아이의 집에 놀러갔다 우리는 인형놀이를 하다가 금새 지루해져 동화책을 꺼내들었다 사실 지루했다기보다 나는 얼마 전에 보았던 한 장면 때문에 나는 의도적으로 그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자고 권했다 잠들었던 공주에게 왕자가 뽀뽀를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
하고싶어 죽겟다 정말 내남자 죽이는 애무 찾아서 이미지트레이닝 해야지 아 진짜 너무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5│클리핑 0
섹스칼럼 / 도쿄의 화끈한 프랑스 걸들 1부
   영화 [우린 급행 A열차로 가자] 본 이야기는 실화임을 밝혀둡니다. 작년 여름에 놀러 간 도쿄. 그곳에서 저는 평생 나눠 써야 할 행운을 한 큐에 몰빵해버리고 왔어요. 그렇게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그녀’들을 만나게 된 것은 운명적인 어떤 사건 때문이었습니다. 어느새 반년이 지난 일이죠. 기억이 더 흐릿해지기 전에 이렇게 글로 남겨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최대한 생생하게 써볼 요령입니다. 외국인 판타지를 가지신 독자라면 기대를..
망고선생님 좋아요 1 │조회수 8525│클리핑 625
익명게시판 / 아 섹파...
섹파하나가 있는데 평일에 꼴릴때 연락하면 거의 읽지않다가 주말만 되면 새벽 1시 넘어서 연락와서 자자고 연락오는데 아 짜증나 죽겠네요 지 하고싶을때만 연락오나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여자 뱃살에 대해 남자들은 뭔 생각하나요?
뱃살에 좀 있는 편이면 여자들은 막 부끄럽고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하자나요 근데 남자들은 정작 뱃살에 대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해여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2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지금 모텔같은 호텔에 혼자..
1. 닉네임 개굴 2. 나이 23 3. 성별 및 성취향 남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6. 직업 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5 / 65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3. 외모에서의 매력 4. 주요 성감대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6. 섹스할 때 신음은? 7. 섹스할때 이것만큼은 피하고 싶다 > 추가정보 2 1.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애무 2. 자신있는 체위 및 이유 3. 나의 커닐링구스(오럴섹스) 점수 및 이유..
개굴 좋아요 0 │조회수 85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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