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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글 보다가 옛 추억 소환
내가 왜 좋아? 라고 물었을때 존나 잘배운 고퀄 창녀 같아서 좋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0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해야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맞는거 같기도?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064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7월 독서단 모집>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 7/20(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 7월의 키워드는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주제죠, <한국 페미니즘> 입니다! 6월에 여성이 쓴 진화심리학 책으로 열띤 대화를 나누고나서 더욱이 페미니즘에 심취해보고자 정해진 주제였어요. 책은 유일한 후보였던 책이 당첨되었습니다. 이번 주도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ㅎ 놀러오세요~! “우리는 모두 불편함에서 배운다” 출처 : 출판사 서평 장소 : 서울 마포구구청역 인근 일시 : 2024년 7월 20일 토..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좋아요 1 조회수 20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시리즈] 어제 날씨
중간 구름이 끼었지만 너무 좋았죠?? ㅎㅎㅎ
lmny 좋아요 0 조회수 2064클리핑 0
BDSM / 태엽인형의 하루일과
나는 주인님께서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보물 1호! 주인님의 인형이다. 주인님께서 충전도 해주시고 쓰담쓰담도 해주시고 태엽도 감아주셨다. 그리고 또 집에가면 열심히 운동하고 푹자고 얌전히 기다리라고 명령해주셨다. 주인님 품으로 빨리 돌아오고싶은 마음을 담아서 '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인사를 하고, 한 눈 팔지 않고 집으로 곧장 왔다. 명령하신대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배가 고플때는 정해 주신것을 먹고, 잘시간이 되면 하루반성일기를 적어서..
s블라썸 좋아요 4 조회수 2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블랙 위도우 보고왔쓰여
아 재밌어요~~~님들도 보시라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간만에
오래간만에 스트리스 풀러 야구장 왔는데 .. 시작부터 안좋네요 ㅠㅠ
coke82 좋아요 0 조회수 2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박떡
. 호박 인절미를 주문해서 먹어보았어요 ㅋㅋ 쫀득하고 쫄깃해서 달달하니 맛있네요 ㅎㅎ .
ILOVEYOU 좋아요 0 조회수 2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섹스하고 싶다.
상대가 없다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2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금 심리테스트
섹리오네트기다려봄ㅡㅡㅋㅋㅋ
꿀벅지26인치 좋아요 0 조회수 20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음 문장을 과거형으로 바꾸시오.
ㅋㅋ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0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꾸리꾸리하네요
날씨 좋았다가 소나기 올런지 갑자기 하늘이 꾸리꾸리하네요 요새 은근 소나기가 오는거 보니 완전 여름은 가고 가을인가 봐요 하긴 옷차림이 반팔에서 긴팔로 바뀐거 보면.... 날도 선선해지면 놀러가기 딱 좋겠어요 저번처럼 바다도 보고 맛난거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꺄~ 생각만 해도 좋네요ㅎ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062클리핑 0
썰 게시판 / 자지로 보지 때려달라는 여자
. - 예전 이야기 예전에~ 자지로 보지 때려 달라는 여자가 있었다. 여자를 침대에 눕혀 놓고 팬티를 벗긴 후 다리를 벌리서 보지가 잘 보이게 만들었다. 나는 자지를 발기시켜서 삽입하기 직전의 자세로 여자의 보지 앞에서~ 탁~ 탁~ 탁~ 자지로 여자의 보지를 때려주었다. 여자는 자지로 보지를 맞을 때마다 얼굴을 일그리며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핑거링을 해주자 여자는 보짓물을 쏟아냈다. 그 후 콘돔을 끼고 보짓물..
ILOVEYOU 좋아요 2 조회수 2062클리핑 0
BDSM / 다양한 관계의 스펙트럼
 우리는 대개 고정관념이 현실을 제한하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초록색 알사탕을 보면 은연중에 메론맛일 거라고 미리 판단하거나 더 나아가 메론맛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죠. 성역할에서도 남자가 말이야, 여자가 말이야 같이 요즘 이슈가 되어 지탄받고 바꾸어 나아가자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서도 흔히 있는 경우입니다. 드라마, 노랫말, 시각적 광고 등 흔히 접하는 것들에 의해 연인, 친구 등의 역할이나 의미가 정해지곤 합니..
Mariegasm 좋아요 2 조회수 2062클리핑 1
썰 게시판 / 네임드와 함께하는 근황토크(with 2편)
침대 옆에 조금 멀찍이 앉으며  "아니, 저는 그냥 물도 괜찮고, 다른 물도 괜찮아요, 그냥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래요" 라고 말했습니다. 둘 사이가 그렇게 막역한 사이는 아니었고, 자신의 자취방에 들인 처음의 남자가 있기에 조금은  긴장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음란한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근황토크를 자세하고 상세하게 하였으며,  서로의 주제인 레홀이야기를 심도있고 장렬하게 하다보니, 어느새 그녀는 긴장이 풀어져 ..
pauless 좋아요 2 조회수 206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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