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6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10/5798)
익명게시판 / 슬픈 그리움
요며칠 그대가 생각나서 그리움에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문득 생각나서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눈을 감아보아도 그대가 자꾸만 떠오릅니다. 얼마 전 카페에 가서 좋아하던 노래를 들었어요. 그대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다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흘러 이윽고 참을 수 없어진 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흐느껴 울고 말았습니다. 그대에 대한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점점 커져 나의 일상은 어느덧 그대를 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영진에 건의 제시도 여기 자게에서 하면 되나요?
저번에도 쓴 글이지만,  '투표란 만들기'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적지 않은 분들께서 재미있는 걸로 써먹을 수 있으실 거 같은데.....  혹시 뭐 건의나 요청 같은 거 다른 데서 해야 된다면 알려주세요 ㅠ
STwannabe 좋아요 0 조회수 2085클리핑 0
남성전용 / 레홀녀들의 비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낮져밤이 좋아요 2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청 덥네요
새벽내내 자다깨다 한것같네요;;; 에어컨도 켰다가 다시 금방 끄고... 다들 편안한 밤 되셨나요?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월요병은 누구나 겪는다죠?? 주말 푹쉬시고 일하려하니 인상들 찡그리시겠지만 웃으면서 일합시다! 오늘 출근해서 컵라면먹으려고 저번주 금요일에 컵라면 7개를 사물함에 사뒀는데 와보니 글쎄 사물함이 텅비어있는거 있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개** **** ***** **** ***** 제가 별사탕을 좋아해서 ㅎㅎ 다들 아시죠~? 뽀빠이과자 안에있는 ㅎ 절대 욕 아니랍니다ㅎㅎ 그저 오늘 컵라면먹고파서 아침밥 일부러! 일부러... 안먹고 왔는데 힛ㅋ 액땜에 제가..
후루룹 좋아요 1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 2
기분전환으로 네일받았어요 색이 오묘한게 참 맘에 드네요 근데.... 손이 참 짧고 굵다 ㅠ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 추석 볼게 많네요!!!
랑종 싱크홀 캔디맨 심야괴담회 쇼미더머니 히스토리 그리고 오징어게임!!! 이것들만 다봐도 하루는 그냥 가겠는걸요ㅎㅎㅎㅎ 얼른 다운받아야징징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고싶다~~~
여자친구가 주말마다 우리집에 와서 3~4일씩 놀다가 돌아가면 방안이 썰렁한 기분입니다 침대위에 남아있는 금빛 머리카락들 치우다가 급 갬성글 하나 싸질러요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돌아온 텐트릴레이?
릴레이 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썰 게시판 / 가끔은...
가끔은 삽입하지 않고 맨몸으로 서로를 껴안고 서서 키스를 하는것만으로도 큰 만족을 할때가 있다 간만에 틴더에 접속하니 뜬금없이 누군가 “선생님~” 하고  3일전에 메세지를 보낸것이 보인다 알고보니 올 초쯤 줌으로 3-4회 코칭받았던 20대 친구 J였다 어쩐지 낯이 좀 익었던 것 같더라니 서로 뻔한 안부를 묻고는 J가 말한다 “선생님도 여기서 여자 찾아요? 자만추 스타일 아녔어요?” “별 의미 없어요 그냥 가끔 수다떨거나 할..
K1NG 좋아요 2 조회수 20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 꽤 단호해요!!!
평소에도 시니컬하다 단호하다소리 좀 듣는데 그래도 내 사람에겐 약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이번주
이번주만 버티면 나머진 자연스러워지겠지? 일단 오늘만! 버텨보자 화이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ohemian Rhapsody
어릴적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카리스마는 물론 이런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환호했습니다. 거의 매일 매 시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내 젊음의 시간에 이 노래는 빼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노래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는 프레드 머큐리와 퀸,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드의 노래의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몸서..
바람속에서 좋아요 1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전 스트레칭
오늘은 가슴운동 운동전 스트레칭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1 조회수 20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오늘 같이 일하기도 싫고 아무생각도 없고 계속 현자타임 같은 날 술이나 마실까 하다가도 그 마저도 귀찮고 헬스 가자니 진짜 귀찮고 이번에 맡은 PM도 뭔가 귀찮고 내일 대전 출장도 귀찮고 ㅅㅅ는 .. 잘 모르겠고 쓰다보나 무슨 환자같네요 ㅡㅡ 날이 오락가락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083클리핑 0
[처음] < 5006 5007 5008 5009 5010 5011 5012 5013 5014 501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