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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달 그 자체..
노래가 너무 달아요.. 
destin 좋아요 0 조회수 1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지의 여유공간??
애띈 얼굴에 아담한 체형을 가진 여성분. 몸이 계절마다 너무 다르게 느껴지는게 본인도 스트레스라고...림프순환 관리 하고 세지 않게 셀룰 관리를 받고 싶다고 방문. 탈의 후 그녀의 모습은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울퉁불퉁했다. 강한듯 아프지 않게 천천히 온 몸을 관리했다. 서혜부 관리 전 약20초간 눌렀다 뗏다. 그러나 따뜻한 느낌이 없다. 다시 서혜부 사타구니를 말랑말랑 할때까지 관리 후 눌렀다 뗏다 그래도 따뜻함이 없다. "전에는 이 정도 관리 아니어도 느꼈는데" ..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맘같지않나봐
지친다이제그만말할까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28클리핑 0
썰 게시판 / 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6 - K와 재회
눈이 내린다고 날은 흐린데 눈에 반사 된 빛에 낮잠조차 못 이루고 못 하는 낮술을 마시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내 글의 팬이라던 그를 위해 술 기운으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짧게 쓸 글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편하게 반말로 풀려 합니다. 불편하다면 뒤로 가주세요. 그냥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K. 그와 인연은 몇년 전 부터였을까? 난 애석하게도 그 날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한다. 이미 시간은 흘러가버렸고, 난 많은걸 기억하기엔 멘탈이 약해 버티질 못해 ..
더블유 좋아요 3 조회수 1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핏짜
먹고싶네영!!!!! 이번엔 피자로 발도장 찍고 뾰롱
jj_c 좋아요 0 조회수 1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자요~
담날 출근해야 하는 휴일 저녁에는 쉽게 잠이 들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평일날 꾸벅꾸벅 졸거나 일찍 잠드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도 결국 잠이 안들어 뒤척이다 레홀 접속했네요 어떻게든 자야죠 굿나잇 입니다
365일 좋아요 0 조회수 1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심히 헬스 다니면서 삶의 변화중!
연애도 섹스도 해보고 싶지만, 나 자신부터 다스려야한다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헬스1년치 지르고, PT도 지르고 2월 중순쯤부터 했는데 10KG정도 빠졌네요. 그래도 비만이라 아직은 멀었지만 거의 매일 꾸준히 하니까 가능한 범위가 늘어나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껴지니 뿌듯합니다. 주변에서 얼굴살,뱃살 들어간게 체감이 된다고 할정도....요새는 그렇게 좋아하던 온라인 게임도 하는둥 마는둥하며 이전과는 전혀 달라지고 있습니다. 외부모임도 나가보고...(그래도 아직 기..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1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은 역시 치맥
퇴근 하고 집에오는길에 간단히 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서 닭강정에 맥주 사왔네요 시간은 늦었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 !!!! 냠냠 즐거운 밤 되세요
곰더리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썰 게시판 / [경험담]처음으로 랜챗에서 만난그녀
오늘은 20대 초반에 랜챗에서 만낫던 여자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22살 막군대를 전역한 저는 발정이나 미쳐있었죠. 여자랑 자고싶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고 그때 랜덤채팅이란걸 알게되서 엄청나게 했습니다. 랜챗때매 밤샌적도있었구요. 그날도 엄청나게 돌리고있는데 여자하나가 걸렸습니다. 그러다 폰섹을 하자길래 별기대없이 제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낚시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에 전화를 받았는데 어린목소리의 여자가 안녕이라고 말하길래 안심..
클리닝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이 내린 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다를 그 곳. 조용하고 부드럽고 따스하고 아늑한 그 곳. 그녀의 그 곳. 언덕을 만지고 골짜기를 스치고 다다를 그 곳. 내가 쉴 곳. 너의 품. 눈길을 따라 걷다보면.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여성전용 / 괜찮은 분 소개좀 해드릴까요? ㅋㅋㅋ 이런것도 써도되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좀솔직해봐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 엉덩이 식스팩
어디가 더 끌리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기한 레드홀릭s
어제 처음으로 가입하고 자기소개도 즐겁게 썼어요~ 재밌는 글들, 경험담들 있어서 쭉 눈팅하고 몇 개는 댓글도 달았구요. Active한 회원님들 많으신것 같은데, 생각보다 글 리젠이 안되는것 같아서.. 이상하기도 하고..희한하기도 하고..다들 바쁘셔서 그런가 싶네요. 뭔가 좋은 이야깃거리로 여기 계신 분들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자유게시판/썰/중년게시판 등등 나누어서 써야하는건...아니죠?  벌써 3시네요. 직딩분들은 슬슬 피로가 몰려올 시간인데 조..
꽉찬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분 계세요?(구인 아님)
성심당 빵 추천해주세요 하는 커뮤니티가 딱히 없어서 여기에 여쭤봐용...ㅋ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시돌아온 아이스크림 지르기
다음엔 5만원 질러볼께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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