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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해야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맞는거 같기도?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육전의 인과응보
한때 정의가 있는지 회의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살면서 정의까진 모르겠지만 인과응보는 있다고 믿게 됐다. 학창시절 소아마비 친구를 교묘하게 놀리고 괴롭히던 나쁜 친구가 있었다. 보다못한 일짱이 녀석을 혼내주었는데 녀석의 부친이 고위직 권력자라서 오히려 일짱과 담임선생님이 곤욕을 치르는걸 봤다. 어린 마음에 나는 과연 정의가 있는지 회의감이 들었다. 한참 후 동창회에서 녀석의 아들이 뇌성마비라는 풍문을 듣게 됐다. 나는 씁쓸하면서도 왠지 소름이 돋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ㅎ
어제도 출근했는데 내일은 당직~ 연휴 4일중에 이틀이나 출근ㅠ 아흑~ 저처럼 출근하시는 직장인들 화이팅 입니다욧!!!! 오늘만이라도 불타고 싶은데ㅠ
사랑은아아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구만 늘어가규....
요즘 구경하는 재미, 구매하는 재미로 한달에 한번은 꼭 바나나몰에서 뭔가 구입하게 되는 것 같아여...... 나중을 위하여 열심히 모아모아 터득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역시...돈은 침대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네요
반크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글 읽다보면
이상한 사람도 많고 신기한 사람도 많고 궁금한 사람도 많고 괴상한 사람도 많고 잼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
오랜만에 들어온 레홀 야한움짤로 이밤 지새워봄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원도 야하네
와 봄나들이 사람 많네요 와 나 공원에 힐링하러 왔는데 또 시신경 빡세게 운동 시키네!!! 어우 어우 짧은치마 스키니진 그리고 커튼바지? 커튼마냥 하늘하늘거리고 겁나 얇은 치마... 이게 역대급 발명품이었네 너무 얇아서 팬티가 비친다 와...씨 초록초록한거 보면서 힐링할랫는데 하...감사합니다 오늘만 4명 속옷봄 존섹시!!! 내 시력에 봄이 왔구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에서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야간 근무 중인데… 요새 일 하는 중에… 쓸데 없이 엄한 생각이 자주 나네요… 여기에서… 과연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으려나요?
장난하냐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경기 수원 밤도 깊었는데 섹스 빼고 애무 키스만 하실 분 계시려나 다들 불토 보내고 계시는데 혼자 집에서 급 땡겨서 넋두리 해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할배...
내년에봐요ㅎ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딸기샘플러
귀엽고 좋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무도
추모금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망상 말고 소망
지금 너와 이야기 하는게 너는 단순히 이야기 하는걸테지만, 난 썸이었으면 좋겠다.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억이면(異面)
어떤 기억들은 눈을 지그시 감고 되새김질하듯 다시금 떠올려보면 나도 모르게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연락이 닿지 않는 관계의 사람들에 대한 추억들이지만 그 추억 속의 대상도 문득 나를 떠올렸을 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기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득 내 안부가 궁금해졌으면….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1890클리핑 0
BDSM / 매질은 사랑이며.. 신뢰이다.
나의 소중님과 주종관계를 맺은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가끔씩 제게 과제를 주시는 나의 소중님께서는 당신께 어울리는 내가 될수있도로 만들고 다듬어 주시지요.. 늘 부족하고..늘 서툴고...늘 느리고...늘 잘 못하는 나에게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도 이뻐보인다고...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로 보내시는 나의 소중님....이것 또한 당신의 일이라고 하시면서요.. 달달한 오전과 오후..저녁을 같이 맞이하고..멋진 특실...처음으로 주어지는 미션을 행하면서 나..
첫째토토 좋아요 3 조회수 188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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