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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쳇!!!! 위꼴사라니ㅜ
다들 위꼴사 올리시는데 저는 좀 색다르게! 저의 섹스 판타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래간만에 휴가
노팬 노브라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하다가 해지면 차 없는 졸음쉼터에서 카섹! 평일 낮엔 차도 사람도 없더라구요. 해보신분들 분명 있겠죠? 후기 좀 써주세요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51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不在
  2016년 찬바람이 불던, 마치 밀란쿤데라같은 표정을 하고는  정신을 놓아야만 살수 있었던 서른살 겨울. 너를 만났지. 날씨가 아주 추웠고  청자켓 하나 달랑 걸치고 들어온 너의 첫인상은 설인을 닮았었지.  그때부터 뭔가 애잔함이 있었던것 같다. ?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티격태격해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건  너의 애잔함과 나의 진상의 콜라보라고 생각해. ? 그때 니가 키사노바 같은 남자란걸 알았다면 콘돔이나 양손 가득 쥐어 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15클리핑 0
섹스칼럼 / 상생의 시대 : 섹스 후 쉬는 타임
미드 [Girlfriend Experience] 지금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내 뒤에는 몸매 좋은 어떤 여자가 코를 골면서 자고 있다. 깨어나지를 않아... 사실 난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딱히 성욕도 없는 편이고. 근데 왜 그렇게 섹스를 밥먹듯 하고 살았냐! 라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해 줄 수는 있다. 난 벗은 여자의 몸을 사랑하고, 그 몸과  끝도 없이 엉켜있는 그 자체를 경외한다고. 페니스의 적절한 마찰과 성감대를 쓰다듬고 빨리는 오르가즘에 집중하기 보다..
우명주 좋아요 0 조회수 8514클리핑 674
자유게시판 / 방금했음기분좋당
간만에박히니좋네요 매일 남친한테 하자하자해서 피곤한상태에하고 피곤하다고안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남친이가슴만저쥬고 뒤에서 박아주니 ㅎㅎ좋네요 ~!!이힛~모닝섹스란 참좋네욯
푸퐝퐁 좋아요 1 조회수 85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모두 즐달
전 들어 갑니다 ^^ 사진 문제시 되는것 같아 삭제합니다. 담부터 가이드라인 숙지 하고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중독
별달리 땡기는 날 아닐때도 자기 전 습관처럼 야동을 서너편씩 찾아보고 자요. 그러다 꼴리면 좀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현타가 찾아오면 잠을 청합니다. 너무 오래 굶은 탓에, 이렇게라도 성적 흥분을 느껴보고 싶은 건지. 에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주말엔 레홀녀
주말엔 역시 레홀녀와 데이트 해야겠죠? 저 아직 살아숨쉬나봐요 자취한다는 그녀와 저녁에 보내요 술마시고 새벽에 영화과 가고 자취방??ㅋㅋㅋ저의 오늘 계획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과 할 때 못느껴요
저는 20대중반이구요..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만난지 7개월만에 성관계를 가지게 되엇는데.. 저는 아무 느낌도 나지 않아요. 여자친구는 만족하는거 같은데.. 정작 저는 못느끼겠더라구요. 저도 같이 느끼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여러가지 해주어도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10클리핑 0
야메떼니홍고 / 야메떼니홍고 40회 2부 무라카미류 - 도쿄데카당스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무라카미류 - 그는 누구인가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코인로커 베이비스, 식스티나인, 와인 한잔의 진실, 토파즈 등 - 패널들의 무라카미류  2. 도쿄데카당스를 보고 - 원작의 이름은 토파즈 /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 / 제한상영가 3차 판정 후 국내 개봉 - SM클럽 콜걸 '아이'가 만나는 손님들 - 패널의 영화 후기 3..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85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
옛 핸드폰을 보았다는 글을 보고 평온한 주말 침대에 혼자 누워 저도 추억의 사진들을 찾아봤어요 이날의 이야기는 오늘의 일기장에 느낌표로 남길테지만.. 꽤 그립다는 얘길 하고 싶었어요
JUDI 좋아요 6 조회수 8510클리핑 8
익명게시판 / 너무 걱정되서올립니다 여성회원분들답변이꼭필요해요
여자친구가 오늘이 생리첫날이였습니다 관계를가졌습니다 그런데 질내 사정이된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지만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그리고 질내사정했다해도 며칠생리가계속된다면 임신이안된다고하던데 그리고 생리중 질내사정했는데 다음달에 생리가안나오는거아니겠죠 너무걱정되요 ㅠㅠㅠㅠㅠㅠ진지한답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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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끄러워가흥분이.....
손가락세개넣고로보지를쑤셔주는데.... 내보지가너무적나라해서부끄러운마음이더커서그런지 더흥분이되서물이철철나오네.....보지쑤셔주는게얼마나흥분되는지처음느껴봤다그렇게해서자지로쑤셔주면소리가아주막그냥.... 뒤치기하니까신음소리막터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5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 본격적으로 토크를 해봅시다.
애인이 있어도 섹파를 만날 수 있다 VS 애인이 있다면 섹파는 필요없다 & 섹파는 바람이다! ----------- 가치관이 혼돈되네요ㅋㅋ 같이 고민해주세용 만약에 애인 있어도 섹파를 가질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애인이 섹파가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댓글댓글요! 커몬요! 이야기해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508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동서양 역사 속 성매매
영화 <방자전>   조선 중기 때 이조판서와 대사간을 지낸 송언신은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젊어서부터 “나는 반드시 1000명의 여자를 데리고 자겠다”고 장담했던 그는 장안의 기방을 주름잡은 한량이었다.   그가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어느 날, 민심을 살피기 위해 시골에 내려갔다가 아전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아전의 부인에게 마음이 동한 그는 밤이 이슥해지자 여인네의 방으로 들어가 수작을 부렸다. 인기척에 놀란 아..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8508클리핑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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