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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956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07/5798)
익명게시판 /
소싯적이 그리운 밤
그냥 40대 동네아재 푸념 글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래요 존대없는말투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난 9년차 유부남 그래 여기서 유부가 기웃거리는 것만으로도 욕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해... 틀에 박힌 그리고 도덕적인 고정관념 만으로도 말이지! 난있잖아 결혼하면 말야~ 즐겁고 안정된 그리고 외로움이란 없는 성생활 , 그리고 늘 같은 일상이지만 만족하는 섹스라이프일줄 알았어! 인생선배님께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라는말이 무슨말인가 의구심을 품고있을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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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 연애는 - 3
그 뒤로는 연애가 하고 싶지 않았다 전 여자친구에세 크게 마음이 없다고 느낀게 자기 전에 잘 자 사랑해 이모티콘을 기계적으로 쓰는 내 모습을 봤을 때였다 연애의 의무가 점점 부담이 됐었던 것 같다 그래도 좋아하는 건 하고 살아야 되는게 내 인생 모토였고 섹스는 하고 싶었기에 원나잇을 전전하다 만난게 전 파트너였다 내 첫 직장 다닐 때와 퇴직, 그리고 재 취업에 독립을 다 본 친구고 처음으로 가진 내 공간에 들어온 이성이라 결혼하면 이렇게 보내지 않을까 라는 느낌..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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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찬재택
하아 출장갔었을 때 호텔에서 찍은사진인데 구냥,,올려요 월요일부터 발기차서 컴터앞에서 음란으로 지배적이에요 책상아래서 제꺼 빨아주는 상상하거나 제가 아래서 맛있게 빨아주는 상상하고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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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불토.
하루 12시간을 밖에서 다니는건 이제 못하겠네요ㅠㅠ 본식촬영 끝내고 , 을지로에 갈비맛집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ㅎㅎㅎㅎ 완전 내스타일 레홀님들도 한번 가보세요ㅎㅎㅎ 음식사진은 먹느라 패쓰. 직접 가보시길ㅎㅎㅎㅎ
폭주기관차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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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인병기
남자가 섹스 잘하는데 다정까지 하다? 전 감히 살인 병기라고 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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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 성향있으신분 성향도 써봅시다
전 스위치. 돔, 섭, 디그더/디, 목줄은 채우거나차거나 다좋음, 오컨, 스핏, 골든 그리고 네토(라레) 상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요샌 섭기질 충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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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벨 스티커 테스트
인스타에서 이거 많이 올리길래... 남들이 하는 건 또 따라 해봐야 하는 관종은 신나서 해봅니다 흐흐 제법 맞는 키워드가 많이 나오네요 금사빠도 맞고 집돌이도 맞고 집에 갈생각만 하는 것도,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것도 테스트 하러 가기 : https://ktestone.com/kapable.github.io/labelSticker/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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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 망상
섹스가 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목적 외에 섹스라는 대전제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과정들의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기도 하니까요. 누군가를 알게되고 대화를 하다보면 두근거림과 함께 섹스라는 전제가 오버랩 되는 순간이 찾아오고 그것들을 오롯하게 즐기면서 가슴이 진탕되고 설레이기까지 한 그 찰나의 순간들. 어쩌면 섹스가 간절한 이유는 자지와 보지의 삽입보다 이런 일련의 알싸한 과정들이 그립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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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의 한잔
대만차 종류별로 마셔서 넘나 즐겁다 겸사겸사 공부도 하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이불 덮고 있는 것 보다 에어컨 바람 아래서 뜨신 차 마시는게 진짜 사치☆ 마셨으니 밤을 불질러보자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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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운완 아니고 오운시
운동 시작!!!!
아무것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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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회상_1
잠안오는 새벽, 가만히 쇼파에 누어서 비가 내리는 소리에 빠져있다가 다리사이 울컥하면서 주르륵나오는 액체에 당황한다. 이렇게 갑자기?! 젖을일없는데 하면서 살짝 손가락으로 훝어보다가 코끝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본다. 흡사 밤꽃냄새라 칭해지는 정액냄새. 애액과는 다른질감의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가 가득찬 너의흔적임을 깨닫고는 아침의 섹스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새벽녁 울리던 진동. '내일아침에 간다'의 단한줄의 메세지. 이렇게 갑자기..?! 그래, 이런 남자였..
O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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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걸리기만 해봐 아주
진한 애무로 널 녹여줄테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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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산 시흥 사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너무 외로워요.. 외로우신분 같이 놀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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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를 보고 싶은데 말이조
오늘 성남서 같이 존윅 볼 사람 있습니까?? 형님들도 오케이 하겠습니다! 대신 팝콘은 형님이..사줄거조? 이성이면 제가 사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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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 11시에 먹는 아이스크림
그렇다... 그냥 먹다보니 반 퍼먹은 듯...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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