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5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13/5797)
자유게시판 / 불금에
드라마나보면서...시간때우기라니..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썰 게시판 / Jazz의 그녀 <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는 건 내가 마신 술 때문일까. 아무튼 술 때문에 조금은 뿌옇게 흔들리는 내 시야에 그녀가 있다.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의 하얀색 티셔츠로, 뽀얗게 갈라져 있는 가슴계곡이 보이자 어질어질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그녀는 더치 커피를 시켰다. 사실 더치커피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정도만 쓰고, 원래는 콜드브루 혹은 콜드 프레스커피라고 써야 하는 것은 TMI.   뭘 먹은 건 그다지 중요치 않다. 중요한 건 우리는 Jazz..
늘가을 좋아요 5 조회수 2078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무선 바이브레이터 추천해주세요 :) !
무선 바이브레이터 중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나요?! 원하는 것은.. 1. 초보자가 삽입 후 야외에서 사용하기 용이한거면 좋겠습니다. 2. 사용하는 분의 건강?에 위험이 제일 없는거면 좋겠습니다. 3. 가격대: ~ 10만원 초중반?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사용해보려구합니다 ㅎㅎ 레홀 기구 후기 게시판에서 몇개 봤는데 싸다고 꼭 좋은건 아닌거 같기도하구요 몇번 사용해봐야겠지만 먼저 추천 받아봅니다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관계든 좋은 사람은 있기 마련
보통의 섹파 관계라면 만날 때만 연락하기 마련이지만, 때론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죠 전에 공허함과 외로움을 달래려고 20대,30대,40대 여성 분을 만났었는데 그 중에도 진심으로 절 걱정해주는 분도 있더라고요. 가끔씩 전화통화도 하고.. 섹스 없이도 만나기도 하고.. 작년 크리스마스 땐 술도 같이 마시고.. 그 후론 꼭 선을 긋고 만날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고요. 저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랑니 발치 고통
아... 돌아가실거 같아요 사랑니 발치 해서 아픈 거보다 마취 덜 풀린 상태에서 가려움이 느껴지는게 고통이네요..... 긁어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보약이었구나
밤에 못자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힘들었는데 간만에 푹 잤네요 ㅋㅋㅋ +모든 것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뭐.. 한강 가서 대화 좀 하니 그런 것도 사라지고.. 야경이 이리 좋은 줄 몰랐네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기준의 파트너
파트너가 많았던 그녀는 관리 후 물고 빨고 찐하게 놀다 관리 원할때만 예약 후 방문 했다 그 외 어떠한 문자나 통화는 전무였던 사이 그렇지 않았던 여성분은 관리때 음식도 가져오고 틈틈히 문자도 하곤했다 솔직히 부담감 100배 '왜 나한테?' 결국 오래못가고 헤어졌다. 아무리 예쁘고 늘씬해도 맘이 안가니 사귀는건 어렵고 그저 시각적이고 터치만으로 가능한게 내 기준의 파트너가 아닐까....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2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실히 몸이 피곤하니까 성욕이 줄음
한달전부터 성욕이 올라왔다가 최근 너무 피곤해지니까 다시 성욕이 죽어버림 아니 진짜 원래 성욕이 아니였던가? 그냥 순수하게 애정결핍 정서결핍이였던건가...? 반 강제적으로 현자타임을 경험하고 있네요.... 자위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의 당부 글
새로 가입하신 분들 또는 가입하셨는데 자기소개 및 활동없으신 회원분들, 공지 확인도 하시고, 자기소개 및 활동도 하시면서 본인이 어떠한 분이신지 어필도 하시고, 여기서 소통을 어떻게 하는지 파악도 하시면서 구인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도 올린글도 없고 다짜고짜 섹파, 만남 구하시는건, 남자건 여자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같은 남자도 이해, 납득 될만한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는것이 최소한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레홀이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이런느낌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0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 못드는 밤
바닥이 어딘지 모르는 지표를 보며 날마다 날마다 가슴이 조여 오는 스트레스에 잠이 잘 안온다. 아주 폭망이다(?) 반면 옆에 얘는 코골이에 이빨까지 으득으득 간다. 나와 같은 마음일까? 얄미운데!! 이 소리에 잠에서 깬다. 새벽 2시30분... 슬슬 얘 몸으로 내 손을 올린다. '어딜 잡아야지 잠에서 깰까!!' 군살이 별로 없는 얘여서...그 나마 뱃살이 낫다 싶어 옆구리 살을 움켜 잡았다. 잡았다. 근데 반응이 없다. 더 세게 잡았다. 그런데도 반응이 없다. 손을 배꼽으로 옮겨 치..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2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가중?
지금이 휴가 피크인듯 한데 다들 휴가중 이신가요? 저는 9월에 갈듯 합니다. ^_^ 휴가철 물놀이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http://youtu.be/VR0yK8mmCko 오늘오 신나는 음악 올립니다.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만에 오니....
아는사람들이 을마 없네요.... 하아 일이겁나 많아서 ㅠㅠ 일탈하고싶다아아아 같이 일탈할사라아아아아암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077클리핑 0
썰 게시판 / 잊지못할 카섹스
카섹스. 이름만으로 충분히 황홀. 그 추억. 강릉을 가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초가을 9월, 강릉 안목해변거리. 커피, 백사장, 주차장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 들으며 카섹스. 연이은 2차전, 그녀의 스타일링 원피스, 스타킹, 노팬티. 나를 자극시키에 최고의 아이템. 조수석 젖히고 여성상위, 스타킹 찢고 보빨 분수 발사, 신나는 비명소리와 강약조절 삽입 오랄 운동, 질내 사정으로 마무리 그 날의 시간, 장소, 손짓, 행동 등 모두 기억난다. 오늘 갑자기 ..
젠틀맨 좋아요 0 조회수 2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린이의 발악
,,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077클리핑 0
[처음] < 5009 5010 5011 5012 5013 5014 5015 5016 5017 501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