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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썰. Nudist 친구
오래전 기억에서 꺼낸 짧은 이야기 온라인, 거기에 익명이라는 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디즘이라는 낯설음과 의심,걱정, 그리고 부끄러움으로 점철되어 문제없이 진행되던 대화는 벽에 부딪히고 만남은 고꾸라지기를 반복했다. 여자는 여자라서 남자는 남자라는 각기 다른 이유로 가는길은 험난 하기만 하다. 그러나 R과의 대화는 그렇지 않았다. 이렇게 대화가 매끄럽게 진행된적이 있었나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R은 이미 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
늑대의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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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은 봄인가
뽀뽀귀신이 붙은건가? 뒤에서 껴안고 목키스하고 싶어져요. 너를 갖고 싶어..라고 말하면서..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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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나이 40인데 요즘 연상이랑 하고 싶다
45살 이상으로 하고 싶다~ 요즘은 야동으로만 중년녀 찾아보는 현실이 슬프다 ㅠㅠ
천국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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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톡방
여기 사이트에는 단톡방모임 같은건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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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꽃축제
얼어죽을뻔했다.....왜 러시아사람들이 보드카를 마시는지 이해할수 있었다 절대 맨정신으론 못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연말에 좋은추억 하나생겼으니 봐준다 ㅂㄷㅂ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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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처핸접기념 하나
아 졸려... https://ktestone.com/kapable.github.io/DNA/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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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밤의 끝을 잡고
야식 추천받아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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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못드는밤~?
오늘하루 잘보냈어요? 무더웠던 하루라 퇴근후에 잠깐 쓰러져서 졸았더니 불면의 밤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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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한 월루이야기
"휴 말동무나 있었음 좋겠네." '그'는 여러 번의 수정 끝에 구인글을 올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자 계획했었으나, 정작 날짜가 다가오니 '그'에게 찾아온 건 설렘보단 근원을 모를 외로움이 컸던 까닭이리라. 정작 구인글을 쓰고 나니 문고리를 흔든 건 타인의 함께하자는 호응보단 '그' 스스로의 부끄러움이었다. 차라리 익명으로 쓸걸 그랬을까, 간절함의 크기만큼 코앞에 당면하게 되는 빠듯한 일정의 글을 쓴다는 게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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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군바리 시절 경험담 여덜번째 마지막얘기
7편까지는 망서림 없이 써내려가 적지않은 실수나 오타도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 편을 쓰려니 단순한 이별 얘기를 어찌 쓸까 고민 많이 했고 7편에서 끝내야 하는건데 괜히 질질 끄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얘기가 되는건지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이 내용이 너무 야한건지, 검열 문제는 없는건지 써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괜찮은가요. 실제 겪었던,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구 써내려 갑니다, 막상 마지막 얘기를 쓰려니까 허무하게 헤어진 사실을 ..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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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요즘 핫한 신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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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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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왔네요~
험란한 출근 길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눈오면 항상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내일부터 휴가라 기쁜 마음으로 출근~~~ 레홀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holic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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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냥이가 세상을 구한다
만쉐이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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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오르가즘 느끼는 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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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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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빠떼루
병원에서 전립선 검사는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남자한테 받는건 세상이 두쪽이 나도 정말 기분 더럽다. 하지만 파트너가 해주는건 언제나 환영이다. 방법은 똑같으나 행위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먼저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부터 다르다. 대장내시경때는 항문에 젤을 바르는 느낌없이 자고 일어나면 끝나있지만 전립선때는 그 두텁고 부드럽지 않은 남자의 손이 내 항문에 닿는 순간부터 기분 더러워진다 말 그대로 느낌이 아닌 검사다 몇일전 파..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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