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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대구 월드컵 스타디움은.....
여전히 교통마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만희와 똘마니 들 때문에요!!! 관광버스가 너무나 많습니다..... 10만명 수료식인가? 개사료 주는 시상식인가 그런거 합니다 휴..... 저도 성인용품가서 콘돔 혹은 플아이템 사러 갔는데, 30분 가는 거리를 1시간 10분 걸렸네요!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21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Cradle Edge, M!RROR
vocal : Banami 장르 : 덥스텝 댄스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21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가입첫글!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하게됬네요ㅎ 대구분들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엔조이미투 좋아요 0 │조회수 21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탄다 타...
밤인데도 땀이 쮸룩쮸륵이네요 이젠 에어컨 키기도 무섭네요 분명 명세서가 나올때가 됬는데ㅠㅠ
악어새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근슬쩍 춥네요
비도오고 바람도 부니 으슬으슬 춥네요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여전히 오늘도 졸음과 싸우기 위해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날도 춥고 어제 쓴 커피 덕분에 오늘은 달달한 믹스커피로 ㅋ 오후에도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성공적인 섹스 파티를 개최하고 운영하려면 어찌해야할까?
 저는 아직 젠더와 젠더의 평등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성평등과 남녀 모두 당당하게 자신의 성적 권리를 주장하고 성적인 활동을 자유롭고 공정하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지지하고 원합니다만 이를 위한 배경적인 이해도나 성평등을 기반으로한 방향성 제시에 부족함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숙원 사업으로 삼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섹스를 즐기고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설계에 대해 생각해볼 때마다 ..
핑크요힘베 좋아요 4 │조회수 2100│클리핑 3
자유게시판 / 단톡방
운동 단톡방을 만들어봤다. 이게 3번째 만든… 물론 한번도 초대 해본적 없는방. 해볼까 라는 맘에 만들어봤지만 역시나 생길 문제점들 때문에 공개없이 삭제했다. 전에도 그랬지만 여자 꼬시려고 하는거다 라던가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사귄다는 소문까지 나는곳이니까 도대체 이런 소문의 뿌리는 누굴까. 그보다 더 무서운건 여장남자 인듯 ㄷㄷㄷ 참고로 검색해도 입장코드 있어서 못들어옴^^ 이놈의 직업병…...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보] SNS에서 많이 보이는 발기력 증진 약품광고에 속지마세요
발기력이 부족하거나 하다면  약국에서 공식 판매중인 정식으로 허가된 비아그라를 비뇨기과 상담 후 구매해서 복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스태미너와 강직도는 꾸준한 운동이 병행되어야하는건 말할 것도 없구요. '~~~~ 도움을 줄수 있음' 이런 애매모호한 표현들을  SNS 광고에서만 사용하여 법의 구멍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저런 허위 과장광고를 해대는거 정말 너무 싫네요. 꽈추형은 본업이 비뇨기과 의사면서 저런 허위광고에 참가해도 되나 싶습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근데 고터에 놀만한 곳이 있어요?
코 앞이긴 한데.. 백화점 빼고 뭐 있나요? 뭐.. 섹스한다면 남부터미널로 이동해서 논다고 쳐도.. 강남이나 이쪽으로 옮기는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
이렇게 맑은 태양의 아침 오랜만에 잠시 멈춰서서 쳐다보다가 5분이 훌쩍 이런 작은 행복 같이 느껴봐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까지인가봅니다..ㅎ
고생하셨습니다. 예상한 스코어는 아니지만.... 좀 더 자다 출근하렵니다 ㅠㅠ 굿 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비도 내리고
오늘 같은 밤은 정말 잠들기 힘드네 떨어지는 빗소리 듣다가 문득 생각난 그녀와의 생각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러나,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아이유를 무척 좋아한다. 반짝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생각하면 괜스레 기특해진다. 특히 라이브 무대를 들을 때면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밀려와 여러 감정이 겹겹이 쌓이며 묘하게 눈물샘을 자극한다. 게다가 아이유가 직접 쓴 가사를 들여다보면 묘한 질투심마저 든다. 어쩜 그렇게 섬세하고 디테일한 표현을 해낼 수 있을까, 감탄하며 부러워한다. 그중 내 마음을 가장 다독여 주는 곡은 〈아이와 나의 바다〉. 이 노래의 매력은 ‘그러나’로 ..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2 │조회수 21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은 월요병과 비..
새벽부터 비가 소소히 내리내요. 잠에서 깨어 혼자 조용한 카페를 찾아가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네요^^ 하루하루 무얼하며 보낼지. 이번추석은 집에서 티비를..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0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빗소리 들으며 보빨하고싶다..
무릎꿇고 밑에서 위로 올려다 봤을때 보이는 그 섹시한 굴곡들.. 다 쫍쫍쫍 핣아주고 싶은 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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