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127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13/5742)
자유게시판 / 멍 때림 필요하신 분들 오세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멍때림 필요하신 분들 오세요. 콘트리트 정글 속에서 답답하시면 오시면 됩니다. 오실 때 마시고 싶은 술만 사오세요~ 위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입니다!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홈피 이곳에서는
섹파 만들기 사이트는 이곳뿐인가요? 후기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레홀에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사이트는 매칭 사이트 중에 몇몇 사기 업체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안전한가요?
나는해피해 좋아요 0 조회수 19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심히 헬스 다니면서 삶의 변화중!
연애도 섹스도 해보고 싶지만, 나 자신부터 다스려야한다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헬스1년치 지르고, PT도 지르고 2월 중순쯤부터 했는데 10KG정도 빠졌네요. 그래도 비만이라 아직은 멀었지만 거의 매일 꾸준히 하니까 가능한 범위가 늘어나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껴지니 뿌듯합니다. 주변에서 얼굴살,뱃살 들어간게 체감이 된다고 할정도....요새는 그렇게 좋아하던 온라인 게임도 하는둥 마는둥하며 이전과는 전혀 달라지고 있습니다. 외부모임도 나가보고...(그래도 아직 기..
송진우 좋아요 2 조회수 1910클리핑 0
썰 게시판 / 원조교제
원조교제 그 옛날 PC통신 시절, 심심해서 초등학생 대화방에 들어가 보았다. “난 14살.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 오빠는 몇 살?” “난 17살.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 “오빠. 깔 있어?” “깔? 깔이 뭐야?” “남친 여친” “아 글쿠나” 하루가 지나고 PC통신에 접속해보니 그 아이에게서 메일이 와 있었다. 정성들인 긴 문장에 이른바 ‘깔’을 맺자는 내용. 마지막 문장. ‘오빠 친구 현진이..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또...
ㅋㅋㅋㅋ5등이라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연속 당일캔슬
오늘 같은사람한테 두번연속 약속을 당일캔슬당했네요 ㅠㅠ 내일부터 금주라 오늘 재밋게 놀려고했는데, 너무나도 아쉬워버리는.. 사람한테 기대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기대하는걸까요 바보같이..?
가치창조남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썰 게시판 / 다투고 난 뒤
"나 집에 갈래! 따라오지 마!" 평소처럼 금요일 밤, 둘이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 시덥잖은 농담으로 시작한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이 됐다. 지금은 이유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사소한 이유였지만, 그녀가 평소보다 많이 화가 났다는 것만 기억이 난다. 어쩔 줄을 몰라 급히 계산을 하고 따라 나갔지만 그녀를 태운 택시는 이미 출발한 이후였다. 물론, 나는 그녀가 사는 집의 비밀번호를 알았지만, 이번만은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연락두절. 그렇게 일주일이 흘..
크림크림 좋아요 2 조회수 190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트렌디한 남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양식@@
 뭐 옷을 잘입어야하네, 살뺴야하네,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네 이런얘기들은 너무 진부하고 당연한 것들이라 패스. 그렇다고 제가 막 엄청나게 트렌디하다는건 아니구요ㅠㅠ 시대에 맞춘 최소한의 변화들을 저에게 적용해보고 많은것들이 달라져서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 있을까봐 글을 씁니다(귀엽게 봐주시길 ㅋㅋ)   많은 분들이 요즘시대에는 남자도 꾸며야 한다는 것들을 체감하고 있을겁니다. 설거지론 머 이런 크고작은 이슈들이 저같은 남자들에게 현실을 ..
이지웨잇 좋아요 1 조회수 1909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인생이 포르노 14. 암흑 효과.
14화. 암흑 효과.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한가희는 무서웠다. 그녀는 어깨를 잔뜩 움츠렸다.   “어디 계세요?” 그는 인기척도 없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어둠 뿐이었다. 그때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 “저 여기 있어요.” 등쪽이었다. 묵직한 중저음이 욕실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던 반기철이 단번에 자신을 찾아낸 게 신기했다. “제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고...” “샤워기 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네요 끄끄
부족했던 잠좀 푹 주무시고 못했던 집안 일도 하시구 커플님덜은 즐섹하시구 섹파님덜도 즐섹하시구 ?솔로님덜은 딸하시구ㅠ 새해 봉마니 받으세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옆에 누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잠든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온기를 느끼는게 참 좋았다
evit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의 부비트랩
무시무시한 얇은빙판 미끄러져 연말 망칠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녁 산책
여유롭게 레홀글보며... 아~ 하고싶다^^
Ozzyjin 좋아요 1 조회수 1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우 진짜 오랜만입니다 ㅎㅎ
와우 ㅎㅎ
라킴이요 좋아요 0 조회수 1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쉬운체위 어려운체위
나름다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908클리핑 0
[처음] < 5009 5010 5011 5012 5013 5014 5015 5016 5017 501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